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노트_

장경기 모어아트 영상으로 쓰는 작가노트 17회 20170731 video

#미국 #캘리포니아 #다뉴바 #리들리 #호텔 #안창호 #이승만 #항일운동 #독립운동 #3.1절 #삼일절 #삼일운동 #삼일운동백년 #임시정부 #임시정부수립 #임시정부수립100주년 #해외독립운동유적지 #사진작업 #사진프로젝트 #사진작가 #라이카

#작가노트_ 미국 캘리포니아 리들리의 한 호텔, 안창호, 이승만이 머물렀던, 참 재미있는 설명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인물
#유나이티드갤러리 #강남 #강남역 #데이트 #전시 #아트 #젊은 작가 공간 지원전 #2015. 02. 11 ~ 24 #안신영 #작가 #전시공간 #드로잉 #프린트 #실크스크린#캔버스 #해체 #결합 #청록 #검정 #빨간 
#작가노트_ '해체와 결합'

사람들이 추구하는 완벽함이 때로는 자신의 활동을 제약하기도 한다. 자신이 정한 틀에 스스로를 가둔 상황에서 끝내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완벽함을 추구해도 결국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오히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기를 두려워하거나 벗어나지 않음으로써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기도 한다. 정서적 포만감이다.

때로는 자신의 활동을 제약하지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어 상대방을 나만의 틀에 가두고 타인에 대해 정의내리기도 한다. 이러한 자신만의 사고의 틀을 완벽한 입체로 알려진 ‘큐브(cube)’라는 개체에 대입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큐브(cube)’는 안정적인 균형과 완벽함을 의미하는데, 나의 작업에서는 일상적인 틀, 특정 개체나 집단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다. 큐브의 형태는 그대로 나타나기도 하며 해체되어 평면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일상적인 틀을 깨고 스스로가 만들어낸 사고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를 큐브의 해체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다. 해체를 통한 수직, 수평선, 색, 면 등의 조형적 요소들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문자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냄으로써 다양한 상상력과 해석을 유도하고자 하였다.

문자(언어, 기호 등)는 인간에게 있어 의사소통의 도구이자 몸짓과 표정, 동작으로 해결할 수 없는 감정,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이다. 고대 상형문자로부터 시작된 문자는 시대의 변화를 통해 다양하게 발전되어 왔으며 각기 조형성과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다. 문자는 타자와 관계하는 소통의 도구이다.

현대 과학기술의 발전은 다양한 소통 채널을 만들어내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발달시켰다. 이로 인해 과거보다 가상공간에서 문자를 통한 소통이 증가하고 그 안에서 또 다른 인간관계를 만들어내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이 현실과 가상공간 사이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내가 아닌 나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 또한 나의 모습의 일부이다. 이러한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사람들 간의 직접적인 대화를 줄이고 문자로 소통하려는 현상을 나타나게 하며 언어를 소리로 읽을 수 없는 시각문자로 변화하게 하기도 한다.

나의 작업은 현대사회의 인간관계 속에서 나의 내면과 외면, 나와 타자와의 관계, 타자와 타자와의 관계 등을 의사소통의 도구인 문자라는 조형적 기호를 사용하여 표현하고자 한다. 문자는 의미를 떠나서 그 자체의 조형성만으로도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문자의 해체와 결합을 통해 만들어진 형상들은 문자로 읽혀지기도 하고 때로는 해체되어 새로운 이미지로 읽히기도 한다. 문자의 해체와 결합 통해 현대사회에서 사라져 가는 직접적인 소통의 부재와 그것으로 인한 외로움 안에서 누군가와의 소통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의 관계에 대해 탐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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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_ '해체와 결합'

사람들이 추구하는 완벽함이 때로는 자신의 활동을 제약하기도 한다. 자신이 정한 틀에 스스로를 가둔 상황에서 끝내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완벽함을 추구해도 결국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오히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기를 두려워하거나 벗어나지 않음으로써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기도 한다. 정서적 포만감이다.

때로는 자신의 활동을 제약하지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어 상대방을 나만의 틀에 가두고 타인에 대해 정의내리기도 한다. 이러한 자신만의 사고의 틀을 완벽한 입체로 알려진 ‘큐브(cube)’라는 개체에 대입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큐브(cube)’는 안정적인 균형과 완벽함을 의미하는데, 나의 작업에서는 일상적인 틀, 특정 개체나 집단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다. 큐브의 형태는 그대로 나타나기도 하며 해체되어 평면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일상적인 틀을 깨고 스스로가 만들어낸 사고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를 큐브의 해체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다. 해체를 통한 수직, 수평선, 색, 면 등의 조형적 요소들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문자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냄으로써 다양한 상상력과 해석을 유도하고자 하였다.

문자(언어, 기호 등)는 인간에게 있어 의사소통의 도구이자 몸짓과 표정, 동작으로 해결할 수 없는 감정,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이다. 고대 상형문자로부터 시작된 문자는 시대의 변화를 통해 다양하게 발전되어 왔으며 각기 조형성과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다. 문자는 타자와 관계하는 소통의 도구이다.

현대 과학기술의 발전은 다양한 소통 채널을 만들어내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발달시켰다. 이로 인해 과거보다 가상공간에서 문자를 통한 소통이 증가하고 그 안에서 또 다른 인간관계를 만들어내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이 현실과 가상공간 사이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내가 아닌 나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 또한 나의 모습의 일부이다. 이러한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사람들 간의 직접적인 대화를 줄이고 문자로 소통하려는 현상을 나타나게 하며 언어를 소리로 읽을 수 없는 시각문자로 변화하게 하기도 한다.

나의 작업은 현대사회의 인간관계 속에서 나의 내면과 외면, 나와 타자와의 관계, 타자와 타자와의 관계 등을 의사소통의 도구인 문자라는 조형적 기호를 사용하여 표현하고자 한다. 문자는 의미를 떠나서 그 자체의 조형성만으로도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문자의 해체와 결합을 통해 만들어진 형상들은 문자로 읽혀지기도 하고 때로는 해체되어 새로운 이미지로 읽히기도 한다. 문자의 해체와 결합 통해 현대사회에서 사라져 가는 직접적인 소통의 부재와 그것으로 인한 외로움 안에서 누군가와의 소통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의 관계에 대해 탐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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