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떠는수다

엽떡먹으면서 혼자 TMI 수다떠는 영상 video

혼자떠는수다 133

2018.09.17.월.

돌아가고픈 시절이 없다.
그저 오늘이
더 돌이키고싶지 않은
어제가 되지 않길 바랄뿐..
.
.
.
.
.
.
.
.
.
.
.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궁상떨기
#밤이한없이 
#무겁다
혼자떠는수다 133

2018.09.17.월.

돌아가고픈 시절이 없다.
그저 오늘이
더 돌이키고싶지 않은
어제가 되지 않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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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궁상떨기
#밤이한없이
#무겁다
혼자떠는수다 132

2018.08.15.

#나의눈부신친구
#나폴리4부작
#엘레나페란테 
#한길사 .
.
.
✏두꺼버 두꺼버..
비슷비슷한 이름들..
이노무시끼 저노무시끼하는
러시아소설 주인공들 이름 못지않게 
안 익숙해짐.

삼류막장 드라마도
이런 삼류막장 드라마가 없다는 서평들..
그러나 목침두깨의 4권의 책이 
술술 읽혀 넘어갈만큼 재미도 있다하기에
답답한 병원생활에 
재미가 될까 싶어 
일단 한권만 구입해 왔으나..
초반 지루함에 한번 포기
다른 책 완독후
다시 재도전후 그냥지냥 완독.

음.. 나머지 3권은..
사고싶지 않아졌다.

책은 분명 어느시점이 지나가면서 술술 읽히나
'내가 이런걸 왜보나' 
욕하면서도 본다는 울엄니 저녁 드라마가 같은
내용들이 다음책들에 이어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확실하기에
1권, 나의 눈부신 친구의
약간 청소년 성장 소설같은 풋풋함까지만 엿보기로
.
.
.
.
.
🔖그 과정에서 릴라와 내 사고방식이 뒤바뀌는 기묘한 일이 일어났다. 나는 비가와도 앞으로 계속 나아갔을 것이다. 나는 익숙했던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진 느낌을 받았다. 처음으로 느껴본 그 거리감은 모든 걱정과 인간관계에서 나를 자유롭게 했다. 반면 릴라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계획을 후회했으며 바다를 포기하고 우리 동네로 돌아가기를 바랐다. 나는 도무지 그 상황을 이해 할 수 없었다. [p.99]
.
.
🔖어쩌면 칠판에 그린 그림을 지우듯이 나에게서 릴라를 지워버려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한 것은 처음이었던것 같다. 내 자신이 연약하게 느껴졌고 모든것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것처럼 느껴졌다. 평생 그녀를 뒤쫓아 다니거나 반대로 그녀가  나를 뒤쫓아 온다고 생각하면 살 수가 없었다. 게다가 어느 경우건 그녀보다 못한것은 나였다. [p.183]
.
.
🔖이 일은 내게 없는 것이 그녀에게 있고 그녀에게 없는 것이 내게 있다는 생각을 더욱 강하게 뒷받침해 주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계속되는 이 게임은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괴로웠지만 우리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만들었다. [P.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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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
#책읽기#읽기#독서#독후감상#독후기록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읽기스타그램
#읽었다그램
#병캉스#시르다
#집에가고싶으다
혼자떠는수다 132

2018.08.15.

#나의눈부신친구
#나폴리4부작
#엘레나페란테
#한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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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버 두꺼버..
비슷비슷한 이름들..
이노무시끼 저노무시끼하는
러시아소설 주인공들 이름 못지않게
안 익숙해짐.

삼류막장 드라마도
이런 삼류막장 드라마가 없다는 서평들..
그러나 목침두깨의 4권의 책이
술술 읽혀 넘어갈만큼 재미도 있다하기에
답답한 병원생활에
재미가 될까 싶어
일단 한권만 구입해 왔으나..
초반 지루함에 한번 포기
다른 책 완독후
다시 재도전후 그냥지냥 완독.

음.. 나머지 3권은..
사고싶지 않아졌다.

책은 분명 어느시점이 지나가면서 술술 읽히나
'내가 이런걸 왜보나'
욕하면서도 본다는 울엄니 저녁 드라마가 같은
내용들이 다음책들에 이어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확실하기에
1권, 나의 눈부신 친구의
약간 청소년 성장 소설같은 풋풋함까지만 엿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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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릴라와 내 사고방식이 뒤바뀌는 기묘한 일이 일어났다. 나는 비가와도 앞으로 계속 나아갔을 것이다. 나는 익숙했던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진 느낌을 받았다. 처음으로 느껴본 그 거리감은 모든 걱정과 인간관계에서 나를 자유롭게 했다. 반면 릴라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계획을 후회했으며 바다를 포기하고 우리 동네로 돌아가기를 바랐다. 나는 도무지 그 상황을 이해 할 수 없었다.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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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칠판에 그린 그림을 지우듯이 나에게서 릴라를 지워버려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한 것은 처음이었던것 같다. 내 자신이 연약하게 느껴졌고 모든것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것처럼 느껴졌다. 평생 그녀를 뒤쫓아 다니거나 반대로 그녀가 나를 뒤쫓아 온다고 생각하면 살 수가 없었다. 게다가 어느 경우건 그녀보다 못한것은 나였다. [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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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내게 없는 것이 그녀에게 있고 그녀에게 없는 것이 내게 있다는 생각을 더욱 강하게 뒷받침해 주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계속되는 이 게임은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괴로웠지만 우리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만들었다. [P.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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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
#책읽기#읽기#독서#독후감상#독후기록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읽기스타그램
#읽었다그램
#병캉스#시르다
#집에가고싶으다
혼자떠는 수다 131

2018.08.08.수.

#아몬드#손원평#창비
.
.
✏내 머리속 아몬드의 크기는 얼만한걸까?

소통의 수단과 장치들이
차고 넘치고
저마다의 감정과 느낌들을
거리낌 없이 불특정 다수와 공유하고 
공유하길 강요받는 요즘.. ..
우린 왜 더 많이 다치고 아프고 상처받는가.. .
.
'공감' 하지 못하고
'공감'을 조장하고 강요하고 
훈련되고 학습된 그들만의 '공감'에 길들여져
'공감'이란 가면 쓴 얼굴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문이 들게 만드는 이야기였다.
.
.
.
.
.
🔖뭐든 여러 번 반복하면 의미가 없어지는 거야. 처음엔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고 조금 더 지난 뒤엔 변하거나 퇴색 되는 것처럼 보이지. 그러다 결국 의미가 사라져 버린단다. 하얗게. [p.51]
.
.
🔖할멈의 표현대로라면, 책방은 수천수만 명의 작가가 산 사람, 죽은 사람 구분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인구 밀도 높은 곳이다. 그러나 책들은 조용하다. 펼치기 전까진 죽어 있다가 펼치는 순간부터 이야기를 쏟아 낸다. 조곤조곤, 딱 내가 원하는 만큼만. [p.132]
.
.
🔖사람들은 계절의 여왕이 5월이라고 말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어려운 건 겨울이 봄으로 바뀌는 거다. 언 땅이 녹고 움이 트고 죽어 있는 가지마다 총천연색 꽃이 피어나는 것. 힘겨운 건 그런 거다. 여름은 그저 봄의 동력을 받아 앞으로 몇 걸음 옮기기만 하면 온다.<...>나와 누워 있는 엄마만이 영원한 1월처럼 딱딱하고 잿빛이었다. [p.152]
.
.
🔖어딘가를 걸을 때 엄마가 내 손을 꽉 잡았던 걸 기억한다. 엄마는 절대로 내 손을 놓지 않았다<...>반대쪽 손은 할멈에게 쥐여 있었다. 나는 누구에게서도 버려진 적이 없다. 내 머리는 형편없었지만 내 영혼마저 타락하지 않은 건 양쪽에서 내 손을 맞잡은 두 손의 온기 덕이었다.[p.17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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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책#책읽기#독서#책사랑
#책읽는여자#책속의한줄 아니 여러줄
#독서기록#독후감상#읽고#쓰기
#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혼자떠는 수다 131

2018.08.08.수.

#아몬드#손원평#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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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 아몬드의 크기는 얼만한걸까?

소통의 수단과 장치들이
차고 넘치고
저마다의 감정과 느낌들을
거리낌 없이 불특정 다수와 공유하고
공유하길 강요받는 요즘.. ..
우린 왜 더 많이 다치고 아프고 상처받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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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하지 못하고
'공감'을 조장하고 강요하고
훈련되고 학습된 그들만의 '공감'에 길들여져
'공감'이란 가면 쓴 얼굴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문이 들게 만드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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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여러 번 반복하면 의미가 없어지는 거야. 처음엔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고 조금 더 지난 뒤엔 변하거나 퇴색 되는 것처럼 보이지. 그러다 결국 의미가 사라져 버린단다. 하얗게.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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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의 표현대로라면, 책방은 수천수만 명의 작가가 산 사람, 죽은 사람 구분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인구 밀도 높은 곳이다. 그러나 책들은 조용하다. 펼치기 전까진 죽어 있다가 펼치는 순간부터 이야기를 쏟아 낸다. 조곤조곤, 딱 내가 원하는 만큼만.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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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계절의 여왕이 5월이라고 말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어려운 건 겨울이 봄으로 바뀌는 거다. 언 땅이 녹고 움이 트고 죽어 있는 가지마다 총천연색 꽃이 피어나는 것. 힘겨운 건 그런 거다. 여름은 그저 봄의 동력을 받아 앞으로 몇 걸음 옮기기만 하면 온다.<...>나와 누워 있는 엄마만이 영원한 1월처럼 딱딱하고 잿빛이었다.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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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를 걸을 때 엄마가 내 손을 꽉 잡았던 걸 기억한다. 엄마는 절대로 내 손을 놓지 않았다<...>반대쪽 손은 할멈에게 쥐여 있었다. 나는 누구에게서도 버려진 적이 없다. 내 머리는 형편없었지만 내 영혼마저 타락하지 않은 건 양쪽에서 내 손을 맞잡은 두 손의 온기 덕이었다.[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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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책#책읽기#독서#책사랑
#책읽는여자#책속의한줄 아니 여러줄
#독서기록#독후감상#읽고#쓰기
#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130

본의아니게..
#여름휴가 를 #병원에서
#호캉스 아니구 #병캉스
켁..
아침, 점심, 저녁
가만히 누워서 밥먹으며 사육당하는 중
#디룩디룩 해지는 내 옆구리 어찔꺼?ㅋ
.
.
.
#미드#책보기#인스타
딩굴딩굴 나쁘지 않지만
#오지랍퍼 아주머니들..
제발 내게 말좀 안시켜주심 앙대요?ㅜㅜ
참 일면식도 없는 나한테 
관심도 많으시다.
나한테는 관심 끄시구
새벽 4시에 에어컨온도 가지고 싸우지들 마시구
누군가 병실 나서기 무섭게 뒷담화들 그만하시구
사돈의 팔촌의 아들의 친구까지 이어지는
네버앤딩 전해들은 이야기들..
나는 그만 들음 안될까요?ㅜㅜ

아놔..힝.. 살수가 없다.

본인이 어떤 얼굴로 어떤말을하고
누군가에겐 어찌 보일지 따윈 1도 관심없이
마주보고 웃고 떠들던 사람 등보이기가 무섭게
헐뜯을거리만 찾아 도마위에 올리고
토막내기 바쁜 사람들을 보자니..
#사람참무섭다 란 생각이 절로 들어
제발 뒷담하다..이어폰까지 꽂고 못듣고 싶은
나를 굳이굳이 불러서 동의를 구하지 말아줄래요?ㅜㅜ
그 대화도 뭣도 아닌 #언어낭비 #말낭비 에
정말 아무대꾸도 안하고 싶다구요ㅜㅜ
나 일인실 못간다구요ㅜㅜ
무서분 아줌마들 #수다.. #뒷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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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아픔#입원
#내휴가어찔껴?
#이게더좋은건가?
#귀만안시끄라우면
#병캉스가쵝오
혼자떠는수다 130

본의아니게..
#여름휴가#병원에서
#호캉스 아니구 #병캉스
켁..
아침, 점심, 저녁
가만히 누워서 밥먹으며 사육당하는 중
#디룩디룩 해지는 내 옆구리 어찔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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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책보기#인스타
딩굴딩굴 나쁘지 않지만
#오지랍퍼 아주머니들..
제발 내게 말좀 안시켜주심 앙대요?ㅜㅜ
참 일면식도 없는 나한테
관심도 많으시다.
나한테는 관심 끄시구
새벽 4시에 에어컨온도 가지고 싸우지들 마시구
누군가 병실 나서기 무섭게 뒷담화들 그만하시구
사돈의 팔촌의 아들의 친구까지 이어지는
네버앤딩 전해들은 이야기들..
나는 그만 들음 안될까요?ㅜㅜ

아놔..힝.. 살수가 없다.

본인이 어떤 얼굴로 어떤말을하고
누군가에겐 어찌 보일지 따윈 1도 관심없이
마주보고 웃고 떠들던 사람 등보이기가 무섭게
헐뜯을거리만 찾아 도마위에 올리고
토막내기 바쁜 사람들을 보자니..
#사람참무섭다 란 생각이 절로 들어
제발 뒷담하다..이어폰까지 꽂고 못듣고 싶은
나를 굳이굳이 불러서 동의를 구하지 말아줄래요?ㅜㅜ
그 대화도 뭣도 아닌 #언어낭비 #말낭비
정말 아무대꾸도 안하고 싶다구요ㅜㅜ
나 일인실 못간다구요ㅜㅜ
무서분 아줌마들 #수다..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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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아픔#입원
#내휴가어찔껴?
#이게더좋은건가?
#귀만안시끄라우면
#병캉스가쵝오
혼자떠는수다 129

2018.07.16. 월요일

못난 내모습도 나이고,
부족한 나도 나이며,
모자란 나도 나이다.

더 나아지려는 의지가 없는게 아닌한
오늘의 부족함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과정일뿐.. 그래두 발등 폴에 부딪친건 좀 챙피해다ㅋㅋ
아이샤 안되서 
그보다 더 챙피하게 풀썩 떨어졌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아이샤로 예쁘게 내려오는 내일을 위해
오늘은 과정으로 남겨두기

내일은 되긴 되는거냐ㅋ
내일의 내일의 내일의 내일...
그 어느날엔가는 되것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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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운동하기
#근력운동# 여자운동#유연성#복근운동
#운동하는여자#운동기록#beforeandafter 
#폴#폴댄스#폴콤보
#pole#poledance#poler#polerina
#polelover#polecombo 
#pdairinvert#pdrussianlay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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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웨어#polewear
#gazepolewear @gaze_pole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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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안부#먼데이키즈
혼자떠는수다 129

2018.07.16. 월요일

못난 내모습도 나이고,
부족한 나도 나이며,
모자란 나도 나이다.

더 나아지려는 의지가 없는게 아닌한
오늘의 부족함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과정일뿐.. 그래두 발등 폴에 부딪친건 좀 챙피해다ㅋㅋ
아이샤 안되서
그보다 더 챙피하게 풀썩 떨어졌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아이샤로 예쁘게 내려오는 내일을 위해
오늘은 과정으로 남겨두기

내일은 되긴 되는거냐ㅋ
내일의 내일의 내일의 내일...
그 어느날엔가는 되것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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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운동하기
#근력운동# 여자운동#유연성#복근운동
#운동하는여자#운동기록#beforeandafter
#폴#폴댄스#폴콤보
#pole#poledance#poler#polerina
#polelover#polecombo
#pdairinvert#pdrussianlay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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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웨어#polewear
#gazepolewear @gaze_pole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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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안부#먼데이키즈
혼자떠는수다 128

2018.07.09. 월요일

생각이 많아지는 날..
머리속이 복잡한 날.. 그런 날일수록 몸을 괴롭히는게 편해.

떨어지기 싫어서..
아프기 싫어서..
잘해보고 싶어서..
성공하고 싶어서..
한동작 한동작 집중하다보면
머리속에 둥둥~떠다니던
잡스러운 생각들은
어느새 사라져버리거든.. 3시간 넘게 열폴~
이쁜 울쌤 @rubypoledance 의
신상콤보!
대롱대롱 콤보!
더 예쁘게 잘 타고 싶었는데
폴씻참 거시기할세ㅋ

그러나 이렇게라도 해보겠다고
내팔다리는 완전히 너덜너덜 해졌다고 한다😱🤪🤪
발등까지고 팔도까지고..
오랜만에 양쪽 허벅지가 쎄라우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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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운동하기
#근력운동#유연성#복근운동
#운동하는여자#운동기록#beforeandafter 
#폴#폴댄스#폴콤보
#pole#poledance#poler#polerina
#polelover#polecombo 
#pdlayback#pdhalfmoon#pdpp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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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웨어#pole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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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128

2018.07.09. 월요일

생각이 많아지는 날..
머리속이 복잡한 날.. 그런 날일수록 몸을 괴롭히는게 편해.

떨어지기 싫어서..
아프기 싫어서..
잘해보고 싶어서..
성공하고 싶어서..
한동작 한동작 집중하다보면
머리속에 둥둥~떠다니던
잡스러운 생각들은
어느새 사라져버리거든.. 3시간 넘게 열폴~
이쁜 울쌤 @rubypoledance 의
신상콤보!
대롱대롱 콤보!
더 예쁘게 잘 타고 싶었는데
폴씻참 거시기할세ㅋ

그러나 이렇게라도 해보겠다고
내팔다리는 완전히 너덜너덜 해졌다고 한다😱🤪🤪
발등까지고 팔도까지고..
오랜만에 양쪽 허벅지가 쎄라우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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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운동하기
#근력운동#유연성#복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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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웨어#polewear
#gazepolewear @gaze_pole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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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kle Se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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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ール#ポールダンス #ポールダンサー #ポール練習着#ポールウェア#ポールスタジオ #ヨガ#ビキニ#フライングヨガ#ケリースポー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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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127

2018.07.어느날

모두 떠난 학원에 혼자남아서
나머지 공부하다가
#핸드스탠드 연습하기
어깨도 열고
가슴도 열고
허리도 꺽고
예쁘게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온몸의 근육들이 용쓰며 열일하는 중.
아직도 상체의 힘들이 부족해..
유연성은 말할것도 없구..
그래두..
하루하루 조금씩은 
뭔가는 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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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랑
#폴#폴댄스#pole#poledance#po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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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kle Se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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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ール#ポールダンス #ポールダンサー #ポール練習着#ポールウェア#ポールスタジオ #ヨガ#ビキニ#フライングヨガ#ケリースポー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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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127

2018.07.어느날

모두 떠난 학원에 혼자남아서
나머지 공부하다가
#핸드스탠드 연습하기
어깨도 열고
가슴도 열고
허리도 꺽고
예쁘게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온몸의 근육들이 용쓰며 열일하는 중.
아직도 상체의 힘들이 부족해..
유연성은 말할것도 없구..
그래두..
하루하루 조금씩은
뭔가는 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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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랑
#폴#폴댄스#pole#poledance#poler
혼자떠는수다 127

2018.07.어느날

모두 떠난 학원에 혼자남아서
나머지 공부하다가
#핸드스탠드 연습하기
어깨도 열고
가슴도 열고
허리도 꺽고
예쁘게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온몸의 근육들이 용쓰며 열일하는 중.
아직도 상체의 힘들이 부족해..
유연성은 말할것도 없구..
그래두..
하루하루 조금씩은 
뭔가는 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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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랑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운동기록
#폴#폴댄스#pole#poledance#poler
#근력운동#유연성운동#복근만들기
#폴연습#물구나무#backbend
#handstand#handstandvar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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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웨어#polewear
#켈리스포츠폴웨어
@kellysport_official
혼자떠는수다 127

2018.07.어느날

모두 떠난 학원에 혼자남아서
나머지 공부하다가
#핸드스탠드 연습하기
어깨도 열고
가슴도 열고
허리도 꺽고
예쁘게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온몸의 근육들이 용쓰며 열일하는 중.
아직도 상체의 힘들이 부족해..
유연성은 말할것도 없구..
그래두..
하루하루 조금씩은
뭔가는 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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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랑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운동기록
#폴#폴댄스#pole#poledance#poler
#근력운동#유연성운동#복근만들기
#폴연습#물구나무#backbend
#handstand#handstandvar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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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웨어#polewear
#켈리스포츠폴웨어
@kellysport_official
혼자떠는수다 126

2018.07. 어느날

#영화
#마녀
#박훈정감독
#별점⭐

음..
오랜만에 별주기 싫은 영화.. 겨우 그린 한개는..
신인 #김다미 가 열심이었다는점..
그치만 그마저도
#검은사제들의 #박소담 이나
#몬스터#차이나타운 의 #김고은 의
그림자가 너무 짙어보였어.
배우의 잘못이다기보다
감독의 연출의 한계였던듯 싶지만..
#킬빌의 우마서먼이나 
같은 영화의 교복입은 일본인 악역도 보이고..
휴..
신선하고 싶은거 같으나 전혀 새롭지 않고
전작들을 벗어나거나 뛰어넘고 싶은듯 하지만 
그만큼 조차 버거워보이는 각본과..
지루한 진행..힘만 잔뜩 들어간 영상..
그냥..정말..
뭐라 평이 쓰기 싫을만큼 별로였어.

창작이란것이 넘치는 작금에
아주 신선하고 완전 다른것..
혹은 익숙하지만 
그안에 또 다른 무엇인가를 담아 
또 다른 어떤것을 만들어낸다는것이
이렇듯 어려운일.. .
.
.
#악마를보았다 의 충격도
#부당거래 의 통찰도
#신세계 의 재미
그 무엇도 없음 ㅜㅜ

모두 다 같은 각본가의 각본임이 믿겨지지 않는..
전작 #브이아이피 를 보며 느꼈던 아쉬움이
이번 영화에서 확실해졌어.

호불호는 각자의 몫이겠으나..
추천하고싶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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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영화보기
#영화스타그램#영화감상평
#잼없고#잔인함#심지어#유치해
#감독님#사춘기인거?
혼자떠는수다 126

2018.07. 어느날

#영화
#마녀
#박훈정감독
#별점⭐

음..
오랜만에 별주기 싫은 영화.. 겨우 그린 한개는..
신인 #김다미 가 열심이었다는점..
그치만 그마저도
#검은사제들의 #박소담 이나
#몬스터#차이나타운#김고은
그림자가 너무 짙어보였어.
배우의 잘못이다기보다
감독의 연출의 한계였던듯 싶지만..
#킬빌의 우마서먼이나
같은 영화의 교복입은 일본인 악역도 보이고..
휴..
신선하고 싶은거 같으나 전혀 새롭지 않고
전작들을 벗어나거나 뛰어넘고 싶은듯 하지만
그만큼 조차 버거워보이는 각본과..
지루한 진행..힘만 잔뜩 들어간 영상..
그냥..정말..
뭐라 평이 쓰기 싫을만큼 별로였어.

창작이란것이 넘치는 작금에
아주 신선하고 완전 다른것..
혹은 익숙하지만
그안에 또 다른 무엇인가를 담아
또 다른 어떤것을 만들어낸다는것이
이렇듯 어려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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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보았다 의 충격도
#부당거래 의 통찰도
#신세계 의 재미
그 무엇도 없음 ㅜㅜ

모두 다 같은 각본가의 각본임이 믿겨지지 않는..
전작 #브이아이피 를 보며 느꼈던 아쉬움이
이번 영화에서 확실해졌어.

호불호는 각자의 몫이겠으나..
추천하고싶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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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영화보기
#영화스타그램#영화감상평
#잼없고#잔인함#심지어#유치해
#감독님#사춘기인거?
혼자떠는수다 125

2018.06.어느날.

울쌤의 @rubypoledance #예뻐예뻐 콤보
이름도 예쁘고 동작도 예쁜데
하고나면 #구토유발 
내려와서 절대루
똑바로 걷지 못하는 
#뱅글뱅글 콤보
아놔~영상이 쪄보이니..
내가 살이 찐거니..
못쓰겠다
다이어트 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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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운동#운동하는여자
#근력운동#복근운동
오늘은 뱅글뱅글#회전운동 
#폴#폴댄스#스핀폴#폴스타그램
#pole#poledance#poler#polespin
#운동기록#바디체크
#비포가되거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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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웨어#polewear
#켈리스포츠폴웨어 @kellysport_official
혼자떠는수다 125

2018.06.어느날.

울쌤의 @rubypoledance #예뻐예뻐 콤보
이름도 예쁘고 동작도 예쁜데
하고나면 #구토유발
내려와서 절대루
똑바로 걷지 못하는
#뱅글뱅글 콤보
아놔~영상이 쪄보이니..
내가 살이 찐거니..
못쓰겠다
다이어트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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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운동#운동하는여자
#근력운동#복근운동
오늘은 뱅글뱅글#회전운동
#폴#폴댄스#스핀폴#폴스타그램
#pole#poledance#poler#polespin
#운동기록#바디체크
#비포가되거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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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웨어#polewear
#켈리스포츠폴웨어 @kellysport_official
혼자떠는수다 124
2018.06.25.월.

#매일의제주를너에게
#상엽#사진산문집
#독립출판
구입은 #전주#전주남부시장청년몰
#독립서점#독립책방#토닥토닥 .
.
✏
여행이란
인연을 떠나온 사람들이 
또 다른 인연들 틈에 머물다
또 하나의 인연을 남겨두고 
남겨졌던 인연들에게 
돌아가는 과정이지 않을까

내게 여행은 그렇다.

얽히고 설킨 인연의 실타래에서 벗어나
나를 누군가로 규정짖지 않는
낯선 인연들 틈속에서
오롯이 나인 나로 숨쉬며
다시 제자리에 돌아가 
누군가의 누구인 나로 살아갈
이유를 찾는 시간..
치유와 회복의 시간.. .
.
떠나고 싶으다.
늘 거기서
날 기다리는
제주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

그곳.
제주에서의 머무름을 남긴 산문집.
작가의 시선, 발길이, 마음이 담긴 곳들이
내가 넘나 사랑하는 곳들이라서
아직 미처 들여다보지못한 
가보고싶던 곳들이라서
아..지금 제주이고싶다..
떠나가고 싶다..
마음이 들썩이게 했던 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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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책#책읽기#독서
#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기록#독후감상
#책읽는여자#읽고#쓰기
혼자떠는수다 124
2018.06.25.월.

#매일의제주를너에게
#상엽#사진산문집
#독립출판
구입은 #전주#전주남부시장청년몰
#독립서점#독립책방#토닥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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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인연을 떠나온 사람들이
또 다른 인연들 틈에 머물다
또 하나의 인연을 남겨두고
남겨졌던 인연들에게
돌아가는 과정이지 않을까

내게 여행은 그렇다.

얽히고 설킨 인연의 실타래에서 벗어나
나를 누군가로 규정짖지 않는
낯선 인연들 틈속에서
오롯이 나인 나로 숨쉬며
다시 제자리에 돌아가
누군가의 누구인 나로 살아갈
이유를 찾는 시간..
치유와 회복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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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으다.
늘 거기서
날 기다리는
제주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

그곳.
제주에서의 머무름을 남긴 산문집.
작가의 시선, 발길이, 마음이 담긴 곳들이
내가 넘나 사랑하는 곳들이라서
아직 미처 들여다보지못한
가보고싶던 곳들이라서
아..지금 제주이고싶다..
떠나가고 싶다..
마음이 들썩이게 했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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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책#책읽기#독서
#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기록#독후감상
#책읽는여자#읽고#쓰기
혼자떠는수다 123

2018.06.어느날

이것저것 다 맘대로 안되던 어느날..
폴이라도 좀 잘 타지면 안되는 거얌?😤😤
.
.
.
오전수업에 새로 배운 스핀이
안어려워 보이는데 다리가 휙~ 안걸려준다

다시하고 다시하고
왼쪽허벅지, 팔, 옆구리, 등짝 다
얼룩덜룩 멍투성이 바둑이를 만들어두 안댕ㅜㅜ
넘나 짜증나서
저녁밥 먹고 다시감
삼겹살 잔뜩 먹고 다시감
조금 어설프지만
삼겹살 파워로 한방에 선공!ㅋ

내맘이 내맘대로 아니되니
내몸이라도 좀 내맘대로 되주라며
뭐라도 오기 피우고 싶은 날들이다

오기 피우다 결국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두 좋으니
기분이가 좀 나아졌음 좋겠는
뭔지 지대로 삐둘어진 이 기분이를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휴..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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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운동#운동하는여자
#눈바디#바디체크#운동기록
#운동스타그램#폴스타그램
#근력운동#폴#폴댄스#폴타는여자
#pole#poledance#poler
#pdpretzel#pdairpretzel#에어프레즐
#더예쁘게탈테닷
#비포가되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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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ewear
top-#프런투라인 @front2line
short-#다이니폴웨어 @daini.fit
혼자떠는수다 123

2018.06.어느날

이것저것 다 맘대로 안되던 어느날..
폴이라도 좀 잘 타지면 안되는 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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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업에 새로 배운 스핀이
안어려워 보이는데 다리가 휙~ 안걸려준다

다시하고 다시하고
왼쪽허벅지, 팔, 옆구리, 등짝 다
얼룩덜룩 멍투성이 바둑이를 만들어두 안댕ㅜㅜ
넘나 짜증나서
저녁밥 먹고 다시감
삼겹살 잔뜩 먹고 다시감
조금 어설프지만
삼겹살 파워로 한방에 선공!ㅋ

내맘이 내맘대로 아니되니
내몸이라도 좀 내맘대로 되주라며
뭐라도 오기 피우고 싶은 날들이다

오기 피우다 결국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두 좋으니
기분이가 좀 나아졌음 좋겠는
뭔지 지대로 삐둘어진 이 기분이를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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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운동#운동하는여자
#눈바디#바디체크#운동기록
#운동스타그램#폴스타그램
#근력운동#폴#폴댄스#폴타는여자
#pole#poledance#poler
#pdpretzel#pdairpretzel#에어프레즐
#더예쁘게탈테닷
#비포가되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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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ewear
top-#프런투라인 @front2line
short-#다이니폴웨어 @daini.fit
혼자떠는수다 122

2018.06.어느날

예쁜 공간이 좋다.

내 잠깐의 머무름을 위한
자리 주인의 내어줌이
구석구석
모퉁이 모퉁이
담겨있는 공간들은 특히 더 좋다.

내가 지불하는 차 한잔의 가격보다
몇곱절의 마음이 돌아오는 공간.

음식이 참 곱기도 하다.
놓여진 모양새만 보아도
사장님 손길에 담긴 마음이 보인다.

우울한 어느날 아침
우연히 닿은 발걸음에
많이 많이 행복해졌던 시간.

#익산
#괜찮아바비
@babi9974
#익산브런치카페
#소세지브런치
#더치팬케이크
#아이스아메리카노
#생과일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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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어느날#내시간#힐링
#기분좋은한끼
#행복한차한잔
#예쁜공간#정성가득음식은
#냠냠#맛있게먹기
혼자떠는수다 122

2018.06.어느날

예쁜 공간이 좋다.

내 잠깐의 머무름을 위한
자리 주인의 내어줌이
구석구석
모퉁이 모퉁이
담겨있는 공간들은 특히 더 좋다.

내가 지불하는 차 한잔의 가격보다
몇곱절의 마음이 돌아오는 공간.

음식이 참 곱기도 하다.
놓여진 모양새만 보아도
사장님 손길에 담긴 마음이 보인다.

우울한 어느날 아침
우연히 닿은 발걸음에
많이 많이 행복해졌던 시간.

#익산
#괜찮아바비
@babi9974
#익산브런치카페
#소세지브런치
#더치팬케이크
#아이스아메리카노
#생과일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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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어느날#내시간#힐링
#기분좋은한끼
#행복한차한잔
#예쁜공간#정성가득음식은
#냠냠#맛있게먹기
혼자떠는수다 121

2018.06.어느날

일정이 꼬여서
어렵게 어렵게 시간맞춰 도착해 보았지만
그래서 더 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내 첫 #뮤지컬
#시카고

각자의 욕망과 거짓들이 뒤엉켜 만들어낸
그 팽팽한 기운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는 무엇에 공감하고
무엇에 빠져들었던 것일까

거침없는 배우들의 연기와 춤사위
끝없이 이어지는 연주자들의 연주

나는 영화로 여러번 반복해 보아
이미 다 알고 있던 그 이야기가 아니라
표정, 말투, 몸짓, 손끝하나까지
그 이야기속 인물이 되어있는
무대위 사람들의 열정에 취했던듯하다
.
.
.
.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
#오랜만에
#서울나들이
#문화생활#뮤지컬관람
#꿀잼#핵잼
#뮤지컬시카고
#아이비 완전 잘함
#무대위 가득찬
#배우들의 열정이
#넘나 #섹쉬한것
혼자떠는수다 121

2018.06.어느날

일정이 꼬여서
어렵게 어렵게 시간맞춰 도착해 보았지만
그래서 더 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내 첫 #뮤지컬
#시카고

각자의 욕망과 거짓들이 뒤엉켜 만들어낸
그 팽팽한 기운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는 무엇에 공감하고
무엇에 빠져들었던 것일까

거침없는 배우들의 연기와 춤사위
끝없이 이어지는 연주자들의 연주

나는 영화로 여러번 반복해 보아
이미 다 알고 있던 그 이야기가 아니라
표정, 말투, 몸짓, 손끝하나까지
그 이야기속 인물이 되어있는
무대위 사람들의 열정에 취했던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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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
#오랜만에
#서울나들이
#문화생활#뮤지컬관람
#꿀잼#핵잼
#뮤지컬시카고
#아이비 완전 잘함
#무대위 가득찬
#배우들의 열정이
#넘나 #섹쉬한것
혼자떠는수다 120

2018.06. 어느날

크지 않은 식당..
몇안되는 테이블
소박한 꾸밈
연세를 짐작케 하는 
흰머리 무성한 사장님의
즐겁게 요리하시는 모습
곁에서 도우시는 사모님의
행복한 표정을 보고 있자니
입보다 마음이 맛있었던 한끼

#군산
#별식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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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
#맛있게먹기
#함박스테이크
#바지락파스타
#냠냠#쩝쩝
혼자떠는수다 120

2018.06. 어느날

크지 않은 식당..
몇안되는 테이블
소박한 꾸밈
연세를 짐작케 하는
흰머리 무성한 사장님의
즐겁게 요리하시는 모습
곁에서 도우시는 사모님의
행복한 표정을 보고 있자니
입보다 마음이 맛있었던 한끼

#군산
#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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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
#맛있게먹기
#함박스테이크
#바지락파스타
#냠냠#쩝쩝
Repost @h.grace1108
• • •
Outfit @daini.fit
Monica Top x Angel Pants #skin

아름다운 운동의 멋진 바디핏🤹🏻‍♀️👍🏻 .
.
혼자떠는수다 119
2018.06.06.수.

그만 다치고..
이젠 좀 예쁘게 잘 타고싶다.. 다쳐서 또 셤 못볼까봐
조심함서 셤 안무 연습만 열심히 하고 있지만
셤 끝나면 그간 못배웠던것들
하나 하나 내것 만들기 해야지!! .
.
매일 멍들고 까지고 근육통에 시달리지만
그래두 잼있어
아프고 힘들어도
하고싶고
해보고싶고
할 수 있는게 있다는게 좋으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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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
#운동하는여자#운동스타그램
#눈바디#바디체크#운동기록
#폴#폴댄스#근력운동#자동복근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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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시험#3일전
#가슴이#콩닥콩닥#노래만나와두#긴장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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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edance#pole#polepose
#polewear#dainipolewear#dainifit #다이니폴웨어 #다이니핏
Repost @h.grace1108
• • •
Outfit @daini.fit
Monica Top x Angel Pants #skin

아름다운 운동의 멋진 바디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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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119
2018.06.06.수.

그만 다치고..
이젠 좀 예쁘게 잘 타고싶다.. 다쳐서 또 셤 못볼까봐
조심함서 셤 안무 연습만 열심히 하고 있지만
셤 끝나면 그간 못배웠던것들
하나 하나 내것 만들기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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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멍들고 까지고 근육통에 시달리지만
그래두 잼있어
아프고 힘들어도
하고싶고
해보고싶고
할 수 있는게 있다는게 좋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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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
#운동하는여자#운동스타그램
#눈바디#바디체크#운동기록
#폴#폴댄스#근력운동#자동복근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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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시험#3일전
#가슴이#콩닥콩닥#노래만나와두#긴장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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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edance#pole#polepose
#polewear#dainipolewear#dainifit #다이니폴웨어 #다이니핏
혼자떠는수다 119

2018.06.06.수.

그만 다치고..
이젠 좀 예쁘게 잘 타고싶다.. 다쳐서 또 셤 못볼까봐
조심함서 셤 안무 연습만 열심히 하고 있지만
셤 끝나면 그간 못배웠던것들
하나 하나 내것 만들기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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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멍들고 까지고 근육통에 시달리지만
그래두 잼있어
아프고 힘들어도
하고싶고
해보고싶고
할 수 있는게 있다는게 좋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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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
#운동하는여자#운동스타그램
#눈바디#바디체크#운동기록
#폴#폴댄스#근력운동#자동복근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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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시험#3일전
#가슴이#콩닥콩닥#노래만나와두#긴장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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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edance#pole#polepose
#polewear#dainipolewear#@daini.fit
혼자떠는수다 119

2018.06.06.수.

그만 다치고..
이젠 좀 예쁘게 잘 타고싶다.. 다쳐서 또 셤 못볼까봐
조심함서 셤 안무 연습만 열심히 하고 있지만
셤 끝나면 그간 못배웠던것들
하나 하나 내것 만들기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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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멍들고 까지고 근육통에 시달리지만
그래두 잼있어
아프고 힘들어도
하고싶고
해보고싶고
할 수 있는게 있다는게 좋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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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
#운동하는여자#운동스타그램
#눈바디#바디체크#운동기록
#폴#폴댄스#근력운동#자동복근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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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콩닥콩닥#노래만나와두#긴장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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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edance#pole#polepose
#polewear#dainipolewear#@daini.fit
혼자떠는수다 118
2018.04.26.목.

#윤원
#그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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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나를 다 잊었다해요
그래야 힘을 내
모든 걸 지워갈테니
그래요 사랑이 아녔다해요
남겨진 미련이
그대를 붙잡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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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약속했잖아
서롤 바라보면서
좋은 사람였다
잘 지내라며
혹시 내 생각에 그리워하는지
걱정이 앞서곤 하지만
이 순간만 잘 참고 기다리면
언젠간 웃음 짓는 날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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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대는 나를 지워요
우리의 추억은
내가 다 안고 살테니
지나간 날들에 슬퍼 말아요
가슴에 간직할
사랑 하나면 됐으니
힘들지 않았으면 해
더는 돌아보지 말고서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기를 바래
행복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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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음악#노래
#좋은노래#슬픈가사#무한반복#노래듣기
#음악스타그램#가사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118
2018.04.26.목.

#윤원
#그래야해요
.
.
.
그대여 나를 다 잊었다해요
그래야 힘을 내
모든 걸 지워갈테니
그래요 사랑이 아녔다해요
남겨진 미련이
그대를 붙잡지 않게
.
.
우리 약속했잖아
서롤 바라보면서
좋은 사람였다
잘 지내라며
혹시 내 생각에 그리워하는지
걱정이 앞서곤 하지만
이 순간만 잘 참고 기다리면
언젠간 웃음 짓는 날 올거야
.
.
그래요 그대는 나를 지워요
우리의 추억은
내가 다 안고 살테니
지나간 날들에 슬퍼 말아요
가슴에 간직할
사랑 하나면 됐으니
힘들지 않았으면 해
더는 돌아보지 말고서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기를 바래
행복하기를 바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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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음악#노래
#좋은노래#슬픈가사#무한반복#노래듣기
#음악스타그램#가사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117
2018.04.24.화.

#안녕
#김윤아
.
.
.
#인연에도
#시작과끝이
#정해져 있는가 봐
#발버둥쳐도
#흩어질 인연은
#흩어져만 가네
#다만
#행복하길
#바랄뿐
.
.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잡을수없는것은
#잡을수없는대로
.
.
.
#가만히 그 뒷모습 바라본다
#안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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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음악#노래듣기
#가사스타그램#노래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117
2018.04.24.화.

#안녕
#김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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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도
#시작과끝이
#정해져 있는가 봐
#발버둥쳐도
#흩어질 인연은
#흩어져만 가네
#다만
#행복하길
#바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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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세상속에서
#잡을수없는것은
#잡을수없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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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그 뒷모습 바라본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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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음악#노래듣기
#가사스타그램#노래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116

2018.04.24.화.

#시다발#엄지용

꾸역꾸역 하루가 더디게 지나간다 싶었는데
시집 한권에 시간 진짜 빠르구나싶어진다

길가에 온통 #수국 피어있던 #종달리
비오던 2년전 7월의 #제주
아담하고 사랑스러웠던 
#소심한책방
거기서 담아온 예쁜시집.
눅눅하고 쿰쿰했던 게하 방에누워
아~좋으다 하며 몇번이고 읽었던 그 시집.

책장속에서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변함없이 좋은글들처럼
돌아보면 멀지않은 곳에
날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오래오래 두고두고
꺼내보게될 좋은 기억들도
견디고 참으며 지나온 시간만큼이나
참 많다.
아프지말자
.
.
.
.
.
.
.
.
.
.
.
.
🔖그러다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내겐 그순간이 영화였다
[P.9-영화]
.
.
🔖미안하단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미안하지 않아도 될 일마저 미안해지는 것 [P.67- 사랑]
.
.
🔖내 추억 속에서
너를 빼니
난 산 것도 아니었다
[P.25-빼기]
.
.
🔖벚꽃처럼 뻔한 것도 없다
늘 필 때쯤 피고
늘 피는 곳에 핀다

내겐 당신도 벚꽃 같길 바란다
늘 내가 찾을 수 있는 곳에
늘 내가 찾을 수 있는 때에 당신이길 바란다

당신은 늘 그 쯤에 있어라
언제든 어디서든

당신은 늘 그 쯤
나는 당신의 그 쯤이어라
[P.105-벚꽃]
.
.
🔖다 옮겨 적을 수 없는 좋은 시들.
p.16, p.24, p.26, p.30, p.37, 
P.86, p.88, p.89, p.94, p.95, p.98, 
p.109, p.110, p.111, p.113
P.100
.
.
.
.
.
.
.
.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혼자놀기#책#책읽기
#시#시집#독서#독후기록#독서일기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읽기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116

2018.04.24.화.

#시다발#엄지용

꾸역꾸역 하루가 더디게 지나간다 싶었는데
시집 한권에 시간 진짜 빠르구나싶어진다

길가에 온통 #수국 피어있던 #종달리
비오던 2년전 7월의 #제주
아담하고 사랑스러웠던
#소심한책방
거기서 담아온 예쁜시집.
눅눅하고 쿰쿰했던 게하 방에누워
아~좋으다 하며 몇번이고 읽었던 그 시집.

책장속에서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변함없이 좋은글들처럼
돌아보면 멀지않은 곳에
날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오래오래 두고두고
꺼내보게될 좋은 기억들도
견디고 참으며 지나온 시간만큼이나
참 많다.
아프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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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내겐 그순간이 영화였다
[P.9-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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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단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미안하지 않아도 될 일마저 미안해지는 것 [P.67-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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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억 속에서
너를 빼니
난 산 것도 아니었다
[P.25-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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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처럼 뻔한 것도 없다
늘 필 때쯤 피고
늘 피는 곳에 핀다

내겐 당신도 벚꽃 같길 바란다
늘 내가 찾을 수 있는 곳에
늘 내가 찾을 수 있는 때에 당신이길 바란다

당신은 늘 그 쯤에 있어라
언제든 어디서든

당신은 늘 그 쯤
나는 당신의 그 쯤이어라
[P.105-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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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옮겨 적을 수 없는 좋은 시들.
p.16, p.24, p.26, p.30, p.37,
P.86, p.88, p.89, p.94, p.95, p.98,
p.109, p.110, p.111, p.113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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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혼자놀기#책#책읽기
#시#시집#독서#독후기록#독서일기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읽기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115

2018.04.23.월.
#주홍글자#너대니얼호손#열린책들
#the_scarlet_letter#nathanielhawthorne .
.
.
.
✏주홍글자..
선과 악,
옳고 그름,
거짓과 진실,
죄와 벌,
단죄와 속죄,
사랑과 증오,
믿음과 배신,
그 모든 이분법적인 사고의 끝과 끝..
그 어딘가를 헤매이는 
인간의 나약한 슬픔에 대한 이야기.

아마도,
누구나의 가슴에 찍혀있을
크고 작은 낙인들..
들어낼 수 있는 용기
숨켜야하는 수치
서글픈 치욕
그 모든것들이 다
결국 각자가 감당하고
지고가는 죄의 무게가 아닐까.

누가 누구를
무엇이 무엇을
판단 할 수 있을까..
.
.
.
.
.
🔖그러나 다행히 인간 본성 가운데 놀랍고도 자비로운 조항이 있으니, 그것은 고통받는 그 순간에는 자신이 겪는 고통의 강도를 미처 알지 못하다가 나중에야 가슴 아프게 느낀다는 점이다. [P.73]
.
.
🔖그는 오래된 설교 책 앞에 찍혀 있는 거무스름한 초상화를 닮은 것 같았다. 그런 초상화들 중 하나가 걸어 나와 인간의 죄악과 정욕과 번민의 문제를 간섭할 권리가 없듯, 윌슨 목사에게도 그럴 권리는 없었다. [P.84].
.
.
🔖그러나 숙명이라는 것이 있다. 저항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파멸의 힘을 가지고,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인생에 색깔을 입힌 크고도 강렬한 사건이 일어난 곳을 뜨지 못한 채 유령처럼 서성이게 만드는 그런 느낌 말이다.[p.101]
.
.
🔖진실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온 우주가 거짓이어서, 만져도 모르고 손으로 쥐면 오그라들어 없어지고 마는 법이다. 그리고 목사 자신이 거짓의 빛 속에 있는 한 그는 한낱 그림자, 혹은 없는 존재가 되고 말 것이다. [P.183]
.
.
🔖어딜 가든 그를 따라다니는 양심의 가책에 떠밀려 이곳까지 와서 비밀을 털어놓으려 할 때면 어김없이 죄책감의 누이요 가까운 친구인 비겁함이 떨리는 손으로 그를 잡아당겼다.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이어라!<...>죄란 모름지기 그것을 이겨 낼 수 있든가, 죄의 압박이 너무 심할 경우엔 자신을 위해 젖 먹던 힘까지 동원해 그것을 즉시 떨쳐 낼 수 있는 강인한 정신을 가진 자에게나 어울리는 것을! 이처럼 연약하고 과민한 정신의 소유자는 풀리지 않는 매듭처럼 뒤얽혀 있는, 하늘을 거역하는 죄와 헛된 회한의 고통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갈팡질팡하는 법이다.
[P.185]
.
.
🔖사랑이란, 새로 태어난 것이든 죽은 듯 자다가 깨어난 것이든, 언제나 빛을 만들어 가슴을 환한 빛으로 가득 채우고 바깥 세게로 넘쳐흐르게 하는 법이다.[p.254]
.
.
.
.
.
#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읽고#쓰기
#책읽기#독서#책읽는여자
#독서일기#독서기록#독후감상#책사랑#책속의한줄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읽기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115

2018.04.23.월.
#주홍글자#너대니얼호손#열린책들
#the_scarlet_letter#nathanielhawthor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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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자..
선과 악,
옳고 그름,
거짓과 진실,
죄와 벌,
단죄와 속죄,
사랑과 증오,
믿음과 배신,
그 모든 이분법적인 사고의 끝과 끝..
그 어딘가를 헤매이는
인간의 나약한 슬픔에 대한 이야기.

아마도,
누구나의 가슴에 찍혀있을
크고 작은 낙인들..
들어낼 수 있는 용기
숨켜야하는 수치
서글픈 치욕
그 모든것들이 다
결국 각자가 감당하고
지고가는 죄의 무게가 아닐까.

누가 누구를
무엇이 무엇을
판단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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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행히 인간 본성 가운데 놀랍고도 자비로운 조항이 있으니, 그것은 고통받는 그 순간에는 자신이 겪는 고통의 강도를 미처 알지 못하다가 나중에야 가슴 아프게 느낀다는 점이다.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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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래된 설교 책 앞에 찍혀 있는 거무스름한 초상화를 닮은 것 같았다. 그런 초상화들 중 하나가 걸어 나와 인간의 죄악과 정욕과 번민의 문제를 간섭할 권리가 없듯, 윌슨 목사에게도 그럴 권리는 없었다.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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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숙명이라는 것이 있다. 저항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파멸의 힘을 가지고,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인생에 색깔을 입힌 크고도 강렬한 사건이 일어난 곳을 뜨지 못한 채 유령처럼 서성이게 만드는 그런 느낌 말이다.[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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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온 우주가 거짓이어서, 만져도 모르고 손으로 쥐면 오그라들어 없어지고 마는 법이다. 그리고 목사 자신이 거짓의 빛 속에 있는 한 그는 한낱 그림자, 혹은 없는 존재가 되고 말 것이다. [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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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든 그를 따라다니는 양심의 가책에 떠밀려 이곳까지 와서 비밀을 털어놓으려 할 때면 어김없이 죄책감의 누이요 가까운 친구인 비겁함이 떨리는 손으로 그를 잡아당겼다.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이어라!<...>죄란 모름지기 그것을 이겨 낼 수 있든가, 죄의 압박이 너무 심할 경우엔 자신을 위해 젖 먹던 힘까지 동원해 그것을 즉시 떨쳐 낼 수 있는 강인한 정신을 가진 자에게나 어울리는 것을! 이처럼 연약하고 과민한 정신의 소유자는 풀리지 않는 매듭처럼 뒤얽혀 있는, 하늘을 거역하는 죄와 헛된 회한의 고통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갈팡질팡하는 법이다.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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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새로 태어난 것이든 죽은 듯 자다가 깨어난 것이든, 언제나 빛을 만들어 가슴을 환한 빛으로 가득 채우고 바깥 세게로 넘쳐흐르게 하는 법이다.[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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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읽고#쓰기
#책읽기#독서#책읽는여자
#독서일기#독서기록#독후감상#책사랑#책속의한줄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읽기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114
2018.04.23.월.

열심히 도망치는 중.
.
.
여행가고 싶으다.
좀 멀리가서
되도록 오래있다 오고 싶으다.
일상이 되버린
시간들에서 벗어나고 싶으다.
.
.
해야할 일들
지켜야하는 자리가 있음이 
겨우겨우 나를 묶어둔다.
그래서
운동으로
잠으로
열심히 도망쳐본다.
.
.
.
.
.
.
.
#혼자떠는수다
#끄저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눈바디#바디체크
#salabhasana#locuspose#yogapractice 
#yoga#yogi#yogalover 
#메뚜기자세#살라바사나#살라바아사나
혼자떠는수다 114
2018.04.23.월.

열심히 도망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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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 싶으다.
좀 멀리가서
되도록 오래있다 오고 싶으다.
일상이 되버린
시간들에서 벗어나고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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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들
지켜야하는 자리가 있음이
겨우겨우 나를 묶어둔다.
그래서
운동으로
잠으로
열심히 도망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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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저끄적#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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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113

2018.04.22.일.

#닐로#넋두리
.
.
.
#안된다는걸알아
#그래서더힘들어
.
.
.
모르고싶다.
그럼 더 좋을것같다.

몰라야 할 수 있는 일들.
다..
다 알면서도 모른척,
미친척이라도 해보고 싶어지는 일들..
지금 아니면 다시 없을거 같은
애타고 간절해지는 바람들.. .
.
그 모든것들이 현실이 되어 부딪혀오면
얼만큼 사람을 무너지고 다치게 하는지
너무 많이 아는 나의
겁먹은 뒷걸음질이 싫다.
서툰 포기가 아프다.

그래서 더 
아무것도 모르고싶다.
.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음악듣기
#노래#좋은노래#좋은가사
#종일듣기#무한반복
#비오는날#기분이가#꾸리꾸리
#음악스타그램#가사스타그램#노래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113

2018.04.22.일.

#닐로#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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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는걸알아
#그래서더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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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싶다.
그럼 더 좋을것같다.

몰라야 할 수 있는 일들.
다..
다 알면서도 모른척,
미친척이라도 해보고 싶어지는 일들..
지금 아니면 다시 없을거 같은
애타고 간절해지는 바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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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것들이 현실이 되어 부딪혀오면
얼만큼 사람을 무너지고 다치게 하는지
너무 많이 아는 나의
겁먹은 뒷걸음질이 싫다.
서툰 포기가 아프다.

그래서 더
아무것도 모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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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음악듣기
#노래#좋은노래#좋은가사
#종일듣기#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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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112

2018.04.20.금.
.
.
바닥에 힘것 밀어 차 올리지 않아도
어느순간 두발이 함께 두둥~
깃털처럼 떠오르는 때가 오더라구..
들어올릴 다리가 아니라 온몸을 지탱해줄
어깨와 가슴, 코어의 힘을 쓸 수 있게되는거지.

수없이 차올려 세우고
벽에 기대어도 보고
때론 다른이의 손도 빌려보고
그렇게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내몸 구석구석이 보내는 
신호가 알아차려지는 순간,
그 짧은 순간을 위해
몇번이고 실패하고 
넘어지고 쓰러지는 내가 미련한걸까.

아프지않고
알게 되는 것들이
몇이나 되겠어.

많이 아프고 적게 얻더라고
혹시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더 잃게 되더라도
아프고 나서야 알아지고 
더 아파야 놓아지는게 나라면 
그게 나인걸 어쩌겠어
.
.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운동녀#요가하는여자#운동기록#바디체크#눈바디
#시르사아사나#머리서기#물구나무#균형
#sirsasana#headstand#yogapractice
#yoga#yogi#yogalover#ashtanga#balance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112

2018.04.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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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힘것 밀어 차 올리지 않아도
어느순간 두발이 함께 두둥~
깃털처럼 떠오르는 때가 오더라구..
들어올릴 다리가 아니라 온몸을 지탱해줄
어깨와 가슴, 코어의 힘을 쓸 수 있게되는거지.

수없이 차올려 세우고
벽에 기대어도 보고
때론 다른이의 손도 빌려보고
그렇게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내몸 구석구석이 보내는
신호가 알아차려지는 순간,
그 짧은 순간을 위해
몇번이고 실패하고
넘어지고 쓰러지는 내가 미련한걸까.

아프지않고
알게 되는 것들이
몇이나 되겠어.

많이 아프고 적게 얻더라고
혹시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더 잃게 되더라도
아프고 나서야 알아지고
더 아파야 놓아지는게 나라면
그게 나인걸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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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운동녀#요가하는여자#운동기록#바디체크#눈바디
#시르사아사나#머리서기#물구나무#균형
#sirsasana#headstand#yogapractice
#yoga#yogi#yogalover#ashtanga#balance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111

2018.04.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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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수업 없는 금욜 아침.
일어나기 싫다.
운동가기 싫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풀어지지 말자.
포기하지 말자.
놔버리지 말자.
가라앉지 말자.
회피하지 말자.

꾸역꾸역
오늘도 나를 내몰아본다.

해보지않고는 모르는것들..
해봐두 제대로 볼 수 없는 진실들..
내 팔이 저렇게 구부정하구나.
무릎도 잘 못펴는데
내 관절들은 다 구부정쟁이인가부다
담엔 더 곧게 펴봐야겠다.
근데.. 쉽지않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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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요가하는여자#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
#바디체크#눈바디#bodycheck#yoga#yogini 
#yogapractice#yogalover
#urdhvadhanurasana
#우르드바다누라아사나#후굴#어깨열기
#shoulderopener#backbend#wheelpose
혼자떠는수다 111

2018.04.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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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수업 없는 금욜 아침.
일어나기 싫다.
운동가기 싫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풀어지지 말자.
포기하지 말자.
놔버리지 말자.
가라앉지 말자.
회피하지 말자.

꾸역꾸역
오늘도 나를 내몰아본다.

해보지않고는 모르는것들..
해봐두 제대로 볼 수 없는 진실들..
내 팔이 저렇게 구부정하구나.
무릎도 잘 못펴는데
내 관절들은 다 구부정쟁이인가부다
담엔 더 곧게 펴봐야겠다.
근데.. 쉽지않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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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110

2018.04.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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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에 무리가 될까싶어
멀리하던 후굴 동작들을 조금씩 해보려구해..
잡히던 발이 안잡히고
그나마 열리던 어깨가 다시 제자리라 속상하지만
어쩔수 없는건 그런대로 잊어버려야지..
다시 수련하면 되니까.
그래두 생각보다 갈비뼈가 아프지않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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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 없는 선택들을 돌아본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자나
이렇게 했음 이럴수도 있었겠지
상상이고 추측일뿐.
선택의 결과들을 견디는 지금의 나..
알 수 없는 내일의 내가
조금더 현명하게 대처하고
조금더 의연하게 받아드릴 수 있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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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운동#운동하기#요가
#요가수련#요가하는여자#운동하는여자
#바디체크#운동기록#눈바디#요가스타그램
#후굴#백밴드#어깨열기
#yoga#yogi#yogalover#yogapractice
#backbend#shoulderopener
혼자떠는수다 110

2018.04.19.목.
.
.
.
갈비뼈에 무리가 될까싶어
멀리하던 후굴 동작들을 조금씩 해보려구해..
잡히던 발이 안잡히고
그나마 열리던 어깨가 다시 제자리라 속상하지만
어쩔수 없는건 그런대로 잊어버려야지..
다시 수련하면 되니까.
그래두 생각보다 갈비뼈가 아프지않아서 다행.
.
.
.
돌이킬수 없는 선택들을 돌아본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자나
이렇게 했음 이럴수도 있었겠지
상상이고 추측일뿐.
선택의 결과들을 견디는 지금의 나..
알 수 없는 내일의 내가
조금더 현명하게 대처하고
조금더 의연하게 받아드릴 수 있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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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운동#운동하기#요가
#요가수련#요가하는여자#운동하는여자
#바디체크#운동기록#눈바디#요가스타그램
#후굴#백밴드#어깨열기
#yoga#yogi#yogalover#yogapractice
#backbend#shoulderopener
혼자떠는수다 109

2018.04.12.목요일
.
.
닫혀버린 골반을 열어줘 볼까요?^^
골반 열기의 꽃.. #개구리자세..
처음 이 #아사나 를 접하며
느꼈던 고통과 괴로움이 잊혀지질 않아..
골반이 열리지도 닫히지도 않던
내 몸에 나타난 놀라운 변화..
아직도 끙끙~소리내며
이 악물고
한숨 쉬어가며 만드는 아사나지만
그래도 하고 남 세상시원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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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요가하는여자#운동하는여자
#운동기록#바디체크#눈바디
#yoga#yogi#yogapractice
#만투카사나#개구리자세#골반열기
#mandukasana#hipopener#frogpose
혼자떠는수다 109

2018.04.12.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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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버린 골반을 열어줘 볼까요?^^
골반 열기의 꽃.. #개구리자세..
처음 이 #아사나 를 접하며
느꼈던 고통과 괴로움이 잊혀지질 않아..
골반이 열리지도 닫히지도 않던
내 몸에 나타난 놀라운 변화..
아직도 끙끙~소리내며
이 악물고
한숨 쉬어가며 만드는 아사나지만
그래도 하고 남 세상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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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요가하는여자#운동하는여자
#운동기록#바디체크#눈바디
#yoga#yogi#yogapractice
#만투카사나#개구리자세#골반열기
#mandukasana#hipopener#frogpose
혼자떠는수다 108

2018.04.11.수요일.

갈비뼈 골절 후
본의아니게 운동금지 
한달 반 만에 다시 운동..
아..
살것같아..😊😆 그러나..
여기저기 붙어버린 군살들..
흐물흐물 풀어진 근육들..
다시 뻗뻗쟁이가 되버린 나는 슬프당😥😣😱 조금씩
무리하지말구
다시 시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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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다시#운동#운동하는여자
#요가#요가스타그램#yoga#yogi#yogapractice
#하누만아사나#원숭이자세#스트레칭#스플릿
#hanumasana#monkeypose#split
#운동기록#바디체크#요가수련
#bodycheck#yogalover
혼자떠는수다 108

2018.04.11.수요일.

갈비뼈 골절 후
본의아니게 운동금지
한달 반 만에 다시 운동..
아..
살것같아..😊😆 그러나..
여기저기 붙어버린 군살들..
흐물흐물 풀어진 근육들..
다시 뻗뻗쟁이가 되버린 나는 슬프당😥😣😱 조금씩
무리하지말구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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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다시#운동#운동하는여자
#요가#요가스타그램#yoga#yogi#yoga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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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록#바디체크#요가수련
#bodycheck#yogalover
혼자떠는수다 107

2018.03.23.금.
.
.
나 #애인있어요
이케 잘생기고
이케 영~하고
이케 달달한 사람아님
접근금지!!ㅋ
#떡줄사람 생각도 안허는디
#김칫국 사발로 드링킹중ㅋ
.
.
.
.
갈비뼈부상 4주차.
#운동금지 당하고
세상슬픈 봄날.
세상 달달한  #애인이랑
기분전환 데이뚜!
.
.
.
.
.
.
.
.
#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매일매일#혼자놀기#일상#데이트
#사춘기#연하남#애인#세상잘생김#귀여움
#내꺼내꺼퉤퉤퉤
#내사랑
#다른여자만나지마
#운동녀#운동해고싶어😭
#디룩디룩 살찌는중ㅜㅜ
혼자떠는수다 107

2018.03.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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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이케 잘생기고
이케 영~하고
이케 달달한 사람아님
접근금지!!ㅋ
#떡줄사람 생각도 안허는디
#김칫국 사발로 드링킹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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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부상 4주차.
#운동금지 당하고
세상슬픈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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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데이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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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매일매일#혼자놀기#일상#데이트
#사춘기#연하남#애인#세상잘생김#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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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다른여자만나지마
#운동녀#운동해고싶어😭
#디룩디룩 살찌는중ㅜㅜ
혼자떠는수다 106

2018.03.04.일.

영화관에서 놓친게
두고두고 아쉬울 영화.
#위대한쇼맨
#thegreatestshowman
.
.
.
옆으로 누울수가 없어
책보기도 곤욕스런 상태인지라
미뤄뒀던 영화들 찾아보는 중
영화두
영화음악도
넘나 좋으다.
.
.
#영화 #ost 한곡에 꽂혀서
#무한반복 중임
#가사 
넘나 슬픈것..
넘나 예쁜것..
.
.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영화보기#영화감상
#음악듣기#음악감상#음악스타그램#가사스타그램
#all_i_want_is_to_fly_with_you
#all_i_want_is_to_fall_with_you
#say_that_it_is_possible
혼자떠는수다 106

2018.03.04.일.

영화관에서 놓친게
두고두고 아쉬울 영화.
#위대한쇼맨
#thegreatestshow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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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누울수가 없어
책보기도 곤욕스런 상태인지라
미뤄뒀던 영화들 찾아보는 중
영화두
영화음악도
넘나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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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st 한곡에 꽂혀서
#무한반복 중임
#가사
넘나 슬픈것..
넘나 예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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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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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_that_it_is_possible
혼자떠는수다 105

2018.03.04.일.

운동하고 싶다ㅜㅜ
갈비뼈 골절로 본의아닌 감금생활 일주일.. 근육들이 흐물흐물~
풀어지는게 느껴져ㅜㅜ

3년가까이 운동하면서
이렇게 몸이 쉬어본적이 없다.

손가락이 부러졌을때도
발목이 돌아갔을때도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어쩌면 넘어서서라도
몸을 가만 둬본적이 없는듯한데.. 일주일만에
팔근육,
다리근육 할것없이
힘없이 풀어져서는
없던 통증들이 생기고
뻣뻣해지는 몸을 느끼며
몸보다 마음이 더 불편해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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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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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
매일매일 방구석에서 천장보기ㅜㅜ
#운동#요가 원래는 #운동하는여자#요가하는여자
#시르사아사나#가루다사나#머리서기#물구나무
#sirsasana#garudasana#headstand#eaglelegs
#yogapractice#yoga#yogi#yogalover#ashtanga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몸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105

2018.03.04.일.

운동하고 싶다ㅜㅜ
갈비뼈 골절로 본의아닌 감금생활 일주일.. 근육들이 흐물흐물~
풀어지는게 느껴져ㅜㅜ

3년가까이 운동하면서
이렇게 몸이 쉬어본적이 없다.

손가락이 부러졌을때도
발목이 돌아갔을때도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어쩌면 넘어서서라도
몸을 가만 둬본적이 없는듯한데.. 일주일만에
팔근육,
다리근육 할것없이
힘없이 풀어져서는
없던 통증들이 생기고
뻣뻣해지는 몸을 느끼며
몸보다 마음이 더 불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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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
매일매일 방구석에서 천장보기ㅜㅜ
#운동#요가 원래는 #운동하는여자#요가하는여자
#시르사아사나#가루다사나#머리서기#물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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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apractice#yoga#yogi#yogalover#ashtanga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몸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104

2018.02.26. 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겠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고싶진 않아
.
.
.
.
.
.
.
.
.

못하면 더 하고 싶은겨.. ㅜㅜ

손가락 부러져 못타구
발목 나가 못타구

이젠 갈비뼈가 나가 못타구.. 올해는 안다치고 잼있게 타구 싶었는데..
못타고 쉬는 사이 들어온 후배님들,
계속 타던 동기님들의
예뻐지고 단단해진 폴 기술들 보며
자극받고
열의를 불태웠것만.. 욕심이 과했나보다.
덜컥 부상에 다시 발목 잡히고 나니
재밌자고 타는 폴
죽자고 덤벼든 내가 한심스럽다.

그치만..
과녁에 중앙에 박히는 
10점짜리 화살만 쏠수는 없는거잖아.
어쨌든
내가 쏜 화살보다 
더 많은 화살이 꽂힐 수 없단건 아니까
이렇게 종종 과녁을 벗어나는 
잘못 조준된 화살들이
아프고 안타까워도
나는 늘 화살을 쏘는 사람이고 싶으다.
.
.
.
.
.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운동#폴댄스
#근력운동#운동기록#바디체크#눈바디
 당분간 못함ㅜㅜ
#운동하는여자 🚨운동하다 잘 다치는 여자
#요기#요가하는여자#폴타는여자 폴도 타는여자
#pole#poledance#poledancer#pdallegra#알레그라
#익산#폴댄스학원#린그라티아
혼자떠는수다 104

2018.02.26. 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겠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고싶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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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면 더 하고 싶은겨.. ㅜㅜ

손가락 부러져 못타구
발목 나가 못타구

이젠 갈비뼈가 나가 못타구.. 올해는 안다치고 잼있게 타구 싶었는데..
못타고 쉬는 사이 들어온 후배님들,
계속 타던 동기님들의
예뻐지고 단단해진 폴 기술들 보며
자극받고
열의를 불태웠것만.. 욕심이 과했나보다.
덜컥 부상에 다시 발목 잡히고 나니
재밌자고 타는 폴
죽자고 덤벼든 내가 한심스럽다.

그치만..
과녁에 중앙에 박히는
10점짜리 화살만 쏠수는 없는거잖아.
어쨌든
내가 쏜 화살보다
더 많은 화살이 꽂힐 수 없단건 아니까
이렇게 종종 과녁을 벗어나는
잘못 조준된 화살들이
아프고 안타까워도
나는 늘 화살을 쏘는 사람이고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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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운동#폴댄스
#근력운동#운동기록#바디체크#눈바디
당분간 못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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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폴댄스학원#린그라티아
혼자떠는수다 103

2018.02.26.월.

미련퉁이..
몇일 운동이 과해 근육통이 심해지나 싶었지..
주말내내 진통소염제만 한움큼 먹다가
누워서 숨도 못쉬고
말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러
응급실행..
밤새 링거에 진통제 두개나 맞고 겨우
진통 가라앉히구 검사시작..
갈삐뼈 골절.. 아..
진짜 나이드나..
왜자꾸 뼈가 부서지고 그르냐..😢😢 약기운 빠지기가 무섭게 찾아들 고통이 두렵다.
딩굴딩굴도 못하고
천장만 바라보고 있어야하는 답답함도 두렵다. .
.
.
.
.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다#다치기 😭😢
#갈비뼈#골절#갈비뼈골절
#홉흡곤란#넘아퍼#진짜아퍼
#응급실나빠요
#검사비만40만원
#그래도#진통제들으니#살거같음
#강제#누워만있기#아픈것보다더싫음
혼자떠는수다 103

2018.02.26.월.

미련퉁이..
몇일 운동이 과해 근육통이 심해지나 싶었지..
주말내내 진통소염제만 한움큼 먹다가
누워서 숨도 못쉬고
말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러
응급실행..
밤새 링거에 진통제 두개나 맞고 겨우
진통 가라앉히구 검사시작..
갈삐뼈 골절.. 아..
진짜 나이드나..
왜자꾸 뼈가 부서지고 그르냐..😢😢 약기운 빠지기가 무섭게 찾아들 고통이 두렵다.
딩굴딩굴도 못하고
천장만 바라보고 있어야하는 답답함도 두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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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다#다치기 😭😢
#갈비뼈#골절#갈비뼈골절
#홉흡곤란#넘아퍼#진짜아퍼
#응급실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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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진통제들으니#살거같음
#강제#누워만있기#아픈것보다더싫음
혼자떠는수다 102

2018.02.24.토

아파.
.
.
아파도 참고
또 아파도
또 다시하고

넘어서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고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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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요가하는여자#운동하는여자
#요가수련#운동기록#바디체그#눈바디
#하누만아사나#원숭이자세#스플릿#스트레칭
#yoga#yogi#yogapractice#yogalovet
#hanumanasana#split#stretch
혼자떠는수다 102

2018.02.24.토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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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참고
또 아파도
또 다시하고

넘어서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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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요가하는여자#운동하는여자
#요가수련#운동기록#바디체그#눈바디
#하누만아사나#원숭이자세#스플릿#스트레칭
#yoga#yogi#yogapractice#yogalovet
#hanumanasana#split#stretch
혼자떠는수다 101

2018.02.22.목.

옳고 그름
참과 거짓

내 진심이 그름이 되고
내 신념이 거짓이 되는

그것이 통념이고 진리인
세상을 사는게 
가끔은 슬퍼.

그럼에도
나는 나로 살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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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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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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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운동기록#바디체크#눈바디
#요가하는여자#운동스타그램#요가스타그램
#우카타사나#우트카타사나#의자자세
#yoga#yogi#yogastargram#yogalover
#utkatasana#fiercepose#chairpose#balance
혼자떠는수다 101

2018.02.22.목.

옳고 그름
참과 거짓

내 진심이 그름이 되고
내 신념이 거짓이 되는

그것이 통념이고 진리인
세상을 사는게
가끔은 슬퍼.

그럼에도
나는 나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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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운동기록#바디체크#눈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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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카타사나#우트카타사나#의자자세
#yoga#yogi#yogastargram#yogalover
#utkatasana#fiercepose#chairpose#balance
혼자떠는수다 100

2018.02.19.월.

귀한 선물.. 이름도 몰라요
뵌적도 없어요

그저 제 피드들 자주 보시다가
위로가 될까싶어 그려주셨데요
부끄럽구로
제 피드들 종종 들여다봐주시나봐요
.
.
.
많이 많이 기뻐요.

아직 배우는 중이라 미숙하다 하셨는데
그래서 더 신중하고 조심조심
더 신경쓰고 애써서
그리셨을테니까요.
그 정성 가득했을 손길이
무지무지..진심으로 감동이에요

쓰려고 보니 
혼자떠는수다가 벌써
100번째 글이네요
#thanksgod02 님 그림이
참 좋은 기념선물이 될거같아요
.
.
제 조용한 수다들에
종종 귀기울여 주셔서
넋두리 같은 궁시렁거림에 지나치지 않고
귀한 손길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
.
제 팔, 다리
저리 길쭉길쭉 하지 않은데
넘 예쁘게 그려주셔서
더 감사해요ㅎㅎ
.
.
.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벌써#백번째
평범한 일상을 
#반짝이게하는 #귀한 #선물
혼자떠는수다 100

2018.02.19.월.

귀한 선물.. 이름도 몰라요
뵌적도 없어요

그저 제 피드들 자주 보시다가
위로가 될까싶어 그려주셨데요
부끄럽구로
제 피드들 종종 들여다봐주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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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많이 기뻐요.

아직 배우는 중이라 미숙하다 하셨는데
그래서 더 신중하고 조심조심
더 신경쓰고 애써서
그리셨을테니까요.
그 정성 가득했을 손길이
무지무지..진심으로 감동이에요

쓰려고 보니
혼자떠는수다가 벌써
100번째 글이네요
#thanksgod02 님 그림이
참 좋은 기념선물이 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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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용한 수다들에
종종 귀기울여 주셔서
넋두리 같은 궁시렁거림에 지나치지 않고
귀한 손길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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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팔, 다리
저리 길쭉길쭉 하지 않은데
넘 예쁘게 그려주셔서
더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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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벌써#백번째
평범한 일상을
#반짝이게하는 #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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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동필라테스 #용호동발레핏 #요가원봄 #부산요가 #수채화 #watercolor #painting #이문영 
#요가강사 #그림 #어깨열기 #가슴열기 #혼자떠는수다 #팬 #위로 #훌륭해요 #엄지척 #독서 .
.
#혼자떠는수다로 글을 쓰고 계시는 선생님.
이 사진의 게시글에 -그냥 되는 것도 좀 있는 인생이면 안되는거냐?-라고 쓰여있다.
왜케 웃음이 나는지.😅
나도 가끔 하는 생각들.
그냥, 뭐 딱하면 딱 되면 안되냐..하곤한다.
.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번 생은 내 까르마가 그런가보다.하고 요가 덕분에 쉽게 넘겨버린다.
.
선생님. 
충분히 훌륭합니다. 👍
충분히 대단해요.😍
제게는 너무 멋진 자세인데, 
조금더 우리 자신에게 칭찬으로 대해요^^
그럼더 마음이 열리면서 가슴이 열리고, 
어깨가 뙇!! 열리겠지요 
ㅋㅋㅋㅋ라며 넘겨봅시다.
.
좋은 나날들이 더 많아지시길 바랄게요🙏.
.
#1일1그림 #1일1아사나그림 #아사나그림 #요가그림 #요가 #yoga #아사나 #asana #용호동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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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로 글을 쓰고 계시는 선생님.
이 사진의 게시글에 -그냥 되는 것도 좀 있는 인생이면 안되는거냐?-라고 쓰여있다.
왜케 웃음이 나는지.😅
나도 가끔 하는 생각들.
그냥, 뭐 딱하면 딱 되면 안되냐..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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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번 생은 내 까르마가 그런가보다.하고 요가 덕분에 쉽게 넘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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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충분히 훌륭합니다. 👍
충분히 대단해요.😍
제게는 너무 멋진 자세인데,
조금더 우리 자신에게 칭찬으로 대해요^^
그럼더 마음이 열리면서 가슴이 열리고,
어깨가 뙇!! 열리겠지요
ㅋㅋㅋㅋ라며 넘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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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날들이 더 많아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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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99

2018.02.19.월.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밀란쿤데라#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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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긴긴 연휴..
오랜만에 아침,점심,저녁  삼시세끼를
엄마밥으로 사육(ㅋ)당하며
뜨신 방구들에 누워
한없이 가볍고 기꺼운 마음으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었다.

세끼니 엄마의 고칼로리 명절음식들로
사육당한 내 몸둥이와
밀란 쿤데라의 차고 넘치는 
수려한 문장들이 뒤썩인 내 머리속은
정말 참을 수 없이 무거워졌다.

쉽지 않은 책이지만 나는 재미있게 읽었다
무엇이 재미있더냐 묻는다면 대답하기 어렵다.
분명 문장문장 곱씹으며 읽었으나
읽었다고 말하기 조금 부끄럽다.
다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번 연휴처럼 생각치 못했던 
여유로운 시간이 다시 주어진다면
혹은,
언제가 훌쩍 떠날 혼자만의 여행길에
망설임없이 벗삼아 다시 함께 하게 될 책이다.
.
.
.
페이지체 통으로 좋은 글들도 많아 여기 옮길 책 속 몇줄을 골라내기조차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독서 기록 남기려 덕분에 반은 다시 읽은듯하다.
다시 읽어도 또 어렵다.
그래서 한번 더 읽어도 싫지않다.
좋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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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읽고#쓰기
#책읽기#독서#책읽는여자
#독서일기#독서기록#독후감상#책사랑#책속의한줄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읽기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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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한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낱 그림자 같은 것이고, 그래서 산다는 것에는 아무런 무게도 없고 우리는 처음부터 죽은 것과 다름없어서, 삶이 아무리 잔혹하고 아름답고 혹은 찬란하다 할지라도 그 잔혹함과 아름다움과 찬란함조차도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p.9]
.
.
🔖모든 것이 일순간, 난생 처음으로, 준비도 없이 닥친 것이다. 마치 한 번도 리허설을 하지 않고 무대에 오른 배우처럼.<...>우리 인생이라는 밑그림은 완성작 없는 초안, 무용한 밑그림이다.[p.17]
.
.
🔖한 여자와 정사를 나누는 것과 함께 잔다는 것은 서로 다를 뿐 아니라 거의 상충되는 두 가지 열정이라고. 사랑은 정사를 나누고 싶다는 욕망이 아니라(이 욕망은 수많은 여자에게 적용된다.) 동반 수면의 욕망으로 발현되는 것이다.(이 욕망은 오로지 한 여자에게만 관련된다.)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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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는 곳을 떠나고자 하는 자는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다.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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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이란 무엇인가? 추락에 대한 두려움? 하지만 튼튼한 난간을 갖춘 전망대에서 우리는 왜 현기증을 느끼는 것일까? 현기증, 그것은 추락에 대한 두려움과는 다른 그 무엇이다. 현기증은 우리 발밑에서 우리를 유혹하고 홀리는 공허의 목소리, 나중에는 공포에 질린 나머지 아무리 자제해도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추락에 대한 욕망이다.[p.106]
.
.
🔖현기증을 느낀다는 것은 자신의 허약함에 도취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신의 허약함을 의식하고 그에 저항하기보다는 투항하고 싶은 것이다. 자신의 허약함에 취해 더욱 허약해지고 싶어 하며 모두가 보는 앞에서 백주 대로에 쓰러지고 땅바닥에, 땅바닥보다 더 낮게 가라앉고 싶은 것이다.[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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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이란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추악한 것이라고 누차 우리에게 말하곤 했다. 그러나 배신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배신한다는 것은 줄 바깥으로 나가는 것이다. 배신이란 줄 바깥으로 나가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것이다. 사비나에게 미지로 떠나는 것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었다.[p.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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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에게 있어 진리 속에서 산다거나 자기 자신이나 타인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군중 없이 산다는 조건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행위의 목격자가 있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좋건 싫건 간에 우리를 관찰하는 눈에 자신을 맞추며, 우리가 하는 그 무엇도 더 이상 진실이 아니다. 군중이 있다는 것, 군중을 염두에 둔다는 것은 거짓 속에 사는 것이다.[p.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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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것은 우리의 자유다. 사랑은 "es muss sein!"을 초월하는 것이다.[p.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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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생의 드라마는 항상 무거움의 은유로 표현될 수 있다. 사람들은 우리 어깨에 짐이 얹혔다고 말한다. 이 짐을 지고 견디거나, 또는 견디지 못하고 이것과 더불어 싸우다가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한다. <...> 그녀의 드라마는 무거움의 드라마가 아니라 가벼움의 드라마였다. 그녀를 짓눌렀던 것은 짐이 아니라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었다. [201]
혼자떠는수다 99

2018.02.19.월.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밀란쿤데라#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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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긴긴 연휴..
오랜만에 아침,점심,저녁 삼시세끼를
엄마밥으로 사육(ㅋ)당하며
뜨신 방구들에 누워
한없이 가볍고 기꺼운 마음으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었다.

세끼니 엄마의 고칼로리 명절음식들로
사육당한 내 몸둥이와
밀란 쿤데라의 차고 넘치는
수려한 문장들이 뒤썩인 내 머리속은
정말 참을 수 없이 무거워졌다.

쉽지 않은 책이지만 나는 재미있게 읽었다
무엇이 재미있더냐 묻는다면 대답하기 어렵다.
분명 문장문장 곱씹으며 읽었으나
읽었다고 말하기 조금 부끄럽다.
다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번 연휴처럼 생각치 못했던
여유로운 시간이 다시 주어진다면
혹은,
언제가 훌쩍 떠날 혼자만의 여행길에
망설임없이 벗삼아 다시 함께 하게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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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체 통으로 좋은 글들도 많아 여기 옮길 책 속 몇줄을 골라내기조차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독서 기록 남기려 덕분에 반은 다시 읽은듯하다.
다시 읽어도 또 어렵다.
그래서 한번 더 읽어도 싫지않다.
좋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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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읽고#쓰기
#책읽기#독서#책읽는여자
#독서일기#독서기록#독후감상#책사랑#책속의한줄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읽기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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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한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낱 그림자 같은 것이고, 그래서 산다는 것에는 아무런 무게도 없고 우리는 처음부터 죽은 것과 다름없어서, 삶이 아무리 잔혹하고 아름답고 혹은 찬란하다 할지라도 그 잔혹함과 아름다움과 찬란함조차도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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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일순간, 난생 처음으로, 준비도 없이 닥친 것이다. 마치 한 번도 리허설을 하지 않고 무대에 오른 배우처럼.<...>우리 인생이라는 밑그림은 완성작 없는 초안, 무용한 밑그림이다.[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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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와 정사를 나누는 것과 함께 잔다는 것은 서로 다를 뿐 아니라 거의 상충되는 두 가지 열정이라고. 사랑은 정사를 나누고 싶다는 욕망이 아니라(이 욕망은 수많은 여자에게 적용된다.) 동반 수면의 욕망으로 발현되는 것이다.(이 욕망은 오로지 한 여자에게만 관련된다.)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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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는 곳을 떠나고자 하는 자는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다.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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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이란 무엇인가? 추락에 대한 두려움? 하지만 튼튼한 난간을 갖춘 전망대에서 우리는 왜 현기증을 느끼는 것일까? 현기증, 그것은 추락에 대한 두려움과는 다른 그 무엇이다. 현기증은 우리 발밑에서 우리를 유혹하고 홀리는 공허의 목소리, 나중에는 공포에 질린 나머지 아무리 자제해도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추락에 대한 욕망이다.[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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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을 느낀다는 것은 자신의 허약함에 도취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신의 허약함을 의식하고 그에 저항하기보다는 투항하고 싶은 것이다. 자신의 허약함에 취해 더욱 허약해지고 싶어 하며 모두가 보는 앞에서 백주 대로에 쓰러지고 땅바닥에, 땅바닥보다 더 낮게 가라앉고 싶은 것이다.[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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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이란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추악한 것이라고 누차 우리에게 말하곤 했다. 그러나 배신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배신한다는 것은 줄 바깥으로 나가는 것이다. 배신이란 줄 바깥으로 나가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것이다. 사비나에게 미지로 떠나는 것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었다.[p.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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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에게 있어 진리 속에서 산다거나 자기 자신이나 타인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군중 없이 산다는 조건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행위의 목격자가 있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좋건 싫건 간에 우리를 관찰하는 눈에 자신을 맞추며, 우리가 하는 그 무엇도 더 이상 진실이 아니다. 군중이 있다는 것, 군중을 염두에 둔다는 것은 거짓 속에 사는 것이다.[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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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것은 우리의 자유다. 사랑은 "es muss sein!"을 초월하는 것이다.[p.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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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생의 드라마는 항상 무거움의 은유로 표현될 수 있다. 사람들은 우리 어깨에 짐이 얹혔다고 말한다. 이 짐을 지고 견디거나, 또는 견디지 못하고 이것과 더불어 싸우다가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한다. <...> 그녀의 드라마는 무거움의 드라마가 아니라 가벼움의 드라마였다. 그녀를 짓눌렀던 것은 짐이 아니라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었다. [201]
혼자떠는수다 98

2018.02.19.월.

다시 일상
다시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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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운동기록#눈바디#바디체크
#운동하는여자#요가스타그램
#yoga#yogi#yogalover#yogapractice
#anuvittasana#heartopener
#yogastretch
#backbend#standingbackbend 
#후굴#백밴드#백밴딩
혼자떠는수다 98

2018.02.19.월.

다시 일상
다시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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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운동기록#눈바디#바디체크
#운동하는여자#요가스타그램
#yoga#yogi#yogalover#yogapractice
#anuvittasana#heartopener
#yogastretch
#backbend#standingbackbend
#후굴#백밴드#백밴딩
혼자떠는수다 97

2018.02.18.일.

익숙함
편안함
조용함
자연스러움
집이 내게 주는 긍정적 느낌

그와 반대로
일상이라 불리는 잡다하고 자질구레한
반복되는 불편하고 참기힘든 
부정적 느낌들도 또한
충만한 곳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집에 있어 좋으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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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운동#요가#요가하는여자#운동하는여자
#요가스타그램#몸스타그램#운동기록#바디체크#눈바디
#yoga#yogi#yogalover
#yogastretch#yogapractice #balance#twist
#handtobigtoepose#warrior3
#parivrttaprasaritapadottanasana #virabhadrasana 
이 무엇인가쯤의 #아사나
어깨열기 하며 균형 잡기 매우 어려움
혼자떠는수다 97

2018.02.18.일.

익숙함
편안함
조용함
자연스러움
집이 내게 주는 긍정적 느낌

그와 반대로
일상이라 불리는 잡다하고 자질구레한
반복되는 불편하고 참기힘든
부정적 느낌들도 또한
충만한 곳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집에 있어 좋으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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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운동#요가#요가하는여자#운동하는여자
#요가스타그램#몸스타그램#운동기록#바디체크#눈바디
#yoga#yogi#yogalover
#yogastretch#yogapractice #balance#twist
#handtobigtoepose#warrio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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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엇인가쯤의 #아사나
어깨열기 하며 균형 잡기 매우 어려움
혼자떠는 수다 96

2018.02.18.일.

#브람스를좋아하세요#프랑수아즈사강#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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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 져야 할 시간들에 되려 길들여져버린 사람처럼 살아가는 폴 앞에 나타난 시간이 길들일수 없는 열정을 가진 남자 시몽. 
시몽의 거침없는 사랑 앞에 흔들리고 무너진 것은 그녀의  무엇이었을까? 
맹목적인 그의 사랑조차 넘어설 수 없었던 그녀의 벽은 또 무엇이었을까? 
로제를 향한 그녀의 지치지 않는 사랑은 그녀의 무엇을 다시 넘어서게 한 것일까?

덧없이 무너지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쉼없이 흔들리는
이 알다가도 모를 미묘한 감정놀음에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 어제와
살아야 할 내일을 
통으로 내맡기고 있는 듯 하다.

이 불안정한 감정들을 사이에 
익숙함과 안정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믿음일테지.
설령 그 믿음조차 진실한 사랑은 아닐지라도 
내가 믿고 싶은것을 믿고 
어쩌면 어리석음 일지 모를 그 믿음에 취해 
오늘을 망설임 없이 사는 열정이 그립다.
.
.
.
.
.
🔖"그리고 당신, 저는 당신을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합니다. 이 죽음의 이름으로, 사랑을 스쳐지나가게 한 죄, 행복해야 할 의무를 소홀히 한 죄, 핑계와 편법과 체념으로 살아온 죄로 당신을 고발합니다. 당신에게는 사형을 선고해야 마땅하지만, 고독 형을 선고합니다." <...> "가장 지독한 형벌이죠. 저로서는 그보다 더 나쁜 것, 그보다 더 피할 수 없는 것을 달리 모르겠습니다. 제겐 그보다 더 두려운 게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럴 겁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입 밖에 내어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 때때로 고함을 지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나는 두려워, 나는 겁이나, 나를 사랑해줘 하고 말입니다." [p.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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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마치 길들여야 할 한 마리 나태한 짐승 같지 않은가. [p.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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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집중력은 옷감 견본이나 늘 부재중인 한 남자에게 향해 있을 뿐이었다. 그녀는 자아를 잃어버렸다. 자기 자신의 흔적을 잃어버렸고 결코 그것을 다시 찾을 수가 없었다.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그 짧은 질문이 그녀에게는 갑자기 거대한 망각 덩어리를, 다시 말해 그녀가 잊고 있던 모든 것,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던 모든 질문을 환기시키는 것처럼 여겨졌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자기 자신 이외의 것,  자기 생활 너머의 것을 좋아할 여유를 그러는 여전히 갖고 있기는 할까? [p.57]
.
.
🔖그는 움직을 수가 없었다. 그게 폴이었다. 그는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 사랑이 그 안에서 폴을 부르고, 폴과 만나고, 폴에게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겁에 질린 채 고통스럽고 공허한 마음으로 꼼짝도 하지 않고 그 소리를 듣고 있었다. [p.78]
.
.
🔖그녀는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이제는 무의식적으로 그가 자신을 보러 와 주기를, 자신이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녀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겨울의 단조로운 나날, 고독한 그녀 앞에 끝없이 펼쳐진 집과 상점 사이의 똑 같은 길들, 로제 아닌 다른 이의 목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수치심과 더불어 수화기를 든 것을 후회하게 만드는, 지독히도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 전화, 그리고 영영 되찾을 길 없는 여름에 대한 향수, 그 모든 것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무슨 일인가 일어나야 한다.'라는 절박감과 더불어 그녀를 무력하고 수동적으로 만들었다. [p.95]
.
.
🔖"난 그래. 게다가 이제 뭘 해야 할지 알겠어. 산책을 하면서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을 생각하면서 혼자 점심을 먹고, 그런 다음 6시가 되기를 기다릴 거야." "당신 상사는 뭐라고 할까?"
"모르지. 어째서 당신은 내가 미래를 준비하느라 현재를 망치기를 바라는 거지? 내가 관심 있는 건 오직 내 현재뿐인데 말이야. 그것만으로도 난 충분해" [p.106]
.
.
🔖그녀는 좀 더 울고 싶기도 하고 웃음을 터뜨리고 싶기도 했다. 익숙한 그의 체취와 담배 냄새를 들이마시자 구원받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울러 길을 잃은 기분도. [p.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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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책#책읽기#독서#책사랑
#책읽는여자#책속의한줄 아니 여러줄
#독서기록#독후감상#읽고#쓰기
#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혼자떠는 수다 96

2018.02.18.일.

#브람스를좋아하세요#프랑수아즈사강#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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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 져야 할 시간들에 되려 길들여져버린 사람처럼 살아가는 폴 앞에 나타난 시간이 길들일수 없는 열정을 가진 남자 시몽.
시몽의 거침없는 사랑 앞에 흔들리고 무너진 것은 그녀의 무엇이었을까?
맹목적인 그의 사랑조차 넘어설 수 없었던 그녀의 벽은 또 무엇이었을까?
로제를 향한 그녀의 지치지 않는 사랑은 그녀의 무엇을 다시 넘어서게 한 것일까?

덧없이 무너지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쉼없이 흔들리는
이 알다가도 모를 미묘한 감정놀음에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 어제와
살아야 할 내일을
통으로 내맡기고 있는 듯 하다.

이 불안정한 감정들을 사이에
익숙함과 안정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믿음일테지.
설령 그 믿음조차 진실한 사랑은 아닐지라도
내가 믿고 싶은것을 믿고
어쩌면 어리석음 일지 모를 그 믿음에 취해
오늘을 망설임 없이 사는 열정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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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 저는 당신을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합니다. 이 죽음의 이름으로, 사랑을 스쳐지나가게 한 죄, 행복해야 할 의무를 소홀히 한 죄, 핑계와 편법과 체념으로 살아온 죄로 당신을 고발합니다. 당신에게는 사형을 선고해야 마땅하지만, 고독 형을 선고합니다." <...> "가장 지독한 형벌이죠. 저로서는 그보다 더 나쁜 것, 그보다 더 피할 수 없는 것을 달리 모르겠습니다. 제겐 그보다 더 두려운 게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럴 겁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입 밖에 내어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 때때로 고함을 지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나는 두려워, 나는 겁이나, 나를 사랑해줘 하고 말입니다."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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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마치 길들여야 할 한 마리 나태한 짐승 같지 않은가.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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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집중력은 옷감 견본이나 늘 부재중인 한 남자에게 향해 있을 뿐이었다. 그녀는 자아를 잃어버렸다. 자기 자신의 흔적을 잃어버렸고 결코 그것을 다시 찾을 수가 없었다.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그 짧은 질문이 그녀에게는 갑자기 거대한 망각 덩어리를, 다시 말해 그녀가 잊고 있던 모든 것,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던 모든 질문을 환기시키는 것처럼 여겨졌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자기 자신 이외의 것, 자기 생활 너머의 것을 좋아할 여유를 그러는 여전히 갖고 있기는 할까?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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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움직을 수가 없었다. 그게 폴이었다. 그는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 사랑이 그 안에서 폴을 부르고, 폴과 만나고, 폴에게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겁에 질린 채 고통스럽고 공허한 마음으로 꼼짝도 하지 않고 그 소리를 듣고 있었다.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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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이제는 무의식적으로 그가 자신을 보러 와 주기를, 자신이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녀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겨울의 단조로운 나날, 고독한 그녀 앞에 끝없이 펼쳐진 집과 상점 사이의 똑 같은 길들, 로제 아닌 다른 이의 목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수치심과 더불어 수화기를 든 것을 후회하게 만드는, 지독히도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 전화, 그리고 영영 되찾을 길 없는 여름에 대한 향수, 그 모든 것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무슨 일인가 일어나야 한다.'라는 절박감과 더불어 그녀를 무력하고 수동적으로 만들었다.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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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 게다가 이제 뭘 해야 할지 알겠어. 산책을 하면서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을 생각하면서 혼자 점심을 먹고, 그런 다음 6시가 되기를 기다릴 거야." "당신 상사는 뭐라고 할까?"
"모르지. 어째서 당신은 내가 미래를 준비하느라 현재를 망치기를 바라는 거지? 내가 관심 있는 건 오직 내 현재뿐인데 말이야. 그것만으로도 난 충분해"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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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좀 더 울고 싶기도 하고 웃음을 터뜨리고 싶기도 했다. 익숙한 그의 체취와 담배 냄새를 들이마시자 구원받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울러 길을 잃은 기분도.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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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책#책읽기#독서#책사랑
#책읽는여자#책속의한줄 아니 여러줄
#독서기록#독후감상#읽고#쓰기
#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95

2018.02.14.수.

비워내기
솔직해지기
착한척말기

조금 욕심쟁이어도
조금 이기적이어도

그래도 괜찮아.

내가 아파가며
남을 배려하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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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운동하는여자#요가하는여자
#운동기록#눈바디#바디체크
#yoga#yogi#yogalover#yogapractice
#parivrttasuryayantrasana
#나침반자세#스트레칭#스플릿 #compasspose#visvamitrasana
혼자떠는수다 95

2018.02.14.수.

비워내기
솔직해지기
착한척말기

조금 욕심쟁이어도
조금 이기적이어도

그래도 괜찮아.

내가 아파가며
남을 배려하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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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운동하는여자#요가하는여자
#운동기록#눈바디#바디체크
#yoga#yogi#yogalover#yogapractice
#parivrttasuryayantrasana
#나침반자세#스트레칭#스플릿 #compasspose#visvamitrasana
혼자떠는수다 94

2018.02.14.수.

#1일1필사 
#읽기의말들 #박총 #유유출판사

2월 둘째주!
.
.
늦었지만 그래도..
포기하는 것보다
더디게라도 유지해보기
힘내기
파이팅! .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책#책읽기#읽고#쓰기
#하루한줄#필사#베껴쓰기
#2월둘째주#52_6
#책읽는여자#필사의힘#독서#독후활동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사랑#booklover
혼자떠는수다 94

2018.02.14.수.

#1일1필사
#읽기의말들 #박총 #유유출판사

2월 둘째주!
.
.
늦었지만 그래도..
포기하는 것보다
더디게라도 유지해보기
힘내기
파이팅! .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책#책읽기#읽고#쓰기
#하루한줄#필사#베껴쓰기
#2월둘째주#52_6
#책읽는여자#필사의힘#독서#독후활동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사랑#booklover
혼자떠는 수다 93

2018.02.12.월.

#읽기의말들#박총#유유출판사 .
. ✏힘든 한주였던가보다.
몸이 탈이 났다. 일요일 초저녁부터 잠이들어 아침수업 직전에 일어났음에도 머리가 무겁고 속이 메스껍다.
겨우 수업을 마치고 다시 잠이 들어 몇시간을 잤는지 모르겠다. 깨고 보니 한밤중이고 몸은 좀 나아진듯 하다.

몸도 마음도 힘들 때, 
수면 만큼 내게 힘이 되는 것이 있다면 '책읽기'이다.
외로움 많은 내가 기쁨 마음으로 온전히 혼자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세상과 소외된듯한 내가 세상을 향해 열어 들어서는 문이며, 종종 내 세상에서 조차 헤매이는 나를 이끄는 안내견이고, 자주 넘어지고 무너지는 나를 보듬고 싸매주는 안식처이다.
꾸역꾸역 내가 세상을 붙들고 사는 힘이다.

누군가..왜 그렇게 책을 읽고 베껴써요? 라고 물으면 해주고 싶던 그 많은 말들이 이 책속에 다 있었다.
다음에 누군가 같은 질문을 한다면 가만히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미 읽고 있는 이들이라면  모두 공감 할만한 이유가
이 책속에 다 있다고.. 당신도 읽으며 사는 이가 되어 보지 않겠느냐고 말이다. .
.
🔖기시 마사히코의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에 보면 앞 인용구의 주석이라 해도 좋을 문장이 나온다. "네모진 종이책은 그대로 온전히 바깥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네모난 창이다." [p.19]
.
.
🔖헤세는 속삭인다. 책이 행복을 물어다 주는 파랑새는 아니지만 자신에게 돌아가는 길을 알려 주는 안내견이라고. [p.23]
.
.
🔖이대로 그냥 놔 버리고 싶은 인생살이도 잠시 지면 속에 침잠했다 현실로 부상하면 그럭저럭 부여잡고 나아갈 악력이 생긴다. 그렇다. 독서는 삶을 움켜쥐기 위한 악력운동이다.[p.35]
.
.
🔖소설가 김훈은 말한다. "책 속에 길이 있다고들 그러는데, 내가 보니까 책속에는 길이 없어요. 길은 세상에 있는 것이지. 그러니까 책을 읽더라도, 책 속에 있다는 그 길을 세상의 길과 연결을 시켜서, 책 속의 길을 세상의 길로 뻗어 나오게끔 하지 않는다면 그 독서는 무의미한 거라고 생각해요." 확실히 삶은 책을 넘어선 자리에 있다.[p.207]
.
.
🔖어떤 의미에선 책에서 무엇을 얻어 내느냐가 아니라 책 읽는 행위 자체가 점점 더 중요해진다. 책을 읽는 평범한 시간 자체가 나를 보듬고 싸매 준다. [p.213]
.
.
🔖"독서는 철저하게 외로운 행동이다. (...) 만약 독서가 인류에게 해로운 점이 있다면 바로 그 때문이다. 외로움을 정당화한다. 더 오래 홀로 있게 한다. 나는 그 해로움을 사랑한다." 책을 집어 드는 것은 외로움을 선택하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책장에는 항상 외로움이 묻어 있다.[p.238] . .
🔖책은 눈으로 읽음과 손으로 읽음이 확실히 다르다. 정민은 "손으로 또박또박 베꼐 쓰면 또박또박 내 것이 되지만 눈으로 대충 스쳐보는 것은 말달리며 하는 꽃구경일 뿐" 이라고 절하한다. 발터 벤야민은 필사 없는 독서를 도시 위를 비행기 타고 지나가는 것에 비유하면서 "책이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것은 그 책을 #필사 하는 것" 밖에 다른 수가 없다고 했다. 심지어 마오쩌둥은 아예 "붓을 움직이지 않는 독서는 독서가 아니다" 라고 단언한다. 옮겨 적는 만큼 내 문장이 됨을 나 역시 경험으로 터득했다. <...> 정보의 바다를 떠다니는 문장과 내가 손수 옮겨 적은 문장은 그 결이 다르다. [p.247]
.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책#독서#책읽기
#독서기록#독후감상#책속의한줄 아니 여러줄!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읽기스타그램 
#책읽는여자#읽고#쓰기
혼자떠는 수다 93

2018.02.12.월.

#읽기의말들#박총#유유출판사 .
. ✏힘든 한주였던가보다.
몸이 탈이 났다. 일요일 초저녁부터 잠이들어 아침수업 직전에 일어났음에도 머리가 무겁고 속이 메스껍다.
겨우 수업을 마치고 다시 잠이 들어 몇시간을 잤는지 모르겠다. 깨고 보니 한밤중이고 몸은 좀 나아진듯 하다.

몸도 마음도 힘들 때,
수면 만큼 내게 힘이 되는 것이 있다면 '책읽기'이다.
외로움 많은 내가 기쁨 마음으로 온전히 혼자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세상과 소외된듯한 내가 세상을 향해 열어 들어서는 문이며, 종종 내 세상에서 조차 헤매이는 나를 이끄는 안내견이고, 자주 넘어지고 무너지는 나를 보듬고 싸매주는 안식처이다.
꾸역꾸역 내가 세상을 붙들고 사는 힘이다.

누군가..왜 그렇게 책을 읽고 베껴써요? 라고 물으면 해주고 싶던 그 많은 말들이 이 책속에 다 있었다.
다음에 누군가 같은 질문을 한다면 가만히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미 읽고 있는 이들이라면 모두 공감 할만한 이유가
이 책속에 다 있다고.. 당신도 읽으며 사는 이가 되어 보지 않겠느냐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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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 마사히코의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에 보면 앞 인용구의 주석이라 해도 좋을 문장이 나온다. "네모진 종이책은 그대로 온전히 바깥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네모난 창이다."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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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는 속삭인다. 책이 행복을 물어다 주는 파랑새는 아니지만 자신에게 돌아가는 길을 알려 주는 안내견이라고.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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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그냥 놔 버리고 싶은 인생살이도 잠시 지면 속에 침잠했다 현실로 부상하면 그럭저럭 부여잡고 나아갈 악력이 생긴다. 그렇다. 독서는 삶을 움켜쥐기 위한 악력운동이다.[p.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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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훈은 말한다. "책 속에 길이 있다고들 그러는데, 내가 보니까 책속에는 길이 없어요. 길은 세상에 있는 것이지. 그러니까 책을 읽더라도, 책 속에 있다는 그 길을 세상의 길과 연결을 시켜서, 책 속의 길을 세상의 길로 뻗어 나오게끔 하지 않는다면 그 독서는 무의미한 거라고 생각해요." 확실히 삶은 책을 넘어선 자리에 있다.[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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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에선 책에서 무엇을 얻어 내느냐가 아니라 책 읽는 행위 자체가 점점 더 중요해진다. 책을 읽는 평범한 시간 자체가 나를 보듬고 싸매 준다.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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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철저하게 외로운 행동이다. (...) 만약 독서가 인류에게 해로운 점이 있다면 바로 그 때문이다. 외로움을 정당화한다. 더 오래 홀로 있게 한다. 나는 그 해로움을 사랑한다." 책을 집어 드는 것은 외로움을 선택하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책장에는 항상 외로움이 묻어 있다.[p.238] . .
🔖책은 눈으로 읽음과 손으로 읽음이 확실히 다르다. 정민은 "손으로 또박또박 베꼐 쓰면 또박또박 내 것이 되지만 눈으로 대충 스쳐보는 것은 말달리며 하는 꽃구경일 뿐" 이라고 절하한다. 발터 벤야민은 필사 없는 독서를 도시 위를 비행기 타고 지나가는 것에 비유하면서 "책이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것은 그 책을 #필사 하는 것" 밖에 다른 수가 없다고 했다. 심지어 마오쩌둥은 아예 "붓을 움직이지 않는 독서는 독서가 아니다" 라고 단언한다. 옮겨 적는 만큼 내 문장이 됨을 나 역시 경험으로 터득했다. <...> 정보의 바다를 떠다니는 문장과 내가 손수 옮겨 적은 문장은 그 결이 다르다.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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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책#독서#책읽기
#독서기록#독후감상#책속의한줄 아니 여러줄!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읽기스타그램
#책읽는여자#읽고#쓰기
혼자떠는수다 92

2018.02.09.금.

살다보면 또 살아진다.
무책임하고
의미없는 말 같지만
시간이 해결해준다.
.
.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혼자놀기#운동#요가#요가하는여자
#핸드스탠드#물구나무서기#어깨열기
#handstand#handstandhollowback
#yoga#yogi#yogapractice#yogalover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눈바디#바디체크
혼자떠는수다 92

2018.02.09.금.

살다보면 또 살아진다.
무책임하고
의미없는 말 같지만
시간이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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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혼자놀기#운동#요가#요가하는여자
#핸드스탠드#물구나무서기#어깨열기
#handstand#handstandhollowback
#yoga#yogi#yogapractice#yogalover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눈바디#바디체크
혼자떠는수다 91

2018.02.08.목.

남이 찍어주지 않으면 
혼자서는 볼 수 없는
나의 뒷모습

아..저렇게 삐두랐구나.. 틀어져 있는게 어깨, 골반 뿐이길..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
내 마음도 저리 삐두라져있지 않길..
뒷모습도 아름다운 사람이길.. 그래서,
열심히 칭찬해주는 사람보다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내 모난 뒷모습에 대해 말해주는 사람이 고맙다.
용기가 필요한 일임을 알고
부담스러워 나조차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뒷담화 말고!
진심이 담긴 조언과 직언은 언제나 땡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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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요가하는여자
#박쥐자세#사마코나아사나#스트레칭#다리찢기#전굴
#yoga#yogi#yogapractice#yogalover
#wideleggedforwardfold#forwardfold
#seatedforwardfold#upavishtakonasana 
#바디체크#눈바디#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91

2018.02.08.목.

남이 찍어주지 않으면
혼자서는 볼 수 없는
나의 뒷모습

아..저렇게 삐두랐구나.. 틀어져 있는게 어깨, 골반 뿐이길..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
내 마음도 저리 삐두라져있지 않길..
뒷모습도 아름다운 사람이길.. 그래서,
열심히 칭찬해주는 사람보다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내 모난 뒷모습에 대해 말해주는 사람이 고맙다.
용기가 필요한 일임을 알고
부담스러워 나조차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뒷담화 말고!
진심이 담긴 조언과 직언은 언제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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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요가하는여자
#박쥐자세#사마코나아사나#스트레칭#다리찢기#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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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edforwardfold#upavishtakonasana
#바디체크#눈바디#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
혼자떠는 수다 90

2018.02.07.수.

#기형도전집#기형도#문학과지성사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밀란쿤데라#민음사
#브람스를좋아하세요#프랑수아즈사강
#뻬쩨르부르그이야기#니콜라이고골#고골
#주홍글자#너대니얼호손#열린책들
#빨강머리앤#루시m몽고메리#허밍버드
.
.
.
.
.
#혼자떠는수다
#일상#책읽기#책탑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읽는여자
.
.
.
.
.
.
동생 친구가, 내 동생같은 녀석이 죽었다.
'죽어버렸다'가 더 맞는 표현이겠다.
아까운 녀석,
꼭 그래야만 했니? 라고 묻고 싶은데
답해줄 녀석은 늘 그랬듯
다만, 사진 속에서 허허 웃고만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괜찮다며 늘 껄껄 웃던 녀석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죽은녀석도 내동생같았던 녀석이라 맘이 아프지만
못된 나는 너무 힘들어 하는 진짜 내동생이 더 아프다.
정 주기가 더디고 힘들어
주변이 사람이 그닥 많지 않은 녀석이 
친누이인 나보다
어쩌면 부모님보다 더 의지하고 믿었던
20년지기 친구를 잃었다.
그렇게 꺼이꺼이 우는녀석을 얼마만에 본지 모르겠다.
녀석을 지켜보고 있자니 속이 짜다.

힘들게 살다가 힘들게 가버린 녀석도
힘들게 살면서 힘들게 가버린 녀석을 기억해야할 녀석도
안타까운 일이다.

나도 모질지만 그만 슬퍼하고,
그만 쳐져있고,
책속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찾아봐야겠다
때맞춰 도착해준 책박스가 못내 반갑다
혼자떠는 수다 90

2018.02.07.수.

#기형도전집#기형도#문학과지성사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밀란쿤데라#민음사
#브람스를좋아하세요#프랑수아즈사강
#뻬쩨르부르그이야기#니콜라이고골#고골
#주홍글자#너대니얼호손#열린책들
#빨강머리앤#루시m몽고메리#허밍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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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책읽기#책탑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읽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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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친구가, 내 동생같은 녀석이 죽었다.
'죽어버렸다'가 더 맞는 표현이겠다.
아까운 녀석,
꼭 그래야만 했니? 라고 묻고 싶은데
답해줄 녀석은 늘 그랬듯
다만, 사진 속에서 허허 웃고만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괜찮다며 늘 껄껄 웃던 녀석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죽은녀석도 내동생같았던 녀석이라 맘이 아프지만
못된 나는 너무 힘들어 하는 진짜 내동생이 더 아프다.
정 주기가 더디고 힘들어
주변이 사람이 그닥 많지 않은 녀석이
친누이인 나보다
어쩌면 부모님보다 더 의지하고 믿었던
20년지기 친구를 잃었다.
그렇게 꺼이꺼이 우는녀석을 얼마만에 본지 모르겠다.
녀석을 지켜보고 있자니 속이 짜다.

힘들게 살다가 힘들게 가버린 녀석도
힘들게 살면서 힘들게 가버린 녀석을 기억해야할 녀석도
안타까운 일이다.

나도 모질지만 그만 슬퍼하고,
그만 쳐져있고,
책속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찾아봐야겠다
때맞춰 도착해준 책박스가 못내 반갑다
혼자떠는수다 89

2018.02.05.월.

이만큼 어깨 열리기까지 3년.
아직도 시원하게 안열리는 어깨.

용쓰고
애써서
겨우
남들 만큼인거
지친다.

그냥 좀 쉽게쉽게
타고난사람처럼 아무렇지 않게
행운처럼 우연히
운명처럼 저절로
나도모르게 그렇게
그냥 되는 것도 좀 있는
인생이면 안되는거냐?😭😥😥😥 .
.
용쓰고
애써서라도
심지어
잘 하고 싶고
잘 해줬음 좋겠고
잘 되길 빌어야 하는 일들이
그래줬음 하는 일들이
몰려들어
마음이 버거운가보다
.
.
.
.
.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요가하는여자#운동기록#눈바디#바디체크
#yoga#yogi#yogapractice#yogalover
#extendedpuppypose#shoulderstretch
#강아지자세#어깨스트레칭#어깨열기
#요가스타그램#바디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89

2018.02.05.월.

이만큼 어깨 열리기까지 3년.
아직도 시원하게 안열리는 어깨.

용쓰고
애써서
겨우
남들 만큼인거
지친다.

그냥 좀 쉽게쉽게
타고난사람처럼 아무렇지 않게
행운처럼 우연히
운명처럼 저절로
나도모르게 그렇게
그냥 되는 것도 좀 있는
인생이면 안되는거냐?😭😥😥😥 .
.
용쓰고
애써서라도
심지어
잘 하고 싶고
잘 해줬음 좋겠고
잘 되길 빌어야 하는 일들이
그래줬음 하는 일들이
몰려들어
마음이 버거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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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요가하는여자#운동기록#눈바디#바디체크
#yoga#yogi#yogapractice#yogalover
#extendedpuppypose#shoulderstretch
#강아지자세#어깨스트레칭#어깨열기
#요가스타그램#바디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88

2018.02.05.월.

#1일1필사 
#섬에있는서점 #개브리얼제빈 #루페
#꽃을보듯너를본다 #나태주 #지혜

2월 첫째주!
벌써 2월 첫째주!
.
.
휴..
기분이가
거지
깽깽이 같아.
나는
내가 맘에 안들때
기분이가 나락으로 떨어져.
이케 생겨먹은 내가
걸치적거리고
짜증스러움서
그게 또 나라서
어찌 해보기도 힘든..
아~이 참!
하다보면 되것지!
거~참
어렵다.
.
.
.
.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책#책읽기#읽고#쓰기
#하루한줄#필사#베껴쓰기#2월첫째주#52_5
#책읽는여자#필사의힘#독서#독후활동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사랑#booklover
혼자떠는수다 88

2018.02.05.월.

#1일1필사
#섬에있는서점 #개브리얼제빈 #루페
#꽃을보듯너를본다 #나태주 #지혜

2월 첫째주!
벌써 2월 첫째주!
.
.
휴..
기분이가
거지
깽깽이 같아.
나는
내가 맘에 안들때
기분이가 나락으로 떨어져.
이케 생겨먹은 내가
걸치적거리고
짜증스러움서
그게 또 나라서
어찌 해보기도 힘든..
아~이 참!
하다보면 되것지!
거~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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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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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줄#필사#베껴쓰기#2월첫째주#52_5
#책읽는여자#필사의힘#독서#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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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87

2018.02.04.일.

#꽃을보듯너를본다 #나태주 #지혜
.
.
.
🔖그리움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
.
🔖꽃-3 (중에서)

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 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
.
🔖시

그냥 줍는 것이다

길거리나 사람들 사이에
버려진 채 빛나는
마음의 보석들.
.
.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책#책읽기#읽고#쓰기
#독서#책읽는여자#책읽는하루
#책속한줄#독후기록#독후감상#독서일기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
.
.
.
.
.
✏숨은그림 찾듯
행간, 단어 사이 사이에 보이는 시인의 마음을
찾아 읽는 재미가 있는 시들도 참 좋지만,
요만큼도 어렵지 않게 마음에 와 닿아
오래오래 생각하게 되는 시도 참 좋다
나태주 시인의 시가 후자에 속한다.
그래서 몇번을 다시 읽어도 좋다.

작고 소박한 것들을 노래한
착하고 순한 시들
무심히 스치고 
알고도 지나치게 되는
그 여린것들 속에서
더 여린 마음의 보석을 찾아읽는
나태주 시인의 시들이 참 좋다.
혼자떠는수다 87

2018.02.04.일.

#꽃을보듯너를본다 #나태주 #지혜
.
.
.
🔖그리움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
.
🔖꽃-3 (중에서)

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 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
.
🔖시

그냥 줍는 것이다

길거리나 사람들 사이에
버려진 채 빛나는
마음의 보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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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책#책읽기#읽고#쓰기
#독서#책읽는여자#책읽는하루
#책속한줄#독후기록#독후감상#독서일기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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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 찾듯
행간, 단어 사이 사이에 보이는 시인의 마음을
찾아 읽는 재미가 있는 시들도 참 좋지만,
요만큼도 어렵지 않게 마음에 와 닿아
오래오래 생각하게 되는 시도 참 좋다
나태주 시인의 시가 후자에 속한다.
그래서 몇번을 다시 읽어도 좋다.

작고 소박한 것들을 노래한
착하고 순한 시들
무심히 스치고
알고도 지나치게 되는
그 여린것들 속에서
더 여린 마음의 보석을 찾아읽는
나태주 시인의 시들이 참 좋다.
혼자떠는수다 86

2018.02.02.금.

조금 흔들리고 버거워지더라도
견딜만한 일들이라면 
내일은 오늘과 다른 일이 
일어나주길 바라는
나는 일상 거부자ㅋ
작은 #일탈 을 #꿈꾸는 소심한 #한량ㅋㅋ

다리 조금 꼬았을뿐인데
무진장 흔들흔들
그래도 다른거 해보는게 재미져~
군데 등짝에 살들은 왜 안빠지니...ㅜㅜ
급 우울해다😭😭😟
미친 3kg가 안빠져..
다 등이랑 허리에 붙어있나봐ㅜㅜ
.
.
.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운동녀#요가하는여자#운동기록#바디체크#눈바디
#시르사아사나#머리서기#물구나무
#sirsasana#headstand#yogapractice
#yoga#yogi#yogalover#ashtanga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몸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86

2018.02.02.금.

조금 흔들리고 버거워지더라도
견딜만한 일들이라면
내일은 오늘과 다른 일이
일어나주길 바라는
나는 일상 거부자ㅋ
작은 #일탈#꿈꾸는 소심한 #한량ㅋㅋ

다리 조금 꼬았을뿐인데
무진장 흔들흔들
그래도 다른거 해보는게 재미져~
군데 등짝에 살들은 왜 안빠지니...ㅜㅜ
급 우울해다😭😭😟
미친 3kg가 안빠져..
다 등이랑 허리에 붙어있나봐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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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운동녀#요가하는여자#운동기록#바디체크#눈바디
#시르사아사나#머리서기#물구나무
#sirsasana#headstand#yogapractice
#yoga#yogi#yogalover#ashtanga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몸스타그램
혼자떠는수다 85

2018.02.01.목.
.
.
욕심이 끝이 없다.
언제쯤 안되는건 안되는 일이라고
포기하게 될까.
미련퉁이
집착쟁이
.
.
.
.
.
.
.
뒤꿈치가 잡고싶다.
미치게 잡고싶다
.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운동녀#요가하는여자#yoga#yogi
#낙타자세#우스트라아사나#카포타아사나
#ustrasana#kapotasana#kingpegionpose
#후굴#backbend#yogapractice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눈바디#운동기록
혼자떠는수다 85

2018.02.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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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끝이 없다.
언제쯤 안되는건 안되는 일이라고
포기하게 될까.
미련퉁이
집착쟁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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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가 잡고싶다.
미치게 잡고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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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운동녀#요가하는여자#yoga#yogi
#낙타자세#우스트라아사나#카포타아사나
#ustrasana#kapotasana#kingpegionpose
#후굴#backbend#yogapractice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눈바디#운동기록
혼자떠는수다 84

2018.01.31.수.
.
.
#섬에있는서점#개브리얼제빈
#루페#엄일녀#옮김
.
.
🔖인생의 시기마다 그에 딱 맞는 이야기를 접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말해주는 구나. 명심해라, 마야. 우리가 스무 살 때 감동했던 건들이 마흔 살이 되어도 똑같이 감동적인 건 아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야. 책에서나 인생에서나 이건 진리다.[p.57].
.
.
🔖큰소리로 웃음을 터뜨리거나 벽이라도 쾅 치고 싶었다. 술에 취한 기분, 아니면 적어도 탄산이 들어간 기분이었다. 미치겠군. 처음엔 이런 게 행복인가 보다 했다가, 이내 사랑이라고 진단을 내렸다.<...>제일 짜증나는 것은, 사람이 뭔가 하나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결국 전부 다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게 된다는 점이다.[p.98]
.
.
🔖마야는 자신의 손을 에이제이의 손 위에 얹어 아직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게 막는다. 아이는 눈으로 그림과 글 사이를 왔다 갔다 훑는다. 돌연 '빨강'이 빨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기 이름이 마야라는 것을 알게 되듯, 에이제이 피크리가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게 되듯, 세상에서 제일 좋은 곳이 아일랜드 서점임을 알게 되듯.[p.111]
.
.
🔖목적 없이 길을 떠나는 사람은 없다. 방황하는 자에게도 방황하고자 하는 소망이 있는 법. [p.189]
.
.
🔖인간은 홀로 된 섬이 아니다. 아니 적어도, 인간은 홀로 된 섬으로 있는 게 최상은 아니다.[p.296]
.
.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기 위해 책을 읽는다. 우리는 혼자라서 책을 읽는다. 책을 읽으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p.301]
.
.
🔖수록된 작품 하나하나가 다 완벽한 단편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알 만큼 읽었다. 성공작이 있으면 실패작도 있다. 운이 좋으면 뛰어난 작품도 하나쯤 있겠지. 결국 사람들은 그 뛰어난 것들만 겨우 기억할 뿐이고, 그 기억도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p.302]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책#책읽기#읽고#쓰기#책사랑
#독서#독후감상#독서기록#독후일기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읽기스타그램 .
.
.
.
✏어릴적부터 우리집엔 책이 정말 어마무시 많았다.
그 시절 어지간한 동네서점들 보다 우리집에 책이 더 많았지 싶으다. 아빠는 애서가였다. 
늘 책을 보셨고 책을 사셨고 
그것들을 집안 곳곳에 꽂아두고 쌓아놓길 즐기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분이 내게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신적이 단 한번도 없다. 
내게 먼저 책을 사주신적도 없다. 
나는 학교 도서관의 책들을 빌려 읽다 
어느날 부터인가 아빠 책장의 책들을 하나씩 뽑아 읽었을뿐이다. 
나도 그렇게 그냥.. 책을 읽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그시절 어느때부턴가 책방주인이 되고 싶었다. 어른이 되고 부턴 그 막연했던 생각에 살들이 붙었다. 책방을 하며 커피를 팔면 좋겠어. 
꽃이 넘 좋으니까 꽃도 같이 팔아볼까? 
내 생각속에만 있는 줄 알았던 그런 책방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자리잡아가고 있는 지금..
나는 그런 책방들을 찾아보길 즐기는 사람이 되었다.
책 한권을 들고 커피마시기 좋은 카페들을 
찾아가길 즐기고 있을 뿐이다.

그런 내게 에이제이는 부러운 책방주인이다.
보송보송하고 달큰한
귀엽고 사랑스란 이야기이다.
그리고 실로 오랜만에 아빠의 키크던 서가들과
책에 둘러쌓여있던 옛집이,
그 집에서 나던 콤콤한 책내음이,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였다.
내가 아직도 책읽기를 즐기고
책들이 꽂힌 서점에서 편안해지고,
오래된 책 냄새를 사랑하는 이유가
그 시절이 당연한듯 보고 자란 
그 수 많은 책들이 주는 향수이지 않을까..
지금을 살아가느라 애써 잊고 지냈지만
지워지지 않을 내 인생의 단편들 중 가장 때묻지 않고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단편을 들춰본것 같아
어딘지 마음 한켠이 몽글몽글 나른해지는 시간이었다.
혼자떠는수다 84

2018.01.31.수.
.
.
#섬에있는서점#개브리얼제빈
#루페#엄일녀#옮김
.
.
🔖인생의 시기마다 그에 딱 맞는 이야기를 접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말해주는 구나. 명심해라, 마야. 우리가 스무 살 때 감동했던 건들이 마흔 살이 되어도 똑같이 감동적인 건 아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야. 책에서나 인생에서나 이건 진리다.[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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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로 웃음을 터뜨리거나 벽이라도 쾅 치고 싶었다. 술에 취한 기분, 아니면 적어도 탄산이 들어간 기분이었다. 미치겠군. 처음엔 이런 게 행복인가 보다 했다가, 이내 사랑이라고 진단을 내렸다.<...>제일 짜증나는 것은, 사람이 뭔가 하나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결국 전부 다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게 된다는 점이다.[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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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는 자신의 손을 에이제이의 손 위에 얹어 아직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게 막는다. 아이는 눈으로 그림과 글 사이를 왔다 갔다 훑는다. 돌연 '빨강'이 빨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기 이름이 마야라는 것을 알게 되듯, 에이제이 피크리가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게 되듯, 세상에서 제일 좋은 곳이 아일랜드 서점임을 알게 되듯.[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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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없이 길을 떠나는 사람은 없다. 방황하는 자에게도 방황하고자 하는 소망이 있는 법.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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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홀로 된 섬이 아니다. 아니 적어도, 인간은 홀로 된 섬으로 있는 게 최상은 아니다.[p.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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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기 위해 책을 읽는다. 우리는 혼자라서 책을 읽는다. 책을 읽으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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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작품 하나하나가 다 완벽한 단편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알 만큼 읽었다. 성공작이 있으면 실패작도 있다. 운이 좋으면 뛰어난 작품도 하나쯤 있겠지. 결국 사람들은 그 뛰어난 것들만 겨우 기억할 뿐이고, 그 기억도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p.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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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책#책읽기#읽고#쓰기#책사랑
#독서#독후감상#독서기록#독후일기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읽기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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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우리집엔 책이 정말 어마무시 많았다.
그 시절 어지간한 동네서점들 보다 우리집에 책이 더 많았지 싶으다. 아빠는 애서가였다.
늘 책을 보셨고 책을 사셨고
그것들을 집안 곳곳에 꽂아두고 쌓아놓길 즐기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분이 내게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신적이 단 한번도 없다.
내게 먼저 책을 사주신적도 없다.
나는 학교 도서관의 책들을 빌려 읽다
어느날 부터인가 아빠 책장의 책들을 하나씩 뽑아 읽었을뿐이다.
나도 그렇게 그냥.. 책을 읽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그시절 어느때부턴가 책방주인이 되고 싶었다. 어른이 되고 부턴 그 막연했던 생각에 살들이 붙었다. 책방을 하며 커피를 팔면 좋겠어.
꽃이 넘 좋으니까 꽃도 같이 팔아볼까?
내 생각속에만 있는 줄 알았던 그런 책방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자리잡아가고 있는 지금..
나는 그런 책방들을 찾아보길 즐기는 사람이 되었다.
책 한권을 들고 커피마시기 좋은 카페들을
찾아가길 즐기고 있을 뿐이다.

그런 내게 에이제이는 부러운 책방주인이다.
보송보송하고 달큰한
귀엽고 사랑스란 이야기이다.
그리고 실로 오랜만에 아빠의 키크던 서가들과
책에 둘러쌓여있던 옛집이,
그 집에서 나던 콤콤한 책내음이,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였다.
내가 아직도 책읽기를 즐기고
책들이 꽂힌 서점에서 편안해지고,
오래된 책 냄새를 사랑하는 이유가
그 시절이 당연한듯 보고 자란
그 수 많은 책들이 주는 향수이지 않을까..
지금을 살아가느라 애써 잊고 지냈지만
지워지지 않을 내 인생의 단편들 중 가장 때묻지 않고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단편을 들춰본것 같아
어딘지 마음 한켠이 몽글몽글 나른해지는 시간이었다.
혼자떠는수다 83

2018.01.30.화.

#1일1필사 
#완벽한날들#메리올리버#마음산책
1월 넷째주

넘나 추운 1월이다.
마음까지
춥지않게
잘 견뎌보자
조금만 견디면
#곧
#봄이온다
.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책#책읽기#읽고#쓰기
#하루한줄#필사#베껴쓰기#1월넷째주#52_4
#책읽는여자#필사의힘#독서#독후활동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사랑#booklover
혼자떠는수다 83

2018.01.30.화.

#1일1필사
#완벽한날들#메리올리버#마음산책
1월 넷째주

넘나 추운 1월이다.
마음까지
춥지않게
잘 견뎌보자
조금만 견디면
#곧
#봄이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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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책#책읽기#읽고#쓰기
#하루한줄#필사#베껴쓰기#1월넷째주#52_4
#책읽는여자#필사의힘#독서#독후활동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사랑#booklover
혼자떠는수다 82

2018.01.30.화
.
.
1월이 벌써 다 가버리고 하루가 남았네.
시간 참 잘도 가는구나.
특별한 계획 없이 시작한 2018년이다.
흘러가는대로 
거스르지말고
돌아보지말고
그러나
부지런히
게으르지않게
무언가는 하면서
그 무언가들이 모여
보람찬 2018년이 되길..
.
.
요가원 수도가 #동파, 요가원 휴강..
지난주부터 춥긴 어마무시 춥더라니
집에서 딩굴거림 운동가고 싶어진다
어제 #폴 타다 떨어져서
목이랑 허리랑 교통사고 환자같다.
오늘내일 쉬면 좋아져야 할텐데..
.
.
.
#맘이바쁘다고
#몸이
#따라주는건아닌가부다
욕심버리고 다시 천천히!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운동#요가#요가하는여자
#바시스타사나#사이드플랭크
#yoga#yogi#vasisthasana#sideplank
#yogapractice#yogalover
#운동스타그램#요가스타그램#몸스타그램
#바디체크#운동기록#눈바디
혼자떠는수다 82

2018.01.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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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 벌써 다 가버리고 하루가 남았네.
시간 참 잘도 가는구나.
특별한 계획 없이 시작한 2018년이다.
흘러가는대로
거스르지말고
돌아보지말고
그러나
부지런히
게으르지않게
무언가는 하면서
그 무언가들이 모여
보람찬 2018년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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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원 수도가 #동파, 요가원 휴강..
지난주부터 춥긴 어마무시 춥더라니
집에서 딩굴거림 운동가고 싶어진다
어제 #폴 타다 떨어져서
목이랑 허리랑 교통사고 환자같다.
오늘내일 쉬면 좋아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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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바쁘다고
#몸이
#따라주는건아닌가부다
욕심버리고 다시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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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운동#요가#요가하는여자
#바시스타사나#사이드플랭크
#yoga#yogi#vasisthasana#sideplank
#yogapractice#yogalover
#운동스타그램#요가스타그램#몸스타그램
#바디체크#운동기록#눈바디
혼자떠는수다 81

2018.01.28.일.

#완벽한날들#메리올리버#마음산책#민승남#옮김 .
.
.
🔖균형 잡힌 삶을 사는 데는 습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습관을 통해, 그 현명한 도움을 통해 스스로를 아주 훌륭하게 개선 할 수 있다. 하지만 습관은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기보다는 우리를 지배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 삶의 양식은 우리를 보여준다. 우리의 습관은 우리를 평가한다. 우리가 습관과 벌이는 싸움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꿈들을 말해준다. [p.29]
.
.
🔖나는 식물의 법칙처럼 도덕의 법칙을 확신한다. 나는 17년동안 해마다 6월이면 내 땅에 옥수수를 심으며 거기서 스트리크닌이 나진 않는다는 걸 안다. 나의 파슬리, 비트, 순무, 당근, 갈매나무, 밤나무, 상수리나무도 마찬가지다. 나는 정의는 정의를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는 걸 믿는다. [p.86]
.
.
🔖여리디여린 아침이여, 안녕.
오늘 넌 내 가슴에
무얼 해줄까?
그리고 내 가슴은 얼마나 많은 꿀을 견디고
무너질까?
[p.119]
.
.
🔖물론 폭풍도 찾아온다. 집 전체가 흔들리고 파도가 테라스까지 밀려들고 바람이 휘몰아치면, 바다의 편이 되는 게 좋다. 안 그러면 두려워지니까. [p.123]
.
.
🔖상실은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있던 게 없어지는 거니까. 먹이고, 산책시키고, 목욕시키고, 안아줄 대상이 하나 없어지는 것이자. 소중히 여기고, 걱정하고, 동정하고, 위안을 얻을 지각력 있는 생물체가 하나 없어지는 것이다.<...> 신들은 행위하고, 우리는 그 행위의 목적은 알지 못하지만 이것만은 안다. 세상은 우리의 깊은 관심과 소중히 여김의 소용돌이와 회오리 없이는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 [p.124]
.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책#책읽기#독서#책사랑
#책읽는여자#책읽는습관#독서기록#독후감상#독서일기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책속한줄 아니 여러줄😁🤣
.
.
.
✏화려하지 않다.
수다스럽지 않다.
어렵지 않다.
단조롭고 당연한듯한 이야기지만
인간과 세상을 품고 어르는 이야기.

새들이 날고
뱀이 숨어들고
나비가 깨어나는,
바다의 잔잔함과
나뭇잎들의 나고 지는 소리
숲 속 산책로의 고요가
들려주는 그 모든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그런 세상에 살고 있음을
위로로 들려주는 이야기들.

#너대니얼호손 의 #주홍글씨 가 #장바구니 속으로
혼자떠는수다 81

2018.01.28.일.

#완벽한날들#메리올리버#마음산책#민승남#옮김 .
.
.
🔖균형 잡힌 삶을 사는 데는 습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습관을 통해, 그 현명한 도움을 통해 스스로를 아주 훌륭하게 개선 할 수 있다. 하지만 습관은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기보다는 우리를 지배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 삶의 양식은 우리를 보여준다. 우리의 습관은 우리를 평가한다. 우리가 습관과 벌이는 싸움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꿈들을 말해준다. [p.29]
.
.
🔖나는 식물의 법칙처럼 도덕의 법칙을 확신한다. 나는 17년동안 해마다 6월이면 내 땅에 옥수수를 심으며 거기서 스트리크닌이 나진 않는다는 걸 안다. 나의 파슬리, 비트, 순무, 당근, 갈매나무, 밤나무, 상수리나무도 마찬가지다. 나는 정의는 정의를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는 걸 믿는다. [p.86]
.
.
🔖여리디여린 아침이여, 안녕.
오늘 넌 내 가슴에
무얼 해줄까?
그리고 내 가슴은 얼마나 많은 꿀을 견디고
무너질까?
[p.119]
.
.
🔖물론 폭풍도 찾아온다. 집 전체가 흔들리고 파도가 테라스까지 밀려들고 바람이 휘몰아치면, 바다의 편이 되는 게 좋다. 안 그러면 두려워지니까. [p.123]
.
.
🔖상실은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있던 게 없어지는 거니까. 먹이고, 산책시키고, 목욕시키고, 안아줄 대상이 하나 없어지는 것이자. 소중히 여기고, 걱정하고, 동정하고, 위안을 얻을 지각력 있는 생물체가 하나 없어지는 것이다.<...> 신들은 행위하고, 우리는 그 행위의 목적은 알지 못하지만 이것만은 안다. 세상은 우리의 깊은 관심과 소중히 여김의 소용돌이와 회오리 없이는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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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책#책읽기#독서#책사랑
#책읽는여자#책읽는습관#독서기록#독후감상#독서일기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책속한줄 아니 여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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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 않다.
수다스럽지 않다.
어렵지 않다.
단조롭고 당연한듯한 이야기지만
인간과 세상을 품고 어르는 이야기.

새들이 날고
뱀이 숨어들고
나비가 깨어나는,
바다의 잔잔함과
나뭇잎들의 나고 지는 소리
숲 속 산책로의 고요가
들려주는 그 모든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그런 세상에 살고 있음을
위로로 들려주는 이야기들.

#너대니얼호손 의 #주홍글씨#장바구니 속으로
혼자떠는수다 80

2018.01.24.수.

내가 가진 능력보다 넘치지 않게
내가 감당 할 수 있을 만큼까지만.. #주제파악 필요 할 때

넘어서야 할 단계와
넘어서지 못 할 한계를 구분짓기
쉽지 않지만
내가 해야 하고
나만 할 수 있는 일.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요가하는여자
#yogi#yogapractice#yogastretch#anjaneyasana
#ekapadarajakapotasanaii#headtotoe
#backbend#후굴#런지#요가수련#bodycheck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몸스타그램#눈바디
혼자떠는수다 80

2018.01.24.수.

내가 가진 능력보다 넘치지 않게
내가 감당 할 수 있을 만큼까지만.. #주제파악 필요 할 때

넘어서야 할 단계와
넘어서지 못 할 한계를 구분짓기
쉽지 않지만
내가 해야 하고
나만 할 수 있는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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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요가하는여자
#yogi#yogapractice#yogastretch#anjaneyasana
#ekapadarajakapotasanaii#headtotoe
#backbend#후굴#런지#요가수련#bodycheck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몸스타그램#눈바디
혼자떠는수다 79

2018.01.23.화.
.
.
#중심 (中心)
#균형 (均衡)
무너지고 흐트러진 내 심연에
꾹꾹 눌러 담아주어야 할 단어.
.
.
이 #아사나 를 해보겠다고
쉼 없이 흔들거리는 내 다리를 두고
힘의 모자람때문일까
자세의 불균형,
연습의 부족함 때문일까
혹은 어깨가 닫혀서거나
골반의 유연함이 없어서일까
수 많은 의문들을 가져 보지만
결국,
흔들리고 넘어져도 
해봐야 알아진다는 것
그리 아프고 실패해봐야
실패의 이유, 연습의 방향, 성공의 여부,
지속의 가능성도 판단이 된 다는것만 확실해져.

그래서..
나도 일단 더 해보기로 했어.
내가 왜이렇게 반복해 무너지고 흔들리는지
아프고 힘들지만 아직은
포기해야 할 때가 아닌것만은 알겠으니까
오늘도 여전히 흔들리지만
오늘도 그렇게 버텨보기로..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sugarcanepose#ardhachandrasana#chopasana
#chapasana#아르다찬드라사나#반달자세
#yoga#yogi#yogastretch#yogalover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눈바디#바디체크
#요가하는여자
혼자떠는수다 79

2018.01.23.화.
.
.
#중심 (中心)
#균형 (均衡)
무너지고 흐트러진 내 심연에
꾹꾹 눌러 담아주어야 할 단어.
.
.
이 #아사나 를 해보겠다고
쉼 없이 흔들거리는 내 다리를 두고
힘의 모자람때문일까
자세의 불균형,
연습의 부족함 때문일까
혹은 어깨가 닫혀서거나
골반의 유연함이 없어서일까
수 많은 의문들을 가져 보지만
결국,
흔들리고 넘어져도
해봐야 알아진다는 것
그리 아프고 실패해봐야
실패의 이유, 연습의 방향, 성공의 여부,
지속의 가능성도 판단이 된 다는것만 확실해져.

그래서..
나도 일단 더 해보기로 했어.
내가 왜이렇게 반복해 무너지고 흔들리는지
아프고 힘들지만 아직은
포기해야 할 때가 아닌것만은 알겠으니까
오늘도 여전히 흔들리지만
오늘도 그렇게 버텨보기로..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sugarcanepose#ardhachandrasana#chopasana
#chapasana#아르다찬드라사나#반달자세
#yoga#yogi#yogastretch#yogalover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눈바디#바디체크
#요가하는여자
혼자떠는수다 78

2018.01.22.월.
.
.
#그리스인조르바#니코스카잔차키스 
#열린책들#이윤기#옮김
.
.
🔖"왜요!왜요!" 그는 못마땅하다는 듯이 소리쳤다. 그러고는 덧붙였다. "<왜요>가 없으면 아무 짓도 못 하는 건가요? 가령, 하고 싶어서 한다면 안 됩니까?"[p.17 ]
.
.
🔖그는 살아 있는 가슴과 커다랗고 푸짐한 언어를 쏟아 내는 입과 위대한 야성의 영혼을 가진 사나이, 아직 모태인 대지에서 탯줄이 떨어지지 않은 사나이였다.[p.22]
.
.
🔖육체에는 영혼이란 게 있습니다. 그걸 가엾게 여겨야지요. 두목, 육체에 먹을 걸 좀 줘요. 뭘 좀 먹이셔야지. 아시겠어요? 육체란 짐 싣는 짐승과 같아요. 육체를 먹이지 않으면 언젠가는 길바닥에다 두목을 팽개치고 말 거라고요.[p.52]
.
.
🔖두 갈래의 똑같이 험하고 가파른 길이 같은 봉우리로 이끌 수도 있다.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 듯이 사는 거나, 금방 죽을 것 같은 기분으로 사는 것은 어쩌면 똑같은 것이다.[p53]
.
.
🔖인생의 신비를 사는 사람들에겐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는 사람들은 살 줄을 몰라요.[p.314]
.
.
🔖나는 조르바라는 사내가 부러웠다. 그는 살과 피로 싸우고 죽이고 입을 맞추면서 내가 펜과 잉크로 배우려던 것들을 고스란히 살아온 것이다. 내가 고독속에서 의자에 눌어붙어 풀어 보려고 하던 문제를 이 사나이는 칼 한 자루로 산속의 맑은 대기를 마시며 풀어 버린 것이다. 나는 비참한 기분이 되어 두 눈을 감았다.[p327]
.
.
🔖모든 문제가 일을 어정쩡하게 하기 때문이에요. 말도 어정쩡하게 하고 선행도 어정쩡하게 하는 것, 세상이 이 모양 이 꼴이 된 건 다 그 어정쩡한 것 때문입니다. 할 때는 화끈하게 하는 겁니다. [p.332]
.
.
🔖순간순간 죽음이 죽고 다시 태어났다. 
삶이 그러하듯이.[p349]
.
.
🔖"아니,두목, 당신이 읽은 그 모든 빌어먹을 책들...그것들은 대체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건 왜 읽어요? 책이 그런걸 알려 주지 않으면 도대체 뭘 알려 주는데요?"
"인간의 당혹감에 대해 알려 주죠. 당신이 나한테 던진 바로 그런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할 수 없는 인간의 당혹감 말이에요." [p.384]
.
.
🔖나는 조르바가 한 말의 무게를 가늠해 보았다. 의미가 풍부하고 포근한 흙냄새가 나는 말들이었다. 그 말들은 그의 존재 깊숙이에서 나왔고 그래서 아직 사람의 온기를 간직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나의 말은 종이로 만들어진 것들에 지나지 않았다.[p.399]
.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책#책읽기#읽고#쓰기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사랑
#책보는여자
.
.
✏#팔리카리 
담대하고 용감하고 잘생긴..
육십을 넘긴 진정한 청년!^^
가슴이 따뜻한 참 영웅!
#조르바 야 말로 진짜 팔리카리지!

이 멋진 남자 조르바가 
거침없이 쏟아 내는 경함담과
어린아이같이 순수하지만
삶을 관통하는 질문들
망설임 없는 행보
어느것 하나 어정쩡한것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의 확실한 모든것에 매료 되었던 시간. .
조르바가 하는 말마다 밑줄을 긋고
포스트잇을 붙여야 하는 걸까..
책이 온통 너덜너덜 해지는것이 아닐까
즐거운 고민이 되었던 이야기.
.
. '니코스 카잔차키스'란
위대한 작가의 이름을 알게되고
그의 엄청난 작품을 읽어보았음에
가슴 뿌듯해는 하루
혼자떠는수다 78

2018.01.22.월.
.
.
#그리스인조르바#니코스카잔차키스
#열린책들#이윤기#옮김
.
.
🔖"왜요!왜요!" 그는 못마땅하다는 듯이 소리쳤다. 그러고는 덧붙였다. "<왜요>가 없으면 아무 짓도 못 하는 건가요? 가령, 하고 싶어서 한다면 안 됩니까?"[p.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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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살아 있는 가슴과 커다랗고 푸짐한 언어를 쏟아 내는 입과 위대한 야성의 영혼을 가진 사나이, 아직 모태인 대지에서 탯줄이 떨어지지 않은 사나이였다.[p.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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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에는 영혼이란 게 있습니다. 그걸 가엾게 여겨야지요. 두목, 육체에 먹을 걸 좀 줘요. 뭘 좀 먹이셔야지. 아시겠어요? 육체란 짐 싣는 짐승과 같아요. 육체를 먹이지 않으면 언젠가는 길바닥에다 두목을 팽개치고 말 거라고요.[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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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의 똑같이 험하고 가파른 길이 같은 봉우리로 이끌 수도 있다.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 듯이 사는 거나, 금방 죽을 것 같은 기분으로 사는 것은 어쩌면 똑같은 것이다.[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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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신비를 사는 사람들에겐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는 사람들은 살 줄을 몰라요.[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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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르바라는 사내가 부러웠다. 그는 살과 피로 싸우고 죽이고 입을 맞추면서 내가 펜과 잉크로 배우려던 것들을 고스란히 살아온 것이다. 내가 고독속에서 의자에 눌어붙어 풀어 보려고 하던 문제를 이 사나이는 칼 한 자루로 산속의 맑은 대기를 마시며 풀어 버린 것이다. 나는 비참한 기분이 되어 두 눈을 감았다.[p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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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가 일을 어정쩡하게 하기 때문이에요. 말도 어정쩡하게 하고 선행도 어정쩡하게 하는 것, 세상이 이 모양 이 꼴이 된 건 다 그 어정쩡한 것 때문입니다. 할 때는 화끈하게 하는 겁니다. [p.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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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 죽음이 죽고 다시 태어났다.
삶이 그러하듯이.[p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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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두목, 당신이 읽은 그 모든 빌어먹을 책들...그것들은 대체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건 왜 읽어요? 책이 그런걸 알려 주지 않으면 도대체 뭘 알려 주는데요?"
"인간의 당혹감에 대해 알려 주죠. 당신이 나한테 던진 바로 그런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할 수 없는 인간의 당혹감 말이에요." [p.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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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르바가 한 말의 무게를 가늠해 보았다. 의미가 풍부하고 포근한 흙냄새가 나는 말들이었다. 그 말들은 그의 존재 깊숙이에서 나왔고 그래서 아직 사람의 온기를 간직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나의 말은 종이로 만들어진 것들에 지나지 않았다.[p.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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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책#책읽기#읽고#쓰기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사랑
#책보는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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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카리
담대하고 용감하고 잘생긴..
육십을 넘긴 진정한 청년!^^
가슴이 따뜻한 참 영웅!
#조르바 야 말로 진짜 팔리카리지!

이 멋진 남자 조르바가
거침없이 쏟아 내는 경함담과
어린아이같이 순수하지만
삶을 관통하는 질문들
망설임 없는 행보
어느것 하나 어정쩡한것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의 확실한 모든것에 매료 되었던 시간. .
조르바가 하는 말마다 밑줄을 긋고
포스트잇을 붙여야 하는 걸까..
책이 온통 너덜너덜 해지는것이 아닐까
즐거운 고민이 되었던 이야기.
.
. '니코스 카잔차키스'란
위대한 작가의 이름을 알게되고
그의 엄청난 작품을 읽어보았음에
가슴 뿌듯해는 하루
혼자떠는수다 77

2018.01.21.일.

#1일1필사 
1월 셋째주

감정이 이리저리 널뛴다.
책을 읽어본다
눈으로 보고 있으나 
읽고 있지 않다
이야기에 빠져보려 안간힘을 써본다
이내 포기하고 만다
읽었던 페이지,
줄쳐진 문장을 찾아 펜을 든다.
소리내어 읽기를 반복하며
한 단어, 한 문장, 
띄어쓰기, 문장부호 하나 빼놓지 않고
바르게 적어보려 애쓴다
맘이 잠잠해진다.
.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
#책#책읽기#읽고#쓰기
#하루한줄#필사#베껴쓰기#1월첫째주#52_3
#책읽는여자#필사의힘#독서#독후활동
#제인오스틴#오만과편견#민음사
#그리스인조르바#니코스카잔차키스#열린책들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사랑#booklover
혼자떠는수다 77

2018.01.21.일.

#1일1필사
1월 셋째주

감정이 이리저리 널뛴다.
책을 읽어본다
눈으로 보고 있으나
읽고 있지 않다
이야기에 빠져보려 안간힘을 써본다
이내 포기하고 만다
읽었던 페이지,
줄쳐진 문장을 찾아 펜을 든다.
소리내어 읽기를 반복하며
한 단어, 한 문장,
띄어쓰기, 문장부호 하나 빼놓지 않고
바르게 적어보려 애쓴다
맘이 잠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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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
#책#책읽기#읽고#쓰기
#하루한줄#필사#베껴쓰기#1월첫째주#52_3
#책읽는여자#필사의힘#독서#독후활동
#제인오스틴#오만과편견#민음사
#그리스인조르바#니코스카잔차키스#열린책들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사랑#booklover
혼자떠는수다 76

2018.01.20.토.

#선우정아#city_sunset
.
.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노래듣기#음악감상 
#음악스타그램#가사스타그램 
#감성충만
조금..
아니 마니..
#울적
#찔끔찔끔#훌쩍훌쩍
.
.
.
그래
오늘도 살아내지..
지켜내야 하는 것들이 많으니까
근데,
내 맘 하나 지키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누구를..무엇을..지켜내겠단건지..
#안간힘 을 쓰는 것인지
#패악 을 부리는 것인지
다..싫으다.
혼자떠는수다 76

2018.01.20.토.

#선우정아#city_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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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노래듣기#음악감상
#음악스타그램#가사스타그램
#감성충만
조금..
아니 마니..
#울적
#찔끔찔끔#훌쩍훌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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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오늘도 살아내지..
지켜내야 하는 것들이 많으니까
근데,
내 맘 하나 지키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누구를..무엇을..지켜내겠단건지..
#안간힘 을 쓰는 것인지
#패악 을 부리는 것인지
다..싫으다.
혼자떠는수다 75

2018.01.18.목.
.
.
#오만과편견 #제인오스틴
#pride_and_prejudice#jane_austen #윤지만#전승희#옮김
#민음사 #민음사세계문학전집 .
.
🔖"오만은, 내가 보기에는 가장 흔한 결함이야. <...>
오만이란 실제로 아주 일반적이라는 것, 인간 본성은 오만에 기울어지기 쉽다는 것, 실재건 상상이건 자신이 지닌 이런저런 자질에 대해 자만심을 품고 있지 않은 사람은 우리들 가운데 거의 없다는 것이 확실해. 
허영과 오만은 종종 동의어로 쓰이긴 하지만 그 뜻이 달라. 허영심이 강하지 않더라도 오만할 수 있지. 오만은 우리 스스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더 관련이 있고, 허영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것과 더 관계되거든." [p.31]
.
.
🔖모든 감정의 충동은 이성에 의해 통제되어야 해. 그리고 내 견해로는 행동은 항상 요구되는 것과 비례해야 해.[p.48]
.
.
🔖한 개인을 위해 원칙과 도덕적 성실성의 의미를 바꿀 순 없고, 이기심을 신중함이라고, 위험한 짓을 보장된 행복이라고 언니 스스로든 나든 설득하려 들 순 없어.[p.195]
.
.
🔖한 가지 즐거움만 확실했으니, 마음 맞는 여행 동반자와 함께한다는 점이었다. 마음이 맞는다는 것은 불편함을 견딜 수 있는 건강한 체질, 즐거움을 더해 주는 명랑한 성격, 밖에서 실망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서로 간에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애정과 슬기를 포함하는 것이었다.[p.333]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취미#독서#책#책읽기
#독후감상#독서기록#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고전읽기
#책사랑#booklover#bookstagram .
.
.
. ✏오랜만에 책보느라 밤을 꼴~~딱 지새웠다.
근래 읽은 책들이 다소 어둡고 무거웠던 탓일까?
 뻔히 다음 상황이 예측되는 이야기임에도
 보기 시작함 끊을 수 없다는 일일드라마처럼
 뻔한 그 뒷이야기가 확인하고 싶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더란 말이지ㅋㅋ
#꿀잼#연애소설
아~ 이 매력덩이리 #츤데레#사랑꾼#다아시 같으니라구! .
.
오해가 쌓인 두터운 편견과 
몸에 배여 단단한 갑옷이 되어버린 오만 까지도
속절없이 허물어지게 만드는
진실하고 변함 없는 사랑.
서로를 향한 경계와 폄하, 경쟁이 날선 세상을 살아내며
각박해지고 무미건조 해져버린 우리가
그런 사랑을 기대하고 꿈꾸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일것이다.

하룻밤 그들의 그런 사랑 이야기에 빠져
웃고 설레였음으로
두시간만에 깨어나 오늘 하루를
버텨스야 하는 나의 이 엄청난 피곤함과 졸리움은
덮어두기로 하자. 켁.😅😂🤤😴😪😪😪
혼자떠는수다 75

2018.01.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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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과편견 #제인오스틴
#pride_and_prejudice#jane_austen #윤지만#전승희#옮김
#민음사 #민음사세계문학전집 .
.
🔖"오만은, 내가 보기에는 가장 흔한 결함이야. <...>
오만이란 실제로 아주 일반적이라는 것, 인간 본성은 오만에 기울어지기 쉽다는 것, 실재건 상상이건 자신이 지닌 이런저런 자질에 대해 자만심을 품고 있지 않은 사람은 우리들 가운데 거의 없다는 것이 확실해.
허영과 오만은 종종 동의어로 쓰이긴 하지만 그 뜻이 달라. 허영심이 강하지 않더라도 오만할 수 있지. 오만은 우리 스스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더 관련이 있고, 허영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것과 더 관계되거든." [p.31]
.
.
🔖모든 감정의 충동은 이성에 의해 통제되어야 해. 그리고 내 견해로는 행동은 항상 요구되는 것과 비례해야 해.[p.48]
.
.
🔖한 개인을 위해 원칙과 도덕적 성실성의 의미를 바꿀 순 없고, 이기심을 신중함이라고, 위험한 짓을 보장된 행복이라고 언니 스스로든 나든 설득하려 들 순 없어.[p.195]
.
.
🔖한 가지 즐거움만 확실했으니, 마음 맞는 여행 동반자와 함께한다는 점이었다. 마음이 맞는다는 것은 불편함을 견딜 수 있는 건강한 체질, 즐거움을 더해 주는 명랑한 성격, 밖에서 실망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서로 간에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애정과 슬기를 포함하는 것이었다.[p.333]
.
.
.
#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취미#독서#책#책읽기
#독후감상#독서기록#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고전읽기
#책사랑#booklover#bookstagram .
.
.
. ✏오랜만에 책보느라 밤을 꼴~~딱 지새웠다.
근래 읽은 책들이 다소 어둡고 무거웠던 탓일까?
뻔히 다음 상황이 예측되는 이야기임에도
보기 시작함 끊을 수 없다는 일일드라마처럼
뻔한 그 뒷이야기가 확인하고 싶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더란 말이지ㅋㅋ
#꿀잼#연애소설
아~ 이 매력덩이리 #츤데레#사랑꾼#다아시 같으니라구! .
.
오해가 쌓인 두터운 편견과
몸에 배여 단단한 갑옷이 되어버린 오만 까지도
속절없이 허물어지게 만드는
진실하고 변함 없는 사랑.
서로를 향한 경계와 폄하, 경쟁이 날선 세상을 살아내며
각박해지고 무미건조 해져버린 우리가
그런 사랑을 기대하고 꿈꾸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일것이다.

하룻밤 그들의 그런 사랑 이야기에 빠져
웃고 설레였음으로
두시간만에 깨어나 오늘 하루를
버텨스야 하는 나의 이 엄청난 피곤함과 졸리움은
덮어두기로 하자. 켁.😅😂🤤😴😪😪😪
혼자떠는수다 74

2018.01.17.수.
.
.
요가수련실..
수업시간에 좀 늦었더니 내자리가 없다.
정해진 자린 아니지만
다들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수련하니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자린 비워두는데
오늘은 사람이 너무 많아
늦는 날 위해 비워 둘 수 없는 상황
젤 뒷자리 구석탱이 한 자리가 비였있는데
괜시리 하기 싫어져.
운동 아무데서나 하면 어떻다구..
하기 싫은 생각이 먼저 드는 내가 순간 우스워서
자리피고 열심히 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물들어
더 중요한게 무엇인지 잊고 사는게 아닌지..
.
.
.
#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운동#요가#요가수련#yoga
#까마귀자세#바카사나#bakasana#두루미자세
#armbalance #운동기록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눈바디#바디체크
#yoginig#yogapractice #yogalover#bodycheck
혼자떠는수다 74

2018.01.17.수.
.
.
요가수련실..
수업시간에 좀 늦었더니 내자리가 없다.
정해진 자린 아니지만
다들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수련하니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자린 비워두는데
오늘은 사람이 너무 많아
늦는 날 위해 비워 둘 수 없는 상황
젤 뒷자리 구석탱이 한 자리가 비였있는데
괜시리 하기 싫어져.
운동 아무데서나 하면 어떻다구..
하기 싫은 생각이 먼저 드는 내가 순간 우스워서
자리피고 열심히 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물들어
더 중요한게 무엇인지 잊고 사는게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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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운동#요가#요가수련#yoga
#까마귀자세#바카사나#bakasana#두루미자세
#armbalance #운동기록
#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눈바디#바디체크
#yoginig#yogapractice #yogalover#bodycheck
혼자떠는수다 74

2018.01.15.월.
.
.
어깨가 좀 시원하게 열려주면 좋겠어
허벅지에 힘이 좀 붙었으면 좋겠어
열심히 한다고 해도
타고난 체형
타고난 힘
거기서 조금더는 말처럼 쉽질 않아.
그럼에도 들리지도 않던 다리가 들리고
후굴이 조금씩 깊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
포기하지말고
욕심부리지말고
더? 아니고 또! 열심히!^^
.
.
.
.
#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요가하는여자#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
#바디체크#눈바디#bodycheck#yoga#yogini 
#yogapractice#yogalover#urdhvadhanurasana
#우르드바다누라아사나#후굴#backbend#wheelpose
혼자떠는수다 74

2018.01.15.월.
.
.
어깨가 좀 시원하게 열려주면 좋겠어
허벅지에 힘이 좀 붙었으면 좋겠어
열심히 한다고 해도
타고난 체형
타고난 힘
거기서 조금더는 말처럼 쉽질 않아.
그럼에도 들리지도 않던 다리가 들리고
후굴이 조금씩 깊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
포기하지말고
욕심부리지말고
더? 아니고 또!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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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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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
#요가하는여자#요가스타그램#운동스타그램
#바디체크#눈바디#bodycheck#yoga#yogini
#yogapractice#yogalover#urdhvadhanurasana
#우르드바다누라아사나#후굴#backbend#wheelpose
혼자떠는수다 72

2018.01.14.일.
.
.
🔖살다 보니 때를 놓친 것, 사라져 버린 것, 엉망이 되어 버린 것, 말이 되지 못하는 것이 쌓여 갔다. 자주 숨이 찼다. 참을 인자로 가득 찰수록 입이 꾹 다물어졌다. 토사물 같은 말을 쏟아 내긴 싫었던 것 같다. <...> 글쓰기는 나만의 속도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안전한 수단이고, 욕하거나 탓하지 않고 한 사람을 이해하는 괜찮은 방법이었다.[p.23]
.
.
🔖읽고 쓰며 묻는다. 몸으로 실감한 진실한 표현인지, 설익은 개념으로 세상만사 재단하고 있지는 않는지. 남의 삶을 도구처럼 동원하고 있지는 않는지, 앎으로 삶에 덤비지 않도록, 글이 삶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심한다.[p.51]
.
.
🔖슬픔이 노폐물처럼 쌓여 갈 때 인간의 슬픔을 말하는 책은 좋은 자극제다. 슬픔을 '말하는 법'을 배우고 슬픔을 ' '말해도 괜찮다'는 용기를 준다. 슬픈 책을 읽고 슬픈 일을 꺼내 슬픈 글로 쓰면 슬픈 채로 산다. 살아갈 수 있다.[p.107]
.
.
.
#쓰기의말들#은유#유유 .
.
.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 보다는
쓰기를 망설이거나 미루고 있는 이들에게
쓰기의 길을 보여 줄 잘 만들어진 좋은 지도가,
무엇이든 써보았거나 써내고 있는 이들에게
한걸음 더 좋은 글로 나아갈 수 있는 바른 이정표가 
되어 줄 말한 글들이었다.
그저 내 생각이다.
책을 읽으며 만날 끄적이기 바쁜 
내 못난 글쓰기가 부끄러워졌지만
인스타 설정을 공개로 바꾸며 '비밀글쓰기'에서
살짝쿵 벗어났음은 칭찬 해본다.
그럼에도 나는 [혼자떠는수다]란 첫 해시태그로
내 글을 나만의 것이라 방어하고 있음도 깨닫게 된다.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책#책읽기#독서
#독후감상#독서기록#책읽는여자#책사랑
#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러버
혼자떠는수다 72

2018.01.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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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때를 놓친 것, 사라져 버린 것, 엉망이 되어 버린 것, 말이 되지 못하는 것이 쌓여 갔다. 자주 숨이 찼다. 참을 인자로 가득 찰수록 입이 꾹 다물어졌다. 토사물 같은 말을 쏟아 내긴 싫었던 것 같다. <...> 글쓰기는 나만의 속도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안전한 수단이고, 욕하거나 탓하지 않고 한 사람을 이해하는 괜찮은 방법이었다.[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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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며 묻는다. 몸으로 실감한 진실한 표현인지, 설익은 개념으로 세상만사 재단하고 있지는 않는지. 남의 삶을 도구처럼 동원하고 있지는 않는지, 앎으로 삶에 덤비지 않도록, 글이 삶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심한다.[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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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노폐물처럼 쌓여 갈 때 인간의 슬픔을 말하는 책은 좋은 자극제다. 슬픔을 '말하는 법'을 배우고 슬픔을 ' '말해도 괜찮다'는 용기를 준다. 슬픈 책을 읽고 슬픈 일을 꺼내 슬픈 글로 쓰면 슬픈 채로 산다. 살아갈 수 있다.[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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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말들#은유#유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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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 보다는
쓰기를 망설이거나 미루고 있는 이들에게
쓰기의 길을 보여 줄 잘 만들어진 좋은 지도가,
무엇이든 써보았거나 써내고 있는 이들에게
한걸음 더 좋은 글로 나아갈 수 있는 바른 이정표가
되어 줄 말한 글들이었다.
그저 내 생각이다.
책을 읽으며 만날 끄적이기 바쁜
내 못난 글쓰기가 부끄러워졌지만
인스타 설정을 공개로 바꾸며 '비밀글쓰기'에서
살짝쿵 벗어났음은 칭찬 해본다.
그럼에도 나는 [혼자떠는수다]란 첫 해시태그로
내 글을 나만의 것이라 방어하고 있음도 깨닫게 된다.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책#책읽기#독서
#독후감상#독서기록#책읽는여자#책사랑
#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러버
혼자떠는수다 71

2018.01.14.일.

#1일1필사 
두번째주도 무사히 성공

좋은 글을 볼 때,
그 글을 소리내어 읽을 때,
소리내 읽어 본 글을 종이에 옮겨 적을 때,
내 손으로 다시 써진 글을 볼 때,

해 본 사람만이 아는 각각의 느낌..
필사..
좋다..
.
.
.
.
.
#혼자떠는수다
#혼자놀기#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책#책읽기#읽고#쓰기
#하루한줄#필사#베껴쓰기#1월첫째주#52_2
#2018년#새해다짐 바른#책읽기습관 만들기
#책읽는여자#필사의힘#독서#독후활동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사랑#booklover
혼자떠는수다 71

2018.01.14.일.

#1일1필사
두번째주도 무사히 성공

좋은 글을 볼 때,
그 글을 소리내어 읽을 때,
소리내 읽어 본 글을 종이에 옮겨 적을 때,
내 손으로 다시 써진 글을 볼 때,

해 본 사람만이 아는 각각의 느낌..
필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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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혼자놀기#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책#책읽기#읽고#쓰기
#하루한줄#필사#베껴쓰기#1월첫째주#52_2
#2018년#새해다짐 바른#책읽기습관 만들기
#책읽는여자#필사의힘#독서#독후활동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사랑#booklover
혼자떠는수다 70

2018.01.13.토.

#군산독립서점#군산동네서점
#군산마리서사

예쁜 서점이다.
1920년 적산가옥을 수리해 만든..
#고우당 과 #히로스가옥 이 남아있는
동네 골목과 아주 아주 잘 어울리는 #서점
#서점가는길 은 늘 즐겁다.
이렇게 예쁜 서점이라면 곱절로 즐겁다.
.
.
시간이 물들인 옷을 입은 듯 한 서점과
시간을 물들여줄 글들을 감싼 책이 있는 곳.
오래 머물고 싶은 곳..
오래 오래 거기서
그 모습 그대로이길..
.
.
늘 그렇듯 #책한권 과
너무 예쁜 #소녀상배지 를 구입해 나왔다.
.
.
.
.
#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매일#일상#여행#서점나들이
#군산#동네서점#동네책방#독립서점#마리서사
#책#책사랑#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읽는여자
#완벽한날들#메리올리버#마음산책 #민승남 옮김
혼자떠는수다 70

2018.01.13.토.

#군산독립서점#군산동네서점
#군산마리서사

예쁜 서점이다.
1920년 적산가옥을 수리해 만든..
#고우당#히로스가옥 이 남아있는
동네 골목과 아주 아주 잘 어울리는 #서점
#서점가는길 은 늘 즐겁다.
이렇게 예쁜 서점이라면 곱절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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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물들인 옷을 입은 듯 한 서점과
시간을 물들여줄 글들을 감싼 책이 있는 곳.
오래 머물고 싶은 곳..
오래 오래 거기서
그 모습 그대로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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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책한권
너무 예쁜 #소녀상배지 를 구입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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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매일#일상#여행#서점나들이
#군산#동네서점#동네책방#독립서점#마리서사
#책#책사랑#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읽는여자
#완벽한날들#메리올리버#마음산책 #민승남 옮김
혼자떠는수다 69

2018.01.12.금. .
.
🔖그때 우리는 둘 다 어떤 벅찬 감정, 한때 심장 가까이에 있던 뭔가에 대한 믿음을 되살리고 싶은 깊은 감정을 느끼지 않았던가.[p.100]
.
.
🔖헤일셤의 우리 모두가 그런 자그마한 비밀들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우리로 하여금 자신만의 두려움과 소망을 품고 혼자 있을 수 있게 해 주는 그런 은밀한 피난처들 말이다. 하지만 그런 욕구를 갖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당시 우리에게는 잘못인 양 여겨졌다.[p.109] .
.
🔖"어딘가에 있는, 물살이 정말이지 빠른 강이 줄곧 떠올라. 그 물 속에서 두 사람은 온 힘을 다해 서로 부둥켜안지만 결국은 어쩔 수가 없어. 물살이 너무 강하거든. 그들은 서로 잡았던 손을 놓고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 거야. 우리가 바로 그런 것 같아. 부끄러운 일이야, 캐시. 우린 평생 서로 사랑했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영원히 함께 있을 순 없어."
<...>
"이건 수치스러운 일이야, 캐시"[p.386]
.
.
🔖그것은 아무것도 내게서 앗아갈 수 없으리라.[p.392]
.
.
.
.
.✏내 가까운 지인은 소설의 중반까지도 이 소설이 복제인간에 대한 이야기임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고백 할 만큼 작가는 '기증'이라던가 '간병인', '마담' 같은 작은 복선만을 남겨둔채 주인공의 유년기와 성장기만을 담담히 풀어 놓는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이 이야기의 기복을 모두 거부 하기로 작정이라도 한 듯,
소설의 군데 군데 극적인 요소가 다분함에도 
그 모든것을 버려두고 오롯이 고요하고 잠잠하다.
#남이있는날들 로 가즈오이시구로란 작가를 처음 만나며,
그 덤덤한 문체와 더딘 호흡에 느꼈던 낯설음을 고스란히 이어 받은 작품이었지만, 이미 겪어 보았음에도 이야기 중간중간에 느껴지는 그 답답스럴만큼 기복없는 전개는
사실 이 작품에선 짜증스럽기까지하다.
그럼에도 내가 연거푸 가즈오 이시구로의 책을 펼친것을 후회하지 않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가파른 오름도 내림도 없이 그가 만들어낸 이야기에 책장을 덮으며 느끼게 되는 묵직한 마음의 파동 때문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의 책을 더 사두었더라면,
나는 다음 읽을 책도 주저없이 그의 책을 집어들고
기꺼이 그의 답답스럽지만 울림이 있는 이야기를 
기대하며 다시 들어 주길 마다하지 않았을 것이다. .
.
.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읽고#쓰고#혼자놀기 #잘해요
#책#책읽기#독서#독서기록#독후감상
#독서습관#책을읽자#책읽는여자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사랑
#나를보내지마#가즈오이시구로#민음사#옮긴이#김남주
혼자떠는수다 69

2018.01.12.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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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리는 둘 다 어떤 벅찬 감정, 한때 심장 가까이에 있던 뭔가에 대한 믿음을 되살리고 싶은 깊은 감정을 느끼지 않았던가.[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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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셤의 우리 모두가 그런 자그마한 비밀들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우리로 하여금 자신만의 두려움과 소망을 품고 혼자 있을 수 있게 해 주는 그런 은밀한 피난처들 말이다. 하지만 그런 욕구를 갖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당시 우리에게는 잘못인 양 여겨졌다.[p.109] .
.
🔖"어딘가에 있는, 물살이 정말이지 빠른 강이 줄곧 떠올라. 그 물 속에서 두 사람은 온 힘을 다해 서로 부둥켜안지만 결국은 어쩔 수가 없어. 물살이 너무 강하거든. 그들은 서로 잡았던 손을 놓고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 거야. 우리가 바로 그런 것 같아. 부끄러운 일이야, 캐시. 우린 평생 서로 사랑했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영원히 함께 있을 순 없어."
<...>
"이건 수치스러운 일이야, 캐시"[p.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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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아무것도 내게서 앗아갈 수 없으리라.[p.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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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까운 지인은 소설의 중반까지도 이 소설이 복제인간에 대한 이야기임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고백 할 만큼 작가는 '기증'이라던가 '간병인', '마담' 같은 작은 복선만을 남겨둔채 주인공의 유년기와 성장기만을 담담히 풀어 놓는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이 이야기의 기복을 모두 거부 하기로 작정이라도 한 듯,
소설의 군데 군데 극적인 요소가 다분함에도
그 모든것을 버려두고 오롯이 고요하고 잠잠하다.
#남이있는날들 로 가즈오이시구로란 작가를 처음 만나며,
그 덤덤한 문체와 더딘 호흡에 느꼈던 낯설음을 고스란히 이어 받은 작품이었지만, 이미 겪어 보았음에도 이야기 중간중간에 느껴지는 그 답답스럴만큼 기복없는 전개는
사실 이 작품에선 짜증스럽기까지하다.
그럼에도 내가 연거푸 가즈오 이시구로의 책을 펼친것을 후회하지 않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가파른 오름도 내림도 없이 그가 만들어낸 이야기에 책장을 덮으며 느끼게 되는 묵직한 마음의 파동 때문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의 책을 더 사두었더라면,
나는 다음 읽을 책도 주저없이 그의 책을 집어들고
기꺼이 그의 답답스럽지만 울림이 있는 이야기를
기대하며 다시 들어 주길 마다하지 않았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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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읽고#쓰고#혼자놀기 #잘해요
#책#책읽기#독서#독서기록#독후감상
#독서습관#책을읽자#책읽는여자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사랑
#나를보내지마#가즈오이시구로#민음사#옮긴이#김남주
혼자떠는수다 68

2018.01.11.목.

어렵게 와서는
쉽게 가버렸던 녀석이 다시 왔다
온전히 내게로 왔던게 아니었나보다
너의 망설임이 나는 상처받지만
무너지진 않는다.
오늘 서툴게 다시 찾아온 네가
다시 가버리겠다 해도
기다리면 올 너란걸 알기에
다시 기다리겠다
온전히 내것이 되는 그 날까지..
.
.
아~~#핀차 이녀석..
참 애먹인다.
왔다갔다 당최 네 맘을 모르겠다ㅋ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요가하는여자
#핀차마유라아사나#pinchamayurasana#pincha 
#yoga#yogi#yogalover#yogapractice 
#armbalance#요가수련
#운동스타그램#몸스타그램#yogastagram 
#바디체크#눈바디#운동기록#bodycheck
혼자떠는수다 68

2018.01.11.목.

어렵게 와서는
쉽게 가버렸던 녀석이 다시 왔다
온전히 내게로 왔던게 아니었나보다
너의 망설임이 나는 상처받지만
무너지진 않는다.
오늘 서툴게 다시 찾아온 네가
다시 가버리겠다 해도
기다리면 올 너란걸 알기에
다시 기다리겠다
온전히 내것이 되는 그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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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핀차 이녀석..
참 애먹인다.
왔다갔다 당최 네 맘을 모르겠다ㅋ

#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운동#요가#요가하는여자
#핀차마유라아사나#pinchamayurasana#pincha
#yoga#yogi#yogalover#yogapractice
#armbalance#요가수련
#운동스타그램#몸스타그램#yogastagram
#바디체크#눈바디#운동기록#bodycheck
혼자떠는수다 67

2018.01.10.수

주말에 장거리 여행이 버거웠던건지
몸살감기가 오려구 한다.
어제도 피곤이 몰려와 잠만 몇시간을 잤것만
아침에도 머리가 지근지근
온몸이 무거워서 운동하러 가기 싫다
그래두 벌떡 일어나 운동하러 간 내게 폭풍칭찬!
무거운 몸이 호흡과함께 좀 가벼워지고
지근지근 하던 두통도 사그러든다
요가를 이래서 끊을 수가 없다
#요가중독 인가..ㅋ
.
.
.

#혼자떠는수다
#일상 이 #혼자놀기
#매일매일#운동#요가#요가하는여자
#운동스타그램#요가스타그램
#눈바디#바디체크#운동기록
#yogastagram #bodycheck#bodystargram
#돌핀포즈#dolphinpose
이거..보긴 쉬워보여두..
발바닥 매트에 딱 붙이고 있기도 힘들구
팔꿈치로 밀어내는 힘 없음 어깨아픈 동작
그래도 제대로 하면 목,어깨,다리,허리 전신이 시원~
#yoga#yogi#yogalover#yogapractice
혼자떠는수다 67

2018.01.10.수

주말에 장거리 여행이 버거웠던건지
몸살감기가 오려구 한다.
어제도 피곤이 몰려와 잠만 몇시간을 잤것만
아침에도 머리가 지근지근
온몸이 무거워서 운동하러 가기 싫다
그래두 벌떡 일어나 운동하러 간 내게 폭풍칭찬!
무거운 몸이 호흡과함께 좀 가벼워지고
지근지근 하던 두통도 사그러든다
요가를 이래서 끊을 수가 없다
#요가중독 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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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 이 #혼자놀기
#매일매일#운동#요가#요가하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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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바디#바디체크#운동기록
#yogastagram #bodycheck#bodystargram
#돌핀포즈#dolphinpose
이거..보긴 쉬워보여두..
발바닥 매트에 딱 붙이고 있기도 힘들구
팔꿈치로 밀어내는 힘 없음 어깨아픈 동작
그래도 제대로 하면 목,어깨,다리,허리 전신이 시원~
#yoga#yogi#yogalover#yogapractice
혼자떠는수다 66

2018.01.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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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여러분은 내가 그분과의 관계를 좀 난처해하거나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나의 그러한 처신 뒤에 깔려 있는 생각도 그런 것들이 아닌가 하고 짐작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하지만, 그 어떤 것도 진실보다 깊을 수는 없는 법이다.[p.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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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때늦은 깨달음에 의지해 과거를 뒤져 보노라면 그러한 '전환점'들이 도처에서 눈에 띄게 마련이다.[p.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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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환점'이 어쩌고저쩌고 하지만 내가 그런 순간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돌이켜 볼 때뿐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오늘날 그런 상황들을 되돌아보면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순간들로 다가온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물론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 <...>
그때는 그처럼 사소해 보이는 일들이 모든 꿈을 영원히 흩어 놓으리라고 생각할 근거가 전혀 없는거 같았다.[p.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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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과거의 가능성에만 매달려 살 수는 없는 겁니다. 지금 가진 것도 그 못지않게 좋다, 아니 어쩌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걸 깨닫고 감사해야 하는 거죠.
<...> 이제는 정말 그런 어리석은 생각들이 당신 자신과 당신 몫의 행복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게 해서는 안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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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그렇게 뒤만 돌아보아선 안 됩니다. 우울해지게 마련이거든요. 그래요, 이제 당신은 예전만큼 일을 해낼 수 없어요. 하지만 그건 우리도 다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사람은 때가 되면 쉬어야 하는 법이오.<...>그래요 우리 둘 다 피 끓는 청춘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계속 앞을 보고 전진해야 하는 거요.<...>
즐기며 살아야 합니다. 
저녁은 하루 중에 가장 좋은 때요. [p.300]

#남아있는나날#가즈오이시구로#민음사
#부커상수상작#노벨문학상수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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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집사임을 끊임 없이 강요 하는 스티븐스의 일화들에 조근조근 설득 당하며 페이지를 넘기다 어느 시점부턴 그 집요한 설득의 말들에 '왜 이토록'이란 의문이 시작되고 '아..그랬구나'란 이해의 시간을 지나 그의 맹목적 충성의 비극적 결말에 무척 안타까운 마음에 이른다.
석양에 물든 바닷가 벤치에 앉아 맞이한 스티븐스의 저녁의 시간은 그릇됨을 받아드리고 깨닫게 되는 '자각의 순간'이지 않을까..
이른 새벽과 뜨거운 낮의 시간들을 무수히 반복하며 저녁이 되기까지 살아내온 자만의 시간. 조금 늦은 듯 하지만 끝은 아닌 그 시간을 때늦지 않을 '전환점'으로 만들기에 아주 알맞은 시간.. 그 시간을 마주한 스티븐스의 남아 있는 날들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아직 뜨거운 낮의 시간을 살고있는 내게
아직도 어마무시 많은 날들이 남아 있음에 감사하며
더 열심히, 치열하게 내 행복을 찾아 살기로
그리하여 나의 저녁의 시간은
아~ 할 일 다 끝냈다!!
다리 쭉 뻗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바래 보았다
윽.. 어두컴컴한 골방에서 복지사 아주머니나 기다리며
독거노인으로 쓸쓸히 늙어가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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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영화에 안소니홉킨스가 스티븐스씨 역할을 맡았다는걸 알고 나 나름 완전 충격! 
나는 책 읽는 내내 더 훤칠한 ..리차드기어나 콜린퍼스의 노년쯤의 이미지를 그리며 무척 흡족스러웠다는건 안비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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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책읽기#책#읽고#쓰기
#독서#독후감상#독서기록#책속한줄 아니 여러줄^^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사랑#책읽는여자
#책을읽자#책읽는습관
혼자떠는수다 66

2018.01.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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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여러분은 내가 그분과의 관계를 좀 난처해하거나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나의 그러한 처신 뒤에 깔려 있는 생각도 그런 것들이 아닌가 하고 짐작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하지만, 그 어떤 것도 진실보다 깊을 수는 없는 법이다.[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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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때늦은 깨달음에 의지해 과거를 뒤져 보노라면 그러한 '전환점'들이 도처에서 눈에 띄게 마련이다.[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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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환점'이 어쩌고저쩌고 하지만 내가 그런 순간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돌이켜 볼 때뿐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오늘날 그런 상황들을 되돌아보면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순간들로 다가온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물론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 <...>
그때는 그처럼 사소해 보이는 일들이 모든 꿈을 영원히 흩어 놓으리라고 생각할 근거가 전혀 없는거 같았다.[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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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과거의 가능성에만 매달려 살 수는 없는 겁니다. 지금 가진 것도 그 못지않게 좋다, 아니 어쩌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걸 깨닫고 감사해야 하는 거죠.
<...> 이제는 정말 그런 어리석은 생각들이 당신 자신과 당신 몫의 행복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게 해서는 안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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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그렇게 뒤만 돌아보아선 안 됩니다. 우울해지게 마련이거든요. 그래요, 이제 당신은 예전만큼 일을 해낼 수 없어요. 하지만 그건 우리도 다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사람은 때가 되면 쉬어야 하는 법이오.<...>그래요 우리 둘 다 피 끓는 청춘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계속 앞을 보고 전진해야 하는 거요.<...>
즐기며 살아야 합니다.
저녁은 하루 중에 가장 좋은 때요. [p.300]

#남아있는나날#가즈오이시구로#민음사
#부커상수상작#노벨문학상수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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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집사임을 끊임 없이 강요 하는 스티븐스의 일화들에 조근조근 설득 당하며 페이지를 넘기다 어느 시점부턴 그 집요한 설득의 말들에 '왜 이토록'이란 의문이 시작되고 '아..그랬구나'란 이해의 시간을 지나 그의 맹목적 충성의 비극적 결말에 무척 안타까운 마음에 이른다.
석양에 물든 바닷가 벤치에 앉아 맞이한 스티븐스의 저녁의 시간은 그릇됨을 받아드리고 깨닫게 되는 '자각의 순간'이지 않을까..
이른 새벽과 뜨거운 낮의 시간들을 무수히 반복하며 저녁이 되기까지 살아내온 자만의 시간. 조금 늦은 듯 하지만 끝은 아닌 그 시간을 때늦지 않을 '전환점'으로 만들기에 아주 알맞은 시간.. 그 시간을 마주한 스티븐스의 남아 있는 날들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아직 뜨거운 낮의 시간을 살고있는 내게
아직도 어마무시 많은 날들이 남아 있음에 감사하며
더 열심히, 치열하게 내 행복을 찾아 살기로
그리하여 나의 저녁의 시간은
아~ 할 일 다 끝냈다!!
다리 쭉 뻗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바래 보았다
윽.. 어두컴컴한 골방에서 복지사 아주머니나 기다리며
독거노인으로 쓸쓸히 늙어가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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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영화에 안소니홉킨스가 스티븐스씨 역할을 맡았다는걸 알고 나 나름 완전 충격!
나는 책 읽는 내내 더 훤칠한 ..리차드기어나 콜린퍼스의 노년쯤의 이미지를 그리며 무척 흡족스러웠다는건 안비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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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독후감상#독서기록#책속한줄 아니 여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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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65

2018.01.08.월.

긴~긴~ 방학이 끝났다.
오래 쉬었던 내 몸도 다시 깨워내주기
장거리 여행, 장시간 운전으로
뭉치고 풀어진 근육들이
아프타고 아우성이다
잠깐만 놓아버려도 후루룩 풀어지는
어제도 했음에도 오늘도 여전히 아픈..
요가는 고통을 즐기는 뵨태스포츠인가..😁🤣
고통을 감내하는 수행의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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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매일#일상 이 #혼자놀기#운동#요가하는여자#요가
#백밴딩#후굴#낙타자세#우스트라아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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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영등동#비비핫요가#비비핫요가필라테스
혼자떠는수다 65

2018.01.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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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쉬었던 내 몸도 다시 깨워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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