#군산마리서사

마리서사에 우연히 들르다 video

일본소설은 더더욱 잘 안샀는데, 오빠랑 산책하다가 충동구매한 소설과 책다이어리? 내년엔 진짜 책 열심히 읽어야지? 남은 12월부터 시작.... #군산마리서사 #츠바키문구점 #책읽는마음 #끝까지읽어는애들말고나한테해야할말이었다
일본소설은 더더욱 잘 안샀는데, 오빠랑 산책하다가 충동구매한 소설과 책다이어리? 내년엔 진짜 책 열심히 읽어야지? 남은 12월부터 시작.... #군산마리서사 #츠바키문구점 #책읽는마음 #끝까지읽어는애들말고나한테해야할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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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다정하던 마리서사
우리 집 책장을 보듯 친숙한 책들이 편안한 공간이다.
다정하고 친절한 주인이 따뜻한 음악을 틀어주는 곳.
우리 동네였으면 좋겠다.

#마리서사 #茉莉書舍 #군산마리서사 #동네서점 #동네책방 #군산 #군산여행 #11월군산 #2018군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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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다정하던 마리서사
우리 집 책장을 보듯 친숙한 책들이 편안한 공간이다.
다정하고 친절한 주인이 따뜻한 음악을 틀어주는 곳.
우리 동네였으면 좋겠다.

#마리서사 #茉莉書舍 #군산마리서사 #동네서점 #동네책방 #군산 #군산여행 #11월군산 #2018군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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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친네 집 놀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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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친네 집 놀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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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은 손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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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은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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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처럼 만난 곳
마리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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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처럼 만난 곳
마리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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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예쁜 서점에서 책 한 권 사고 
#군산여행 #군산서점 #군산마리서사 #군산데이트코스 #군산데이트 #이쁜서점 #일본느낌물씬
비오는 날, 예쁜 서점에서 책 한 권 사고
#군산여행 #군산서점 #군산마리서사 #군산데이트코스 #군산데이트 #이쁜서점 #일본느낌물씬
안녕하세요 숙명여대 사진동아리 숙미회입니다. 오늘은 60기 이나영부원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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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올림푸스캠퍼스 #올캠 #미러리스 #청춘엔올림푸스 #숙대 #숙미 #숙미회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대 #숙명 #사진 #사진스타그램 #대학생 #사진동아리 #여행사진 #군산 #군산여행 #군산마리서사 #책방 #책 #풍경종 #건축 #건물 #초점 #색감 #분위기 #📷
안녕하세요 숙명여대 사진동아리 숙미회입니다. 오늘은 60기 이나영부원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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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서 책은 안사고 문구류만 사기🙄
#마리서사 #군산마리서사
책방에서 책은 안사고 문구류만 사기🙄
#마리서사 #군산마리서사
으녕이랑 군산여행
Chapter 5. 마리서사(feat.포근포근)

#군산 #gunsan #군산여행 #군산마리서사 #힙한책 #포근포근 #사진 #마리서사 #가을여행 #키다리아저씨 #책삼 #사진스타그램#photo #마리몬드 #photography #휴가 #snap #스냅촬영 #스냅사진 #写真 #しゃしん #写真好き
으녕이랑 군산여행
Chapter 5. 마리서사(feat.포근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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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동네그리기 #책방 #심심 
사실 우리동네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장소를 하나씩👉👈 #군산 #일러스트 #책방일러스트 #손그림 #군산마리서사 #월명동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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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동네 아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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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군산여행 #군산미즈커피 #미즈커피 #군산빈해원 #빈해원 #빈해원물짜장 #군산추억창고손때 #군산마리서사 #마리서사 #여행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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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즈커피:일제시대 건물을 재활용한 건물이라 다다미방도 있었음. 여행하다 지쳐서 들어가서 편하게 쉴 수 있음(커피,음료는 그냥 보통? 케익은 맛있던거같음...)
2. 군산 물짜장으로 빈해원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직원분들 벙어리이신줄...ㅠㅠ 불러도 대답 안하시고, 물티슈 달라고 5번 얘기했는데 모르는척 그냥 지나가심... 물짜장 나왔는데 손가락이 음식에 닿은 상태로 서빙하고...진짜 별로...맛도 별로;; 왜 유명한지 나는 이해안감
3. 추억창고손때 여기는 정말 추억의 간식거리들이 있음
4. 마리서사는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갔는데 아담하고 예쁘게 잘 되어있음
5. 군산 시민분들 친절하시고 박물관 투어도 했는데 3천원이면 가이드 투어가 가능함. 일제시대의 군산과 여러가지 유익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음. 우리나라 진짜 고생 많이 했고...결론은 일본놈들 나쁘다😡
#군산 #군산여행 #군산미즈커피 #미즈커피 #군산빈해원 #빈해원 #빈해원물짜장 #군산추억창고손때 #군산마리서사 #마리서사 #여행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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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즈커피:일제시대 건물을 재활용한 건물이라 다다미방도 있었음. 여행하다 지쳐서 들어가서 편하게 쉴 수 있음(커피,음료는 그냥 보통? 케익은 맛있던거같음...)
2. 군산 물짜장으로 빈해원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직원분들 벙어리이신줄...ㅠㅠ 불러도 대답 안하시고, 물티슈 달라고 5번 얘기했는데 모르는척 그냥 지나가심... 물짜장 나왔는데 손가락이 음식에 닿은 상태로 서빙하고...진짜 별로...맛도 별로;; 왜 유명한지 나는 이해안감
3. 추억창고손때 여기는 정말 추억의 간식거리들이 있음
4. 마리서사는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갔는데 아담하고 예쁘게 잘 되어있음
5. 군산 시민분들 친절하시고 박물관 투어도 했는데 3천원이면 가이드 투어가 가능함. 일제시대의 군산과 여러가지 유익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음. 우리나라 진짜 고생 많이 했고...결론은 일본놈들 나쁘다😡
#윤우394일 #생후394일 #아기스타그램 #마리서사 #군산마리서사 #동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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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우랑 마리서사 함께 갔는데,
호기심이 생기는지 여기저기 잘 가리키네^_^♡
윤우 덕분에 아빠는 책 2권 득템!!
서점 나들이는 언제나 옳다ㅎ
#윤우394일 #생후394일 #아기스타그램 #마리서사 #군산마리서사 #동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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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우랑 마리서사 함께 갔는데,
호기심이 생기는지 여기저기 잘 가리키네^_^♡
윤우 덕분에 아빠는 책 2권 득템!!
서점 나들이는 언제나 옳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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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작가와 함께하는 여행글쓰기 워크숍, 군산 마리서사.

#아주어른스러운산책 
#한수희 
#군산마리서사 
#교토여행 
#마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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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작가와 함께하는 여행글쓰기 워크숍, 군산 마리서사.

#아주어른스러운산책
#한수희
#군산마리서사
#교토여행
#마루비
-
매일산책, 네 번째 날 전북의 첫 문은
군산의 책방 마리서사가 활짝 열었습니다
-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온전히 나답게>의
한수희 작가와 함께하는 여행 글쓰기 워크샵이 열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9월 4일 화요일 7:00pm
-장소 : 마리서사(전북 군산시 구영5길 21-26)
-주제 : 한수희 작가와 함께하는 여행 글쓰기 워크샵
-
#2018신나는예술여행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네번째 #광주전남전북 #북페스티벌 #오늘산책 #매일산책 #도시산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광장캐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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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마리서사 #한수희 #임현주 #여행글쓰기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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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산책, 네 번째 날 전북의 첫 문은
군산의 책방 마리서사가 활짝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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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온전히 나답게>의
한수희 작가와 함께하는 여행 글쓰기 워크샵이 열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9월 4일 화요일 7:00pm
-장소 : 마리서사(전북 군산시 구영5길 21-26)
-주제 : 한수희 작가와 함께하는 여행 글쓰기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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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산책, 네 번째 날 전북의 첫 문은
군산의 책방 마리서사가 활짝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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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온전히 나답게>의
한수희 작가와 함께하는 여행 글쓰기 워크샵이 열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9월 4일 화요일 7:00pm
-장소 : 마리서사(전북 군산시 구영5길 21-26)
-주제 : 한수희 작가와 함께하는 여행 글쓰기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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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온전히 나답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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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9월 4일 화요일 7:00pm
-장소 : 마리서사(전북 군산시 구영5길 21-26)
-주제 : 한수희 작가와 함께하는 여행 글쓰기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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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마리서사 #한수희 #임현주 #여행글쓰기워크샵
30년 뒤 나도 책방주인
책하는 사람, 책하는 중년 되기.
#군산마리서사
30년 뒤 나도 책방주인
책하는 사람, 책하는 중년 되기.
#군산마리서사
여보가 여행와서 책 사줘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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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실망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불평하지 말고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그렇게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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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가 정말 발전하고 있는지 때로는 의문이 듭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여러모로 지금보다 느린 삶이었지만 그래도 좋은 시절이었지요. 사람들은 저마다 삶을 더 즐겼고, 더 행복해했어요. 요즘엔 다들 행복할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인생에서너무늦은때란없습니다 #애나메리로버트슨모지스
#군산마리서사
여보가 여행와서 책 사줘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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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실망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불평하지 말고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그렇게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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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가 정말 발전하고 있는지 때로는 의문이 듭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여러모로 지금보다 느린 삶이었지만 그래도 좋은 시절이었지요. 사람들은 저마다 삶을 더 즐겼고, 더 행복해했어요. 요즘엔 다들 행복할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인생에서너무늦은때란없습니다 #애나메리로버트슨모지스
#군산마리서사
#마리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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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폴록 🎨
#너희는꼭서로만났으면좋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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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마리서사회원이에요
#1주년이벤트 😀 #동백상회 🙌
#군산마리서사 #월명동책방
언제나 좋은곳☺
#마리서사 #군산마리서사 #월명동 #서점 #군산여행 #군산갈만한곳 #군산책방
언제나 좋은곳☺
#마리서사 #군산마리서사 #월명동 #서점 #군산여행 #군산갈만한곳 #군산책방
나도 이런 책방 사장님 해보고 싶다..
#망하거나#덜망하거나#군산마리서사
나도 이런 책방 사장님 해보고 싶다..
#망하거나#덜망하거나#군산마리서사
#군산ㆍㆍ마리서사ㆍㆍ책방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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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책방사장님이소개해준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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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책방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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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사고있다ㅋㅋ

#군산마리서사#책또삼#ㅋㅋ#독서#좋은책추천해줘요#삶의힘#마리서사#조용한책방ㅋ
#군산ㆍㆍ마리서사ㆍㆍ책방ㆍ





살림책방사장님이소개해준ㆍㆍ


군산책방ㆍㅋㅋ



책만사고있다ㅋㅋ

#군산마리서사#책또삼#ㅋㅋ#독서#좋은책추천해줘요#삶의힘#마리서사#조용한책방ㅋ
여행 중에도 책고르기
군산 마리서사
#여행중 #군산여행 #봄꽃만발 #벚꽃길 #가족 #가족여행 #책 #책고르기 #독서광 #딸 #책읽기 #에이번리의앤 #피터팬  #예쁜서점 #마리서사 #군산마리서사 #딸바보 #육아 #일상 #주말여행 #주말나들이 #딸둘맘 #일상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힐링 #군산가볼만한곳 #아이와함께 #산책하기좋은곳 #미세먼지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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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앉아서 책 보다 왔으면 더 좋았을 공간😌
오랜만에 공부하는 책 말고 읽는 책 샀다 독서해야지ㅎㅎ
다시 피어오르는 책욕심

#마리서사 #군산책방 #군산마리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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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앉아서 책 보다 왔으면 더 좋았을 공간😌
오랜만에 공부하는 책 말고 읽는 책 샀다 독서해야지ㅎㅎ
다시 피어오르는 책욕심

#마리서사 #군산책방 #군산마리서사
우리동네  핫플레이스 책방~~!!
월명동 마리서사~~!!
최근에  채색펜화로 작업했던 마리서사가
월명동 마리서사내에 전시되었습니다~
오늘 가는길에 읽고싶었던 도서도
구매했는데요~~ 책방 가시면 잘 찾아보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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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gunsan#군산미술교습소#군산미술#군산미술학원#군산화실#미술학원#화실#군산소금인형화실#소금인형화실#금인형#명산동미학원#월명동#art#미술#군산미술#펜화#pendrawing#군산취미#art#채색펜화#군산취미미술#군산취미화실#어반스케치#urbansketching#urbansketch#군산여행#군산펜화수업#마리서사#군산마리서사#군산취미미술학원#군산성인미술
우리동네 핫플레이스 책방~~!!
월명동 마리서사~~!!
최근에 채색펜화로 작업했던 마리서사가
월명동 마리서사내에 전시되었습니다~
오늘 가는길에 읽고싶었던 도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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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70

2018.01.13.토.

#군산독립서점#군산동네서점
#군산마리서사

예쁜 서점이다.
1920년 적산가옥을 수리해 만든..
#고우당 과 #히로스가옥 이 남아있는
동네 골목과 아주 아주 잘 어울리는 #서점
#서점가는길 은 늘 즐겁다.
이렇게 예쁜 서점이라면 곱절로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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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물들인 옷을 입은 듯 한 서점과
시간을 물들여줄 글들을 감싼 책이 있는 곳.
오래 머물고 싶은 곳..
오래 오래 거기서
그 모습 그대로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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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책한권 과
너무 예쁜 #소녀상배지 를 구입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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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매일#일상#여행#서점나들이
#군산#동네서점#동네책방#독립서점#마리서사
#책#책사랑#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읽는여자
#완벽한날들#메리올리버#마음산책 #민승남 옮김
혼자떠는수다 70

2018.01.13.토.

#군산독립서점#군산동네서점
#군산마리서사

예쁜 서점이다.
1920년 적산가옥을 수리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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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가는길 은 늘 즐겁다.
이렇게 예쁜 서점이라면 곱절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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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물들인 옷을 입은 듯 한 서점과
시간을 물들여줄 글들을 감싼 책이 있는 곳.
오래 머물고 싶은 곳..
오래 오래 거기서
그 모습 그대로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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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책한권
너무 예쁜 #소녀상배지 를 구입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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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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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상#여행#서점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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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날들#메리올리버#마음산책 #민승남 옮김
군산 마리서사에 내가
추천한 그림책이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우아한 책방 주인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어여쁜 그림책들.
#군산마리서사
군산 마리서사에 내가
추천한 그림책이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우아한 책방 주인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어여쁜 그림책들.
#군산마리서사
카뮈와 장그르니에를 읽는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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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와 장그르니에는 스승과 제자로 만나 30여 년 동안 편지를 주고 받습니다. 
열여섯 살의 카뮈가 작가가 되고, 노밸문학상을 받은 이후에도 편지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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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편지는 <카뮈그르니에서한집>으로 출간돼 운좋게도 우리는 카뮈의 성장과정과 고민, 그르니에와의 우정을 글로 접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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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주고 받던 시기는 두 사람 모두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던 때라 작품을 쓸 때의 상황과 심경도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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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니에가 편지로 카뮈에게 <섬>의 서문을 요청하고, 한참 후 카뮈가 서문이 다 되었음을 알리고, 그에 대해 그르니에가 장문의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글을 읽은 다음 <섬>에 실린 카뮈의 서문을 읽으면 훨씬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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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편지는 1960년 1월1일에 멈춰져 있는데요.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고
1960년 1월 4일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카뮈의 생애를 생각하며 마지막 편지를 읽으면 누구나 눈물로 애도를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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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그르니에서한집 
#1932-1960
#장그르니에_섬 
#카뮈를추억하며 
#책세상 
#민음사
#김화영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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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서사 
#군산마리서사
#마리서사의서재
카뮈와 장그르니에를 읽는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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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와 장그르니에는 스승과 제자로 만나 30여 년 동안 편지를 주고 받습니다.
열여섯 살의 카뮈가 작가가 되고, 노밸문학상을 받은 이후에도 편지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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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편지는 <카뮈그르니에서한집>으로 출간돼 운좋게도 우리는 카뮈의 성장과정과 고민, 그르니에와의 우정을 글로 접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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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주고 받던 시기는 두 사람 모두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던 때라 작품을 쓸 때의 상황과 심경도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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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니에가 편지로 카뮈에게 <섬>의 서문을 요청하고, 한참 후 카뮈가 서문이 다 되었음을 알리고, 그에 대해 그르니에가 장문의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글을 읽은 다음 <섬>에 실린 카뮈의 서문을 읽으면 훨씬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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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편지는 1960년 1월1일에 멈춰져 있는데요.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고
1960년 1월 4일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카뮈의 생애를 생각하며 마지막 편지를 읽으면 누구나 눈물로 애도를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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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그르니에서한집
#1932-1960
#장그르니에_섬
#카뮈를추억하며
#책세상
#민음사
#김화영옮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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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서사
#군산마리서사
#마리서사의서재
#릴케의로댕그절대성과상실에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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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하는 사람의 작가 로댕과 말테의 수기의 작가 릴케, 
이들은 어떤 연유로 한 권의 책에서 만나게 되었을까요?

이런 기분 좋은 의문점을 갖고 읽어나간 이 책은 1800년대 파리를 여행하며 로댕과 릴케를 만나는 기분을 느낄 만큼 생생하게 묘사돼 읽는 이를 이야기 속으로 깊게 끌어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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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로댕과 릴케의 풋내기 시절에서 시작합니다. 거장이 아닌 찌질하고 유약한 인간이 치열한 고민과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거인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릴케가 로댕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며 성장하듯 독자 역시 이들의 예술 세계를 접하며 지적으로 성장하고 감수성을 충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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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 아니라 이 책은 상당한 지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로댕과 릴케가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사랑하고 다투는 이들이 하나같이 대가들입니다. 
릴케가 뮌헨 대학 시절 어울린 이가 바그너와 루 살로메입니다.
릴케와 루 살로메는 놀랍게도 러시아로 가서 톨스토이를 만납니다. 
로댕이 위기에 처했을 때 변호하는 이들이 모네, 드뷔쉬, 오스카 와일드 에밀 졸라입니다.

로댕이 반 고흐와 고갱과 카바레를 갔다가 그 분위기를 불편해하며 그보다 지베르니에서 모네와 차를 마시는 시간이 좋았다고 고백하는 장면에서 당시 파리에서 살아봤더라면 이라는 간절한 생각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앙드레 지드가 릴케에게 서로의 작품을 바꿔 번역하자고 제안하며 지드는 말테의 수기를, 릴케는 탕자의 귀향을 번역합니다. 
이 책은 이런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
.
.

하지만 이 책의 감동은 로댕과 릴케의 교류입니다. 
원서의 부제는 릴케와 로댕의 이야기인데, 번역서의 부제는 릴케의 로댕으로 표현돼 있습니다. 
아마도 릴케가 로댕을 만난 뒤 로댕의 작품세계와 철학을 이해하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이 이 책에서 보이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로댕이 산이었다면 릴케는 그를 에워싼 안개였다!’ 이 책을 다 읽어야만 이 문장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

풋내기 시인이 언어를 빚어내는 동안 언어는 그를 빚어냈고 그렇게 우리는 한 예술가의 탄생을 목격하게 된다. 7p

로댕이 육십대의 합리적 프랑스인이라면 릴케는 이십대의 낭만파 독일인이었으며, (...)
노인이고 청년이었던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를 이해했는지 파악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내가 다다른 지점은 ‘공감’이었다. 오늘날 우리가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 능력으로 이해하는 이 개념은 특정 회화 또는 조각이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려는 예술철학의 노력에서 발원했다. 
공감이라는 개념은 세기말 유럽의 예술, 철학, 심리학에서 일어난 중대한 벼화들과 호응하며 이후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해 생각하고 관찰자들이 그것과 관계 맺는 방식을 바꿔놓았다. 9p
.
.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공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책장을 덮으며, 그 공감이 릴케와 로댕, 루 살로메, 카미유 끌로델, 버나드 쇼, 이사도라 덩컨, 마티스, 고흐, 클림트, 프로이드를 탄생시켰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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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물상의 최초 제목은 시인이었다. 단테 도는 보들레르를 염두에 둔 제목이었을 것이다. 
결국 생각하는 사람으로 제목을 붙인 이 작품은 어떤 점에서 예술가란 노동자였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고투에 바치는 오마주였다. 70p
.

로댕에게 손은 그 자체로 완전하고 내적으로 다져진 하나의 풍경이었다.
그것은 단순히 인체라는 서사의 한 문장이 아니라 시구들처럼 쌓여가는 주름과 윤곽을 통해 제 나름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로댕은 머리보다 손으로 꿈꾸는 것 같다고 그럼으로써 모든 환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 같다고 릴케는 생각했다. 135p
.
"내가 당신을 찾은 것은 단지 논문을 쓰기 위해서가 아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당신에게 묻기 위해서입니다. 1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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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너의삶을바꿔야한다 
#youmustchangeyourlife 
#레이첼코벳 
#rachelcorbett 
#릴케의로댕 
#뮤진트리출판사 
#마리서사 
#군산마리서사 
#서점주인이사서읽는책
#마리서사의서재
#릴케의로댕그절대성과상실에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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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하는 사람의 작가 로댕과 말테의 수기의 작가 릴케,
이들은 어떤 연유로 한 권의 책에서 만나게 되었을까요?

이런 기분 좋은 의문점을 갖고 읽어나간 이 책은 1800년대 파리를 여행하며 로댕과 릴케를 만나는 기분을 느낄 만큼 생생하게 묘사돼 읽는 이를 이야기 속으로 깊게 끌어들입니다. .
.
이야기는 로댕과 릴케의 풋내기 시절에서 시작합니다. 거장이 아닌 찌질하고 유약한 인간이 치열한 고민과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거인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릴케가 로댕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며 성장하듯 독자 역시 이들의 예술 세계를 접하며 지적으로 성장하고 감수성을 충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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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 아니라 이 책은 상당한 지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로댕과 릴케가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사랑하고 다투는 이들이 하나같이 대가들입니다.
릴케가 뮌헨 대학 시절 어울린 이가 바그너와 루 살로메입니다.
릴케와 루 살로메는 놀랍게도 러시아로 가서 톨스토이를 만납니다.
로댕이 위기에 처했을 때 변호하는 이들이 모네, 드뷔쉬, 오스카 와일드 에밀 졸라입니다.

로댕이 반 고흐와 고갱과 카바레를 갔다가 그 분위기를 불편해하며 그보다 지베르니에서 모네와 차를 마시는 시간이 좋았다고 고백하는 장면에서 당시 파리에서 살아봤더라면 이라는 간절한 생각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앙드레 지드가 릴케에게 서로의 작품을 바꿔 번역하자고 제안하며 지드는 말테의 수기를, 릴케는 탕자의 귀향을 번역합니다.
이 책은 이런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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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책의 감동은 로댕과 릴케의 교류입니다.
원서의 부제는 릴케와 로댕의 이야기인데, 번역서의 부제는 릴케의 로댕으로 표현돼 있습니다.
아마도 릴케가 로댕을 만난 뒤 로댕의 작품세계와 철학을 이해하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이 이 책에서 보이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로댕이 산이었다면 릴케는 그를 에워싼 안개였다!’ 이 책을 다 읽어야만 이 문장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

풋내기 시인이 언어를 빚어내는 동안 언어는 그를 빚어냈고 그렇게 우리는 한 예술가의 탄생을 목격하게 된다. 7p

로댕이 육십대의 합리적 프랑스인이라면 릴케는 이십대의 낭만파 독일인이었으며, (...)
노인이고 청년이었던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를 이해했는지 파악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내가 다다른 지점은 ‘공감’이었다. 오늘날 우리가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 능력으로 이해하는 이 개념은 특정 회화 또는 조각이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려는 예술철학의 노력에서 발원했다.
공감이라는 개념은 세기말 유럽의 예술, 철학, 심리학에서 일어난 중대한 벼화들과 호응하며 이후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해 생각하고 관찰자들이 그것과 관계 맺는 방식을 바꿔놓았다. 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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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공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책장을 덮으며, 그 공감이 릴케와 로댕, 루 살로메, 카미유 끌로델, 버나드 쇼, 이사도라 덩컨, 마티스, 고흐, 클림트, 프로이드를 탄생시켰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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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물상의 최초 제목은 시인이었다. 단테 도는 보들레르를 염두에 둔 제목이었을 것이다.
결국 생각하는 사람으로 제목을 붙인 이 작품은 어떤 점에서 예술가란 노동자였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고투에 바치는 오마주였다. 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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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에게 손은 그 자체로 완전하고 내적으로 다져진 하나의 풍경이었다.
그것은 단순히 인체라는 서사의 한 문장이 아니라 시구들처럼 쌓여가는 주름과 윤곽을 통해 제 나름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로댕은 머리보다 손으로 꿈꾸는 것 같다고 그럼으로써 모든 환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 같다고 릴케는 생각했다. 1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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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찾은 것은 단지 논문을 쓰기 위해서가 아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당신에게 묻기 위해서입니다. 1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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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너의삶을바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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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추워진다.
은하수같이반짝이는망상..
그래도...
#군산동백상회
#군산장미하우스
#군산마리서사
#거북이식탁
#메카닉
#이성당
#항도호텔
#월명공원
#은파호수
#좋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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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를 뚫고 #군산마리서사 #서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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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장>
.
나는 '하찮은 이야기 따위는 필요 없소...
우리의 위대한 승리에 대해 쓰시오...'라는
추신이 덧붙여진 편지를 여러 번 받았다.
.
하지만
나에겐
이 '하찮은 것'들이 중요하다.
이 하찮은 것들이야말로 
삶의 온기이자 빛이므로. .
.
알렉시예비치의 이야기에서

#전쟁은여자의얼굴을하지않았다 #아연소년들 #알렉시예비치 #2015노벨문학상수상작가 
#마리서사 #군산마리서사 #군산책방
<오늘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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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찮은 이야기 따위는 필요 없소...
우리의 위대한 승리에 대해 쓰시오...'라는
추신이 덧붙여진 편지를 여러 번 받았다.
.
하지만
나에겐
이 '하찮은 것'들이 중요하다.
이 하찮은 것들이야말로
삶의 온기이자 빛이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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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예비치의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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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무리는 #책 과 #커피 
#오늘도 #수고했다 😊
.
#마리서사 #군산 #월명동 #당나행 #카페 
#패션의완성은책 #군산마리서사 #군산당나행카페 #바닐라라떼 #미리크리스마스 #책스타그램 #커피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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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엘 가면 꼭 들러봐야지 맘먹었던 동네서점 마리서사. 
고우당과 신흥동 일본식가옥 사잇길이라는 좋은 위치 덕에 오며가며 눈길을 끌어선지, 이미 인기쟁이라 부러 찾아오시는지, 안팎으로 사진도 찍고 책도 들춰보는 손님들이 제법 북적였다 :) 들어서자마자 압도당하는 인상적인 곳이고, 작은책방을 꾸리고자 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꿈꿔봤겠다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공간이었다.

군산 구도심 적산가옥을 되살렸다는 가게는 적당히 거닐만큼의 크기와 구성이다. 서울 동네서점들보다 아무래도 조금 더 넓을 수 있는 것 같다. 
구석구석 성격대로 진열된 책들, 유럽의 오래된 서점에 들어와있는 듯한 조명, 타자기와 책상처럼 책친구로 자연스러운 소품들, 유리문으로 들어오는 햇살... 세련되고 능숙한 디자인력 구성력이 물씬.

뭐니뭐니해도 밥집은 밥이 맛나야하듯 책방은 책이 잘 골라져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좋았던.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 안녕달님의 책들도 누워있고, 빈티지하게 새로 나온 특별한 장정의 책들도 처음 만났다.

좋은 곳이 사랑받고 있는 모습이 좋았다.

#군산마리서사 #책스타그램 #서점스타그램
#군산여행
군산엘 가면 꼭 들러봐야지 맘먹었던 동네서점 마리서사.
고우당과 신흥동 일본식가옥 사잇길이라는 좋은 위치 덕에 오며가며 눈길을 끌어선지, 이미 인기쟁이라 부러 찾아오시는지, 안팎으로 사진도 찍고 책도 들춰보는 손님들이 제법 북적였다 :) 들어서자마자 압도당하는 인상적인 곳이고, 작은책방을 꾸리고자 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꿈꿔봤겠다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공간이었다.

군산 구도심 적산가옥을 되살렸다는 가게는 적당히 거닐만큼의 크기와 구성이다. 서울 동네서점들보다 아무래도 조금 더 넓을 수 있는 것 같다.
구석구석 성격대로 진열된 책들, 유럽의 오래된 서점에 들어와있는 듯한 조명, 타자기와 책상처럼 책친구로 자연스러운 소품들, 유리문으로 들어오는 햇살... 세련되고 능숙한 디자인력 구성력이 물씬.

뭐니뭐니해도 밥집은 밥이 맛나야하듯 책방은 책이 잘 골라져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좋았던.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 안녕달님의 책들도 누워있고, 빈티지하게 새로 나온 특별한 장정의 책들도 처음 만났다.

좋은 곳이 사랑받고 있는 모습이 좋았다.

#군산마리서사 #책스타그램 #서점스타그램
#군산여행
오랜만에 #책 #군산마리서사 #마리서사 가서 사장님과 수다도 떨고, 예쁜책들 잔뜩! 나름 고르고 골라서 샀는데도 이만큼😂 #책좋아 #책스타그램 #독립출판 #일러스트책 #그림책 #목감기 ㅠ.ㅠ#감기조심 😣
오랜만에 #책 #군산마리서사 #마리서사 가서 사장님과 수다도 떨고, 예쁜책들 잔뜩! 나름 고르고 골라서 샀는데도 이만큼😂 #책좋아 #책스타그램 #독립출판 #일러스트책 #그림책 #목감기 ㅠ.ㅠ#감기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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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저격사진
#책제목#졸혼시대
#잘해라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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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월명동#월명동책방
#군산마리서사
#동네책방#마리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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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저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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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월명동#월명동책방
#군산마리서사
#동네책방#마리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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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음 편하게 책 구경😌
.
#뚜벅이여행자 
가방 무거워지면 힘들까봐
빈이 보여줄 멍멍이 그림책 
한 권만 데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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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월명동#월명동책방
#군산마리서사
#동네책방#마리서사#감성#갬성사진
#그림책#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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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음 편하게 책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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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무거워지면 힘들까봐
빈이 보여줄 멍멍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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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마리서사 #군산책방 #달의위로 #책선물 #고마우
#군산마리서사 #군산책방 #달의위로 #책선물 #고마우
친구한테 책 좀 읽으라고 선물해놓고
내가 안읽음

#책선물 #말의품격 #모든요일의여행 #군산마리서사
친구한테 책 좀 읽으라고 선물해놓고
내가 안읽음

#책선물 #말의품격 #모든요일의여행 #군산마리서사
#16 #다자이오사무 #인간실격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
/
부끄럼이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익살이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에 대한 저의 최후의 구애였습니다.
/
평소 소설을 즐겨 읽지만 일본 소설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에 잘 적응하지 못해, 일본 소설을 자주 접하는 편은 아니다. 때문에 이름만 익히 들어봤던 <인간실격>이라는 책을 이번에 처음으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작품 속 주인공이 작가와 참으로 많은 부분이 닮아있어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는 말이 많다. 소설의 주인공 요조는 태어날 때부터 다른 인간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익살스러움을 자신을 감추며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부끄럼 많은 생을 보냈던 그는 인간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약물중독, 정신병원 감금, 자살 등으로 얼룩져 간다. 결국 요조는 스스로에게 인간실격을 선고한다.
이 책을 읽으며 인간다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요조의 일생을 바라보며 인간의 자격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았다. 나는 과연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 요조와 같은 익살스러움으로 나와 주변을 속이고 있진 않은가.
/
인간 실격.
이제 저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
#20170814 #문학 #일본문학 #쏜살문고 #동네책방 #쏜살동네서점에디션 #특별판 #군산마리서사 #부끄럼많은생애를보냈습니다 #일상 #독서 #독서기록 #책읽기 #독서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믿음사 #수book수book
#16 #다자이오사무 #인간실격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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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이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익살이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에 대한 저의 최후의 구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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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설을 즐겨 읽지만 일본 소설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에 잘 적응하지 못해, 일본 소설을 자주 접하는 편은 아니다. 때문에 이름만 익히 들어봤던 <인간실격>이라는 책을 이번에 처음으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작품 속 주인공이 작가와 참으로 많은 부분이 닮아있어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는 말이 많다. 소설의 주인공 요조는 태어날 때부터 다른 인간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익살스러움을 자신을 감추며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부끄럼 많은 생을 보냈던 그는 인간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약물중독, 정신병원 감금, 자살 등으로 얼룩져 간다. 결국 요조는 스스로에게 인간실격을 선고한다.
이 책을 읽으며 인간다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요조의 일생을 바라보며 인간의 자격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았다. 나는 과연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 요조와 같은 익살스러움으로 나와 주변을 속이고 있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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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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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시간을 거슬러  책방입실~
군밤처럼 구수한 책냄새
바닥에 흐르는 피아노선율
여긴 시간이 멈추었나보다
#군산유명책방#군산마리서사#동네서점#책이 좋다#커피와 책#군산명소#향기로운  쉼터
군산에서 시간을 거슬러 책방입실~
군밤처럼 구수한 책냄새
바닥에 흐르는 피아노선율
여긴 시간이 멈추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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